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곡성군
곡성군의 위치
곡성군의 위치
현황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면적 547.44 km²
세대 14,705 가구 (2013년 12월말)
총인구 31,009 명 (2013년 12월말)
1개
10개
군수 유근기
국회의원 [공석]
군청
소재지 곡성읍 군청로 50
홈페이지 곡성군청
상징
군목 느티나무
군화 철쭉,코스모스
군조 청둥오리

곡성군(谷城郡)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동북부에 있는 이다.

역사[편집]

백제시대에는 욕내(欲乃) 혹은 욕천(浴川)군으로 불렸는데, 산맥과 하천의 흐름을 본따 신라 경덕왕 때는 곡성(曲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시골장을 떠돌아 다니는 장사꾼들이 교통이 불편하여 통행에 어려움을 느낀 나머지 지나갈 때마다 통곡을 한다 하여 곡성(哭聲)이라 불렀고, 그 후 곡성(穀城)으로 변경되었으나 국가에서 지명만을 생각하고 조세를 부과한다는 주민 여론에 따라 이를 개칭, 곡성(谷城)으로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려 초에 승평군(昇平郡)에 속하였다가 후에 나주에 속하고 1172년(명종 2년) 감무(監務)를 두고 조선시대에는 현으로 승격되었다. 임진왜란 후에 남원에 예속시켰다가 1609년(광해군 1년) 다시 현을 두었다. 1895년(고종 32년) 군으로 승격, 1914년 창평군의 옥산면 등 8면을 합쳐 지금의 곡성군이 되었다. 1979년 곡성면이 곡성읍으로 승격하였으며, 1983년 석곡면 운룡리가 승주군 주암면에 옥과면 송전리가 입면에, 겸면 봉산리가 옥과면에 편입되었다. 1읍(곡성), 10면(오곡·삼기·석곡·목사동·죽곡·고달·옥과·입·겸·오산)을 관할한다.

연혁[편집]

  • 1609년 곡성현으로 복설되었다.
  • 1895년 곡성군으로 개칭하였다.
  • 1914년 4월 1일 창평군 일부 (옥산면, 입면, 겸면, 지면, 수면, 화면)와 구례군 고달면을 편입하여 11개면 126리로 개편되었다. [1]
  • 1979년 5월 1일 곡성면이 곡성邑으로 승격하면서 11개면에서 1읍 10면 126 리로 개편되었다. [2]
  •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개편으로 석곡면 운룡리가 순천시 주암면에 편입됨에 따라 1읍 10면 125리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리[편집]

평균 500m 고도로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지대이다. 여기서는 산맥이 종횡으로 지나면서 4개의 소지역으로 갈라 놓았다. 이들 소지역은 각각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이중 곡성은 지리산맥, 팔량치산맥(八良峙山脈), 육십치산맥(六十峙山脈) 사이에 있는 남원권에 속한다. 한편, 섬진강보성강, 기타 군소 하천은 이들 산지를 남북에서 개석하면서 유역의 평야를 관개한다. 평야 중에서 동북부 곡산을 중심한 곡산분지는 비교적 넓고 비옥한 편이다. 지질은 화강편마암계와 편상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면적 547.45㎢, 인구 3만 1,886명(2010.12)이다.

행정 구역[편집]

곡성군의 행정 구역은 1읍 10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곡성군의 면적은 547.45㎢이다.[3] 인구는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14,449 세대, 31,886명이고 그 중 27.1%가 곡성읍에 거주한다. [4]

읍면 한자 세대 인구 면적 행정구역
곡성읍 谷成邑 3,558 8,633 52.31 Gokseong-map.png
오곡면 梧谷面 1,014 2,240 62.86
삼기면 三岐面 943 1,934 38.18
석곡면 石谷面 1,426 2,886 53.19
목사동면 木寺洞面 788 1,590 46.75
죽곡면 竹谷面 997 2,035 103.39
고달면 古達面 703 1,402 41.93
옥과면 玉果面 1,857 4,411 29.95
입면 立面 1,370 3,074 34.06
겸면 兼面 1,009 2,070 38.25
오산면 梧山面 784 1,611 46.56
곡성군 谷成郡 14,449 31,886 547.43

