강원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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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지도
현황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면적 11,091 ㎢
인구 1,477,582[1]
인구밀도 133 명/㎢
행정구역 2시 15군 0구 0지구

강원도(江原道)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동부에 있는 이다. 도청 소재지는 원산시이다. 분단 후 함경남도,강원도와의 행정구역 조정에 의해 문천시 등이 새로 편입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미수복 강원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민위원장은 원도희, 도당 책임비서는 백계룡이다.

지리[편집]

동쪽은 동해, 북쪽은 함경남도, 서쪽은 평안남도·황해북도와 접하고 있다. 남쪽은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을 경계로 대한민국측의 강원도와 마주하고 있다.

도의 대부분을 태백산맥이 통과하고 있고 가장 높은 곳은 금강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강원도를 합쳐 관동 지방으로 부른다. 태백산맥의 서쪽을 영서, 동쪽을 영동이라 부른다.

역사[편집]

강원도는 조선 시대 때의 팔도의 하나였다. 1395년에 설치되었고 강원도라는 이름은 도의 주요 도시인 강릉과 감영 소재지였던 원주에서 따 온 것이다.

1895년에 23부제의 실시로 강원도가 폐지되고 서쪽의 춘천부와 동쪽의 강릉부로 대체되었다. 원주는 충주부의 일부가 되었다.

1896년에 13도제가 시행되면서 춘천부와 강릉부는 다시 강원도로 합쳐졌다. 원주는 다시 강원도로 편입되었지만 관찰사는 춘천으로 이전되었다.

1945년에 강원도는 38선으로 분할되어 북쪽은 소련군, 남쪽은 미군이 진주하였다. 1946년에 북측의 강원도는 북조선에 속한 경기도의 일부 및 함경남도의 원산 주변을 포함하게 되었다. 강원도의 전통적인 중심인 춘천과 강릉이 모두 38도선 이남에 위치했기 때문에 철원군이 도청소재지였다가, 원산시로 도청이 이전하였다. 1948년에 강원도는 새로 성립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부가 되었다. 1953년에 한국전쟁의 휴전이 이루어지면서 강원도의 남북경계선은 좀더 북쪽의 군사 분계선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2002년에 강원도의 일부가 금강산관광지구로 편성되었다.

행정 구역[편집]

강원도의 행정구역

행정구역은 전체 2개 시, 15개 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는 다른 도에 비해 모든면에서 낙후된 편이며 특히 교통은 심각한 수준이다. 철도는 금강산청년선(동해북부선)과 강원선(경원선), 청년이천선이 있으며, 그나마 있는 버스조차 2~3일에 한번씩밖에 운행이 되지 않는 데다가 그나마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을 정도로 교통이 낙후되어 있으며 산업은 금강산 관광과 농업 이외에는 아예 전무한 상태이다.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