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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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가는 〈라 마르세예즈(프랑스어: La Marseillaise ‘마르세유의 노래’[*])〉이다. 루제 드 릴(Rouget de Lisle)이 작곡했으며 1792년 4월에 숙소에서 곡과 가사를 썼다고 한다. 과거에는 지부티, 코모로, 토고, 시리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도 불렀으나 현재는 해외령인 왈리스 퓌튀나, 마요트, 프랑스령 기아나, 프랑스령 TAAF,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레위니옹, 생피에르 미클롱에서만 부르고 있다.

[편집] 역사

루제 드릴이 작곡한 이 곡은 원래 프랑스 혁명 중 의용군들이 즐겨 불렀고, 1794년부터 1년간 국가로 적용되었다. 그러나, 총재 정부 수립 이후부터 나폴레옹, 부르봉 왕조까지는 이 국가를 부르지 못하였고 1879년이 되어서야 공식 국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초기에는 6절까지만 있었으나, 민족주의자에 의해 7절이 쓰였다. 15절까지 있으나 7절까지만 부르고 있다.

[편집]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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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르세예즈

Allons enfants de la Patrie, 일어나라, 조국의 자녀들아,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 영광의 날이 왔다!
Contre nous de la tyrannie, 우리와 맞서는 폭군의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bis) 피묻은 깃발이 일어섰다. (반복)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도시밖의 소리가 들리는가,
Mugir ces féroces soldats ? 저 사나운 병사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는가?
Ils viennent jusque dans vos bras 그들이 여기 우리 가운데로 바로 온다,
Égorger vos fils, vos compagnes !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학살하러 온다!
 
Aux armes, citoyens, 무기를 잡아라 시민들아,
Formez vos bataillons, 전투 대형을 갖추어라,
Marchons, marchons ! 진격하자, 진격하자!
Qu'un sang impur 더러운 피가
Abreuve nos sillons ! 우리의 밭고랑에 흐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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