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군의 위치 |
|
| 현황 | |
|---|---|
| 면적 | 663.35 km² |
| 세대 | 22,683가구 (2011.8) |
| 총인구 | 48,240명 (2011.8) |
| 읍 | 2개 |
| 면 | 10개 |
| 군수 | 정종해 |
| 국회의원 | 김승남(고흥·보성) |
| 홈페이지 | 보성군청 |
| 상징 | |
| 군목 | 차나무 |
| 군화 | 철쭉 |
| 군조 | 비둘기 |
보성군(寶城郡)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이다. 보성읍의 녹차, 벌교읍의 꼬막이 특산물로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는 보성읍이고 2읍 10면을 관할한다.
목차 |
역사 [편집]
삼한시대에 마한에 속했다가, 백제시대 복홀군(伏忽郡)이 되었고, 신라 경덕왕 때 대로(代勞)·계수(季水)·오아·안정(安定) 4현을 예속시켜 보성군으로 개칭, 고려 성종 15년(996)에 패주(貝州)로 하여 자사(刺史)를 두었다가 곧 보성(일명 山陽)으로 복귀, 속현 7현이었다. 조선 때에 다시 보성군으로 칭하였다.
- 1895년 23부제 시행으로 나주부 보성군이 됨
- 1896년 광주부 보성군이 됨
- 1908년 낙안군 일부를 병합
- 1929년 4월 1일 순천군 동초면 일부를 벌교면에 편입시켰다.[1]
- 1937년 7월 1일 벌교면이 벌교읍으로 승격하였다.[2]
- 1940년 11월 1일 보성면이 보성읍으로 승격하였다.[3]
- 1991년 주암댐 건설로 일부 지역이 수몰됨
지리 [편집]
전라남도의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하고 해안은 신라통에 속하며 대부분의 지역은 화강편마암으로 되어 있다. 소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백이산(伯夷山:584m)·망일봉(望日峰:650m)·존제산(尊帝山:740m)·방문산(方文山:576m) 등이 남서 북동방향으로 해안을 따라 솟고, 제암산(帝岩山)에서 발원하는 섬진강의 지류 보성강을 사이에 두고 제암·벽옥·천마 등의 여러 산이 솟아 좁은 해안지대와 중앙의 보성강 유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산으로서 호남지방에서는 설봉(雪峰) 다음 가는 고지대를 이루고 있다. 군의 중앙으로 섬진강의 지류인 보성강이 흐르며 다목적댐인 주암댐이 위치한다.
기후 [편집]
남쪽에 위치하고 난류가 근해를 흘러 온난하고 대한민국 다우지 중의 하나이다. 연평균 기온 12.6℃, 1월 평균 기온 -0.5℃, 8월 평균 기온 27.8℃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1,450㎜이다.
보성만 [편집]
보성의 남해안에 발달된 만으로서 고흥반도에 의하여 가로 막혀 있다. 해안선의 연장은 55.5㎞이다. 연안 일대는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산란기인 봄·여름에는 남해해류를 따라 물고기가 북상하는데 조기·갈치·삼치·도미·민어·전갱이 등의 난해성 어류가 많이 모여들어 대성황을 이루며, 또한 김과 굴의 양식업도 성하다. 보성강은 웅치의 일림산에서 발원하여 보성·곡성·곡지를 흘러 구례와 곡성 중간 지점에서 섬진강에 합치는 지류이다. 길이는 약 120㎞이며 상·중류 지방은 연안에 약간의 평지가 발달되어 있으나, 하류 지방에서는 협곡을 이룬다. 상류에는 전라남도 유일의 수력발전소가 있는데 수량이 풍부하여 농업용수로도 쓰여 그 이용도가 높다.
행정구역 [편집]
현재 보성읍, 벌교읍의 2개 읍과 조성면 등 10개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면의 인구는 점점 감소하고 있다.
보성읍 [편집]
군청 소재지이며 1930년 광려선의 개통과 더불어 발전하기 시작한 교통의 요지이고 농·수산물의 집산지이다. 읍의 남부 봉산리에는 대한민국 제일의 다원(茶園)이 있다.
