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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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변군
DPRK Pyongbuk-Nyongbyon.PNG
현황
면적 504km²
총인구 113,852[1]명 (2008)
1개
1개
26개
군청
소재지 녕변읍

녕변군(寧邊郡, 표준어: 영변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동남부에 있는 이다. 녕변 원자력 연구소가 있다.

지리[편집]

평양에서 북쪽으로 약 80km 거리에 있다. 청천강의 북안에 있으며, 그 지류인 구룡강이 군내를 가로지르고 있다. 최고봉은 북부에 있는 향적산(805m)이다. 구릉에 둘러싸인 지형이다.

서쪽으로 박천군·태천군, 북쪽으로 운산군, 동쪽으로 구장군과 인접하고 남쪽은 평안남도에 접한다.

역사[편집]

고대에는 고구려·발해의 영역이었고 고려시대에는 연주(연산부)·무주로 불렸다. 1012년에는 고려의 강감찬거란과 싸웠고, 1216년에는 김취려금나라군과 싸웠다.

조선시대에는 연산도호부·무산현이 설치되었고 1429년에 양자를 아울러 영변대도호부가 놓여졌다. 1624년에는 이의 란의 무대가 되고 있다.

1895년, 부군제(23부제)에 의해 평양부 영변군으로 개편되었다. 이듬해인 1896년에 13도제가 시행되면서 평안북도에 속했고, 1897년에 평안북도의 관찰사영(도청)이 정주에서 영변으로 이전하였다. 1921년에 신의주로 이전될 때까지, 영변은 평안북도의 도청 소재지였다.

1952년 12월, 북조선의 행정구역 재편에 의해 구장군·향산군이 분할되었다.

1980년대에 핵관련 시설의 건설이 시작되면서 북핵문제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지명이 되었다.

행정 구역[편집]

현재 녕변군의 행정구역은 녕변읍과 팔원로동자구, 26리(고성리, 구산리, 구항리, 관하리, 남등리, 남산리, 대전리, 룡성리, 룡추리, 룡포리, 룡화리, 망일리, 명덕리, 봉산리, 서산리, 서하리, 서위리, 송강리, 송화리, 세죽리, 하초리, 화평리, 연하리, 오봉리, 옥창리)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편집]

예부터 견직물의 생산지로 알려졌다.

관광[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조선중앙통계국,2008년 인구 조사,2009년.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