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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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직군
DPRK2006 Ryanggang-Kimhyongjik.PNG
현황
면적 1,472.6km²
총인구 57,729[1]명 (2008)
1개
6개
9개
군청
소재지 김형직읍

김형직군(金亨稷郡)은 량강도에 있는 군이다. 본래 후창군(厚昌郡)이었으나, 1988년 김일성의 아버지 이름을 따서 김형직군으로 개칭하였다.

목차

지리 [편집]

압록강에 접하고 있고 북쪽 맞은편은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이다. 군 남단에 최고봉인 희색봉(2185 m)를 시작으로 하는 높은 산들이 늘어서 있어 평균 고도가 1000m에 가까운 산악 지대이며, 농지는 적고 임업과 목재 가공업이 주산업이다.

량강도의 최서단에 있고 동쪽으로 김정숙군과 이웃한다. 서쪽과 남쪽은 자강도로서 중강군·화평군·랑림군과 접한다.

역사 [편집]

1949년에 자강도가 생기면서 자강도 후창군이 되고 1952년에 후창군 두지리가 후창읍이 되었고 1953년에는 포삼리가 후창읍이 되었다. 1954년에 량강도가 생기면서 자강도에서 량강도로 바뀌어 량강도 후창군이 되었다. 1956년에는 월탄리가 후창읍이 되었고 1961년에 록림리를 로동자구로 개편하였으며 포삼리가 다시 후창읍이 되었다. 1967년에는 로탄리와 고읍리, 남사리가 로동자구로 개편되었으며 1988년에는 후창군이 김형직군으로 바뀌면서 후창읍이 김형직읍이 되었다. 1991년에는 월탄리, 령저리, 회양리, 운중리를 월탄로동자구로 통합하였으며 련포리를 로동자구로 개편했다.[2]

행정구역 [편집]

1읍 9리 6로동자구로 구성되어있다. 김형직읍과 월탄로동자구, 남사로동자구, 로탄로동자구, 고읍로동자구, 연포로동자구, 록림로동자구, 두지리, 죽전리, 금창리, 부전리, 련송리, 무창리, 라죽리, 대흥리, 련하리가 있다.

산업 [편집]

임업을 주로 하는 곳이다. 주요 강들은 목재를 운반하는데 이용된다. 철, 금, 은, 구리, 텅스텐, 흑연, 니켈이 매장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업 또한 이루어지며 고추, 옥수수, 콩, 감자, 쌀, 아마가 주로 생산된다. 양잠업 또한 행해진다.

교통 [편집]

교통은 북부철길이 북부지역의 압록강을 따라 놓여 있다.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2. 조선지명편람,량강도편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