벌교읍 [편집]
장흥·강진과 더불어 부근 평야지대의 농산물의 집산시장으로 또 교통의 요지로 발달한 소도읍이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 번성하였고 이 지방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으나 근래에 조금 쇠퇴하였다
| 읍면동 | 한자 | 면적 | 세대 | 인구 | 행정구역 |
|---|---|---|---|---|---|
| 보성읍 | 寶城邑 | 49.06 | 4,364 | 10,188 | |
| 벌교읍 | 筏橋邑 | 102.64 | 6,832 | 14,726 | |
| 조성면 | 鳥城面 | 44.62 | 2,231 | 4,563 | |
| 득량면 | 得粮面 | 73.93 | 2,431 | 4,561 | |
| 노동면 | 蘆洞面 | 47.33 | 632 | 1,255 | |
| 미력면 | 彌力面 | 30.77 | 817 | 1,688 | |
| 겸백면 | 兼白面 | 46.95 | 726 | 1,406 | |
| 회천면 | 會泉面 | 53.65 | 1,666 | 3,542 | |
| 웅치면 | 熊峙面 | 39.44 | 684 | 1,357 | |
| 율어면 | 栗於面 | 49.07 | 725 | 1,505 | |
| 복내면 | 福內面 | 66.84 | 997 | 2,012 | |
| 문덕면 | 文德面 | 59.33 | 578 | 1,047 | |
| 보성군 | 寶城郡 | 663.49 | 22,683 | 48,240 |
산업 [편집]
대부분이 산악 지대를 이루나 기후가 온화하고 강우량이 많아 각종 농작물이 매우 잘 자라 미곡 외에 면화는 1만 1,000톤 이상 수확을 올린 때도 있다. 연안에서는 제염도 하고 근해에서는 어로작업·양식업도 성하다. 특히 다원(茶園)·용문석(龍紋席)이 유명하다. 전라남도 유일의 수력발전소인 보성강수력발전소가 있다.
농수산업 [편집]
논이 많고, 농가 1가구당 경지 면적은 1.3㏊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면화·콩·고구마·감·누에고치 등이다. 특히 조성면 축내리에서 만드는 용문석은 국내에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외국에 수출도 한다. 또 여기서 나는 차(茶)는 국내 수요를 충당할 목표로 생산하고 있다.조성면과 득량면 일대에서 조성된 1,700㏊의 간척지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쌀이 생산된다. 주요 해산물은 새우·굴·김·멸치 등이다.
공업 [편집]
보성강에는 시설용량 3,120kW의 수력발전소가 있어 부근 일대에 송전하고 있으며 20여 개 지류는 수량이 풍부하여 농업용수의 이용도가 높다. 벌교읍과 미력면에 각각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고용 효과가 크다.
특산물 [편집]
녹차·꼬막·쪽파·어성초·방울토마토·배·딸기·참다래·오이·느타리버섯·조성수정미·녹우·녹돈·매실닭·삼베·유기·옹기·전통염색 등이 유명하다.
교통·관광 [편집]
국도 제2호선(목포-부산)이 보성읍에서 벌교읍 방향으로 관통하며, 경전선 철도가 노동면, 보성읍, 득량면, 조성면, 벌교읍을 통과한다. 주요 철도역으로는 보성역, 득량역, 예당역, 조성역, 벌교역이 위치하고 있다. 해안 지방은 교통이 편리하나, 내륙은 산지이기 때문에 벌교에서 북서쪽 화순으로 통하는 국도가 통할 뿐 큰 도로는 없다. 보성은 산악이 중첩하여 절경이 많다. 보성만에 위치한 율포(栗浦)는 백사청송과 천연의 환경이 이상적인 해수욕장으로서 이름이 높다. 이 밖에 보물로 지정된 홍교(虹橋)가 있으며 명승 고적으로 대원사(大原寺)·용추폭포 등이 있으며 서재필 사당과 생가, 천연기념물 제90호인 은행나무가 있다.
