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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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국기
이탈리아국가 목록
왕의 행진〉(1861~1922)
젊음〉(1922~1943)
마멜리의 찬가〉(1946~현재)

이탈리아인의 노래(Il Canto degli Italiani)는 이탈리아의 국가이다. 마멜리의 찬가(Inno di Mameli) 또는 이탈리아의 형제들(Fratelli d'Italia)로 불리기도 한다. 고프레도 마멜리(Goffredo mameli)가 작사하였고 미켈레 노바로(Michele Novaro)가 작곡하였다.

마멜리는 가리발디 장군 휘하의 장병으로 통일 전쟁에 참전했는데 1849년, 로마의 지나코로 언덕에서 전사했다. 마멜리가 지었던 시는 제노바 출신 작곡가인 노바로가 찾아냈고, 그는 곧 작사를 하게 된다.

이탈리아는 1861년부터 1922년까지는 Marcia Reale(왕의 행진)을 국가로 사용했고, 1922년부터 1943년까지는 Giovinezza(젊음)를 국가로 사용하였다. 1946년에 군주제가 폐지됨에 따라 '마멜리의 찬가'는 국가로 승인을 받게 되었다.

가사[편집]

1절
Fratelli d'Italia, (프라텔리 디탈리아)
l'Italia s'è desta, (리탈리아 세 데스타)
dell'elmo di Scipio (델렐모 디 쉬피오)
s'è cinta la testa. (세 친타 라 테스타)
Dov'è la Vittoria? (도베 라 비토리아)
Le porga la chioma, (레 포르가 라 키오마)
che schiava di Roma (케 스키아바 디 로마)
Iddio la creò. (이디오 라 크레오)
후렴 (1절가사 한번 더 반복 후)
Stringiamoci a coorte, (스트린지아모치 아 코르테)
siam pronti alla morte. (시암 프론티 알라 모르테)
Siam pronti alla morte, (시암 프론티 알라 모르테)
l'Italia chiamò. (리탈리아 키아모)
2절
Noi fummo da secoli (노이 품모 다 세콜리)
calpesti, derisi, (칼페스티, 데리지)
perché non siam popolo, (페르케 논 시암 포폴로)
perché siam divisi. (페르케 시암 디비지)
Raccolgaci un'unica (라콜가치 우누니카)
bandiera, una speme: (반디에라, 우나 스페메)
di fonderci insieme (디 폰데르치 인시에메)
già l'ora suonò. (지아 로라 수오노)
3절
Uniamoci, amiamoci, (우니아모치, 아미아모치)
l'unione e l'amore (루니오네 에 라모레)
rivelano ai popoli (리벨라노 아이 포폴리)
le vie del Signore. (레 비 델 시뇨레)
Giuriamo far libero (지우리아모 파르 리베로)
il suolo natio: (일 수오노 나티오)
uniti, per Dio, (우니티, 페르 디오)
chi vincer ci può? (키 빈체르 치 푸오)
4절
Dall'Alpi a Sicilia (달랄페 아 시칠리아)
Dovunque è Legnano, (도분케 에 레냐노)
Ogn'uom di Ferruccio (오니 우옴 디 페르루치오)
Ha il core, ha la mano, (아 일 코레, 아 라 마노)
I bimbi d'Italia (이 빔비 디탈리아)
Si chiaman Balilla, (시 키아만 바리야)
Il suon d'ogni squilla (일 수온 도니 스퀴야)
I Vespri suonò. (이 베스프리 수오노)
5절
Son giunchi che piegano (손 지운키 케 피에가노)
Le spade vendute: (레 스파데 벤두테)
Già l'Aquila d'Austria (지아 라퀼라 다우스트리아)
Le penne ha perdute. (레 페네 아 페르두테)
Il sangue d'Italia, (일 산게 디탈리아)
Il sangue Polacco, (일 산게 폴라코)
Bevé, col cosacco, (베베 콜 코사코)
Ma il cor le bruciò. (마 일 센 레 브루치오)

해석[편집]

1절
이탈리아의 형제들이여,
이탈리아가 일어났다네.
스키피오의 투구로
머리를 묶었다네.
승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 앞에 머리를 숙이네.
하느님께서 승리를
로마의 종으로 삼으셨다네.
후렴
우리 함께 뭉치세,
우리는 죽을 준비가 되었으니,
우리는 죽을 준비가 되었으니,
이탈리아가 불렀도다!
2절
우리는 수세기 동안
억압당하고 비웃음을 당했다네.
우리는 한 사람이 되지 않았다네,
우리는 나뉘어 있다네.
깃발을 한번 보자, 희망은 오로지 하나!
우리 모두를 모아서,
시간에 집중해서,
우리 함께 협동하자!
3절
우리가 단결하고 서로 사랑하자.
단결하고 사랑하자.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길을 보여주자.
우리 땅에서
우리는 자유를 맹세하네.
신의 가호 아래에서 단결하면
누가 우리를 이길 수 있으리랴.
4절
알프스에서 시칠리아까지
레냐노는 어디에나 있다네.
모든 사람은 페루치오의
손과 마음을 갖고 있다네.
이탈리아의 어린이는
모두 발리랴라고 부른다네.
모든 나팔 소리가 바로
저녁 기도 소리라네.
5절
용병의 칼은
그들의 연약한 갈대이다!
오스트리아의 독수리에서
깃털이 떨어질 때
이탈리아의 피와
폴란드의 피는
코사크와 함께 마셨다네.
그러나 심장은 불타고 있다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