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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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중국의 행정 구역에 대해서는 후난 성 글을 참조하십시오.

전라도(全羅道)는 현재의 전라남도전라북도, 그리고 광주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 일대를 차지하던 행정구역을 이르던 말이다. 1896년(고종 33년)에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로 나뉘면서 행정 구역으로서의 전라도는 소멸하였으나 현재도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광주광역시를 통칭하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의 앞글자와 전라남도 나주시의 앞글자를 따서 전라도라고 부른다.

전라도는 다른말로 호남(湖南)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말의 어원에는 한반도 최초의 인공 저수지라 불리는 벽골제(碧骨堤)의 남쪽이라는 설, 금강의 옛 이름인 호강(湖江)의 남쪽이라는 설,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 소정방중국 동정호 남쪽지방과 같이 기후가 온화하고 농사가 주업인 유사한 곳이라 하여 전라도 지방을 호남 지방이라 칭했다는 설 등이 있다. 충청도, 경상도와 함께 삼남(三南)을 이루었다.

목차

[편집] 역사

전라북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라남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광주광역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편집] 삼국시대 이전

[편집] 남북국 시대

685년(신라 신문왕 5년), 행정구역 제도가 9주 5소경으로 정리됨에 따라 완산주(完山州, 현재의 전라북도 일대)와 무진주(武珍州, 현재의 전라남도 일대)를 설치하였다. 완산주에는 10개의 속군, 31개의 속현, 소경으로는 남원경이 설치되어 관할하에 들어갔으며, 무진주에는 14개의 속군, 44개의 속현이 관할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년) 완산주는 전주(全州), 무진주는 무주(武州)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편집] 후삼국 ~ 고려

후삼국 시대에는 후백제의 영토가 되었다가, 고려의 통일 이후 고려의 영토가 되었다. 995년(성종 14년)에 현재의 전라북도 일대를 강남도(江南道)로, 전라남도 일대를 해양도(海陽道)로 정하였다. 이후 1018년(현종 9년), 강남도와 해양도를 합쳐 전주와 나주의 첫글자를 딴 전라주도(全羅州道)로 정함으로서 전라도라는 지명이 처음 등장하게 된다.

[편집] 조선 ~ 현재

조선 시대에 들어서도 한동안 전라도라는 지명을 유지했다. 그러다가 인조 때 전남도(全南道), 광남도(光南道) 등으로 변경되었으나 그때마다 다시 전라도로 돌아왔고, 1728년(영조 4년)에 전광도(全光道)로 변경되기도 했으나 1727년(영조 13년)에 다시 전라도로 돌아왔다.

1895년(개국 504년)에 23부제로 행정구역 제도가 바뀜에 따라 전주부, 남원부, 나주부, 제주부로 개편되었으나 1년 후인 1896년(건양 원년) 13도제로 다시 바뀌면서 전라북도와 전라남도로 나뉘었다.

광복 이후 1946년 8월 1일제주도(현 제주특별자치도)가 분리되고, 1986년 11월 1일에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가 광주직할시로 승격되어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었다. 현재 전라남도는 5시 17군, 전라북도는 6시 8군, 광주광역시는 동구, 서구, 남구, 북구광산구의 5개 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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