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평안도(平安道)는 조선 시대의 행정구역이다. 현재의 평양직할시,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남포특별시 일대를 포괄하는 지명으로, 관서 지방에 해당한다. 옛 조선의 감영 소재지는 평양부(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특별시)였다. 평안이란 평양시안주시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지명이다.

평안도는 한반도에서 가장 일찍 개발된 곳으로 고조선위만조선이 건국되었다. 이무렵 북쪽은 부여, 동쪽은 동예, 남쪽은 마한과 접하고 있었다. 조선 초기에 전국의 행정구역을 8도로 정할 때 평안도는 평안동도와 평안서도로 구분되었다. 1895년(고종 32년)에 8도제를 23부제로 변경함에 따라 평양시·의주군·강계시의 3부로 되었고, 1896년에 13도제로 개편함에 따라 청천강을 경계로 하여 평안남도평안북도로 나뉘었다.

바깥 고리[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