중심지[편집]

곡성읍은 섬진강 곡성분지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군청 소재지이다. 인접 각군에 통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발달한 지방이다. 또 전라선이 개통된 후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활기를 띠고 있으며, 그리하여 전라북도의 남원과 더불어 섬진강 유역에 있어서 교통의 요지로 되어 있다. 시가는 서쪽에 700m 이상의 고봉이 솟아 있으나 동쪽으로는 저평하다.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목기·죽기 등의 가내수공업이 성하며 이의 집산지이기도 하다.

인구[편집]

곡성군의 연도별 인구 추이[5]

연도 총인구  
1960년 100,672명
1966년 109,739명
1970년 97,764명
1975년 93,104명
1980년 75,101명
1985년 63,826명
1990년 49,707명
1995년 41,026명
2000년 38,042명
2005년 34,157명
2010년 31,886명

산업[편집]

주산업은 농업이며 쌀농사와 보리농사가 활발하고 양봉, 양잠, 축산도 하고 있다. 전체 면적의 70.31%가 임야이다. 경지 면적 9,408㏊ 중 논 6,516㏊, 밭 2,892㏊이며, 주요 농산물은 쌀, 보리, 면화, 삼 등이고, 농가 부업으로 양잠이 성업하여 많은 수익을 올린다. 또, 유축 농가가 많아 한우, 돼지 사육을 주로 한다. 야산을 개간하여 조성한 왜성(矮性) 사과단지에서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사과가 많이 생산되며 토란과 인삼 등의 특용작물도 많이 생산된다. 가내 수공업으로 부채, 종이, 도자기와 그 밖에 죽세공품들이 생산된다. 주요 특산물로는 사과, 배, 대추, 딸기, 오이, 수박, 멜론 등이 유명하다.

관광[편집]

  • 1998년 전라선 복선화공사로 발생한 섬진강 협곡의 폐선부지를 활용한 섬진강기차마을[1]이 있다.
  • 2010년 기차마을내에 천사장미원이 개장을 하였다.
  • 기존의 폐선철로에 증기기관차가 운영하며 또한 레일바이크를 이용하게 되었다.
  • 문화재로는 보물 제 273호 적인선사조륜청정탑, 제 274호 광자대사탑, 제 275호 광자대사비 등이 있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곡성역

전라선철도가 곡성역을 통과한다. 일일 왕복 19회 (주말 20회) 정차하며 새마을호, 무궁화호 모두 정차한다. 또한 2011년부터 KTX가 매일 상행 2회, 하행 2회 총 4회 운행되고 있다.

도로 교통[편집]

인접 각군으로 도로가 뻗어 산간지방이지만 교통이 편리하다. 호남고속도로(25호선)이 연결되고 군내 3개 인터체인지(석곡, 곡성, 옥과)가 생기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완주와 순천을 잇는 순천완주고속도로가 개통하였다.

버스[편집]

광주, 구례로 가는 버스가 약 30분마다 있으며, 남원 시내버스도 1시간 간격으로 들어온다. 순천, 여수 방면 등으로 가는 버스는 1~2시간의 배차간격이 있으며 또한 서울강남은 오전9:10(낮9시 10분)에 곡성을 출발하여 옥과터미널(9시 30분)을 경유해서 간다. 또한 서울강남에서 오는 시간표는 오후3:00(저녁3시)에 있다.

자매 도시[편집]

주석[편집]

  1. 부령 제111호, 1913년 12월 29일 공포
  2. 미금읍등53개읍설치에관한규정 (제정 1979년 4월 7일 대통령령 제9409호)
  3. 곡성군 면적
  4. 곡성군 통계연보 2010, 2011년 8월 6일 확인
  5.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