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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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慶尙道)는 현재의 경상남도,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일대를 차지하던 행정구역이다. 고종 33년인 1896년에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분할되면서 행정 구역명으로서의 경상도는 소멸하였으나 현재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와 경상남도, 경상북도를 통칭하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상주시의 앞글자를 따서 경상도라고 부른다. 전라도, 충청도와 함께 삼남(三南)을 이루었다.

목차

[편집] 역사

[편집] 고려 시대 이전

  • 삼한시대에는 진한에 속하던 지역이었다.
  • 삼국시대에는 신라에 속하던 지역이었다.
  • 고려시대에는 동남도부서사(東南都部署使)를 두어 다스렸고, 경주(慶州)에 그 치소를 두었다.

[편집] 고려 시대 이후

  • 995년, 상주(尙州)에서 소관하는 지역은 영남도(嶺南道)로 하였고 경주(慶州) · 금주(金州)에서 소관하는 지역은 영동도(嶺東道)로 하였으며 진주(晉州)에서 소관하는 지역은 산남도(山南道)라 하였다.
  • 1106년, 영남도와 영동도, 산남도를 합하여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라 하였다.
  • 1171년, 경상진주도를 경상주도(慶尙州道)와 진합주도(晉陜州道)로 나누었다.
  • 1186년, 경상주도와 진합주도를 합하여 경상주도라 하였다.
  • 1204년, 경상주도를 상진안동도(尙晉安東道)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후에 경상진안도(慶尙晉安道)로 바꾸었다.
  • 1259년, 명주도(溟州道)의 4개 주가 몽고로 들어가면서 평해(平海)·영덕(盈德)·덕원(德源)·송생(松生)을 명주도에 속하게 하였다.
  • 1290년, 덕원·영덕·송생을 동계(東界)에 예속하였다가 경상진안도로 돌아오게 하였다.
  • 1314년, 경상도로 이름을 정하여 조선시대까지 이어져오게 되었다.
  • 1896년, 경상도를 경상남도(慶尙南道)와 경상북도(慶尙北道)로 나누어 경상도의 지명이 소멸된다.

[편집] 조선시대

[편집] 경국대전》에 따른 지방 구분

  • 부(府)(長:부윤(府尹))
    • 경주부(慶州府)
  • 대도호부(大都護府)(長: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 안동대도호부(安東大都護府)
  • 목(牧)(長:목사(牧使))
    • 상주목(尚州牧), 진주목(晋州牧), 성주목(星州牧)
  • 도호부(都護府)(長:도호부사(都護府使))
    • 창원도호부(昌原都護府), 김해도호부(金海都護府),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밀양도호부(密陽都護府), 선산도호부(善山都護府), 청송도호부(青松都護府), 대구도호부(大丘都護府)
  • 군(郡)(長:군수(郡守))
    • 합천군(陜川郡), 함양군(咸陽郡), 초계군(草溪郡), 청도군(清道郡), 영천군(永川郡), 예천군(醴泉郡), 영천군(栄川郡), 흥해군(興海郡), 울산군(蔚山郡), 양산군(梁山郡), 함안군(咸安郡), 금산군(金山郡), 풍기군(豊基郡), 곤양군(昆陽郡)
  • 현(縣)(長:현령(縣令))
    • 영덕현(盈徳縣), 경산현(慶山縣), 동래현(東莱縣), 고성현(固城縣), 거제현(巨済縣), 의성현(義城縣), 남해현(南海縣)
  • 현(縣)(長:현감(縣監))
    • 개령현(開寧縣), 거창현(居昌縣), 삼가현(三嘉縣), 의령현(宜寧縣), 하양현(河陽縣), 용궁현(龍宮縣), 봉화현(奉化縣), 청하현(清河縣), 언양현(彦陽縣), 칠원현(漆原縣), 진해현(鎮海縣), 하동현(河東縣), 인동현(仁同縣), 진보현(真宝縣), 문경현(聞慶縣), 함창현(咸昌縣), 지례현(知礼縣), 안음현(安陰縣), 고령현(高霊縣), 현풍현(玄風縣), 산음현(山陰縣), 단성현(丹城縣), 군위현(軍威縣), 비안현(比安縣), 의흥현(義興縣), 신녕현(新寧縣), 예안현(礼安縣), 영일현(迎日縣), 장기현(長鬐縣), 영산현(霊山縣), 창녕현(昌寧縣), 사천현(泗川縣), 기장현(機張縣), 웅천현(熊川縣)

[편집] 근대와 현대

조선 고종 32년(1895년) 5월 26일 지방제도를 8도에서 23부로 개편하였다. 고종 33년(고종 건양 원년, 1896년) 8월 4일 지방제도를 23부에서 13도로 다시 개편하였다. 대한제국(1897년 ~ 1910년) 및 일제 강점기(1910년 ~ 1945년)에도 이 때 개편된 지방제도는 대체로 이어졌다. 1963년 경상남도 부산시가 부산직할시로, 1981년 경상북도 대구시가 대구직할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고 1995년에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로 개칭했다. 1997년 울산시가 울산광역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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