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아자개(阿慈介)는 후백제의 임금 견훤의 아버지이다. 상주 고령군(古寧郡)가선현(嘉善縣)[1] 출신이다.

견훤의 후손이 지었다는 《이비가기》에 따르면 아자개는 신라 진흥왕의 후손이라고 한다. 진흥왕의 증손자인 각간 작진이 왕교파리라는 여성을 아내로 맞아 각간 원선을 낳았는데 바로 이가 아자개라는 것이다. 《삼국유사》는 이러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아자개는 원래 농민 출신이었으나 나중에 지금의 상주에 웅거하면서 세력을 키워 장군이 되었다. 918년고려로 망명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는 현재 아자개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 묘가 있다.

가계[편집]

2명의 부인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그 자녀들에 대해서는 누구의 소생인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 부인 : 상원부인(上院夫人)
    • 아들 : 견훤
    • 아들 : 능애(能哀)
  • 부인 : 남원부인(南院夫人)
    • 아들 : 용개(龍蓋)
    • 아들 : 보개(寶蓋)
    • 아들 : 소개(小蓋)
    • 딸 : 대주도금(大主刀金)

아자개가 등장하는 작품[편집]

주석[편집]

  1. 지금의 문경시 가은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