벌교 홍교(筏橋虹橋) [편집]
보물 제304호이며 벌교읍에 있다. 길이 27m, 높이 3m. 3간(間)의 홍예(虹霓)를 연결 축조하고 석교로서 외벽과 난간에 변모가 적지않게 나타나 있다. 궁융형(穹隆形)으로 된 이 석교는 각처에 있으며 또한 선암사(仙岩寺) 승선교(昇仙橋)와 함께 구조 형식이 아주 뚜렷한 예이다. 원래 조선 숙종 44년(1718년)에 당시 낙안현(樂安縣)의 주민들에 의해 현지에 떼다리(강과 해류가 교차하는 곳에 원목을 엮어 놓은 다리)를 놓았는데 조선 영조 4년(1728년)에 전남도 지방에 내린 대홍수로 이 다리가 유실되자 그 이듬해 선암사 주지 호암화상(護岩和尙(약휴:若休))이 제자인 초안선사(楚安禪師)를 화주(化主)로 습성대사(習性大師)를 공사감독으로 천거 착공하였으며, 이 공사는 6년 후인 영조 10년(1734년)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 용두가 한 개씩 조각되어 3개의 석교를 만들고 특히 벌교강의 조수를 받아들이는 부분에 이 홍교를 만들어 옛날에는 홍교를 통해 어선이 왕래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구름교만이 남아 있다. 1981~1984년까지 4년에 걸친 보수공사를 실시, 호예의 밑부분과 석교 외벽의 시멘트를 제거하고 모두 화강암으로 교체하여 원형을 되찾았다.
유신리 마애여래좌상 [편집]
보물 제944호이며 율어면에 있다. 전체 높이 4.3m, 좌상 높이 2.1m. 통일신라시대 때의 좌상. 율어면(栗於面)의 존제산(尊帝山:해발 704m)으로 올라가는 입구 산기슭에 있다. 유신리 마을에서 약 1km 떨어진 지점인데 가로 4.3m 높이 5m의 암벽에 부조(浮彫)로 양각한 마애불이다. 이 불상은 한국에 그 예가 거의 없는 양 어깨의 어깨걸이라는 특이한 의문을 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북위나 북조시대 금동불에서 유행을 보았던 양식으로 이곳 전남지방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의 불상의문연구에 새로운 국면을 보여주고 있다. 조성 연대는 9세기 중반으로 추정된다.
비봉리 공룡알화석 [편집]
천연기념물 제418호이며 득량면에 있다. 119필지 156,685㎡. 중생대 백악기 때의 화석으로 추정된다. 해안 3km 구간에 걸쳐 보존상태가 완벽한 세계적 규모의 공룡알화석 및 집단산란지이며 공룡알은 해안일원 5개층군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 알둥지를 형성하고 있다. 하나의 둥지에서 최소 6개에서 80여 개의 공룡알을 함유하고 보존상태가 거의 완벽한 10여 개의 공룡알둥지와 100여 개의 공룡알이 발견되었으며 수백 개의 알 파편들이 산재되어 있다.알둥지 가운데는 세계적 규모의 공룡알둥지(초대직경 1.5m)가 매우 특징적으로 발견되었으며 공룡알 껍질이 8겹이나 중첩되어 산출되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드문 초식공룡 집단산란지로서 공룡의 부화습성 및 산란지 환경을 밝힐 수 있는 세계적인 학술자료 가치로 평가된다.공룡알 및 둥지 및 공룡알들이 거의 완벽한 모양으로 보존된 세계적 규모의 공룡알화석 집단산란지인 것으로 판명된 보성군 공룡알 화석지는 이곳 해안 일원에서 약 100여 개가 발견되었고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 더 많은 공룡알들이 발견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교육 [편집]
2008년 현재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8개교가 위치하고 있다.
인구 [편집]
보성군의 연도별 인구 추이[4]
| 연도 | 총인구 | |
|---|---|---|
| 1955년 | 143,877명 | |
| 1960년 | 162,783명 | |
| 1966년 | 181,161명 | |
| 1970년 | 163,907명 | |
| 1975년 | 151,912명 | |
| 1980년 | 127,531명 | |
| 1985년 | 121,608명 | |
| 1990년 | 106,742명 | |
| 1995년 | 65,645명 | |
| 2000년 | 55,924명 | |
| 2005년 | 45,964명 | |
| 2010년 | 40,166명 |
관련 드라마 [편집]
관련 영화 [편집]
보성군 출신 인물 [편집]
갤러리 [편집]
자매 도시 [편집]
주석 [편집]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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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의 행정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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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행정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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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소재지: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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