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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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칠란트인의 노래(독일어: Das Lied der Deutschen, Das Deutschlandlied 리트 데어 도이첸[*])는 도이칠란트국가이다.

목차

[편집] 역사

도이칠란트 국가의 역사는 17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인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은 이 노래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프란츠 1세의 생일때 헌상했는데, 후에 이곡은 후에 가사를 붙여 "하느님, 프란츠 황제 폐하를 지켜 주시옵소서. (Gott erhalte franz den kaiser)"로 바뀌어 1918년까지 국가로 사용되었다. 하이든은 훗날, 이 선율에 맞춰 황제 사중주 라는 변주곡을 썼다.

이 노래는 황제가 바뀔 때마다 프란츠 부분을 페르디난트로 바꿔부르는 등 여러 변형을 거쳐왔다. 그러나, 1918년 11월 11일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를 맞이하게 되자 오스트리아에서는 1929년에 이 선율은 부활하고 가사만 바꾼 것을 국가로 정했다. 이 것은 1946년까지 이어졌으며, 현재는 산의 나라, 강의 나라를 부른다.

1848년은 독일에서는 혁명이 일어나던 때였다. 이 때 민족주의적인 시인이자 대학 교수였던 아우구스트 하인리히 호프만 폰 팔러슬레벤(독일어: August Heinrich Hoffmann von Fallersleben)이 이 선율을 사용하면서도 독일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가사를 썼다.

하이든이 작곡한 이 선율과 팔러슬레벤이 쓴 가사는 1922년 8월 11일 국가로 채택하였다. 1945년 5월 7일도이칠란트연합국에 항복할 때 까지는 도이칠란트, 가장 뛰어난 도이칠란트(독일어: Deutschland, Deutschland über alles 도이칠란트, 도이칠란트 위베어 알레스[*])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한편, 아돌프 히틀러 치하에 나치당의 당가(黨歌)가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또는 깃발을 높이 올려라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국가에 준하는 대우를 받기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도이칠란트에서는 한동안 국가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1952년에 이 노래는 국가로써 부활하게 된 것이다. 그 것도 1절과 2절이 금지되는 조건에서 된 것이다.

1절 가사는 1848년 작사 당시 게르만 문화가 퍼져 있는 범위를 경계선으로 하는 통일 국가 개념을 우위에 놓자는 호소였지만, 나치는 이를 도이칠란트 팽창주의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해석했고 일부 사람들은 도이칠란트의 유럽 대륙 지배를 당연한 것으로 요구할 수 있는 근거로 잘못 해석하기도 하였다.

이런 이유 때문에 1절은 금지된 것이다. 하지만, 일부 민족주의자들은 지금도 1절을 부르고 있다.

[편집] 가사 및 독음

1절
Deutschland, Deutschland über alles,
über alles in der Welt,
Wenn es stets zu Schutz und Trutze
Brüderlich zusammenhält,
Von der Maas bis an die Memel,
Von der Etsch bis an den Belt. -
|:Deutschland, Deutschland über alles,
über alles in der Welt:|
1절 독음
도이칠란트, 도이칠란트 위버 알레스,
위버 알레스 인 데어 벨트,
벤 에스 슈테츠 추 슈츠 운트 트룻체
브뤼데얼리히 추잠멘핼트,
폰 데어 마스 비스 안 디 메멜,
폰 데어 에치 비스 안 덴 벨트. -
|:도이칠란트, 도이칠란트 위버 알레스,
위버 알레스 인 데어 벨트:|
2절
Deutsche Frauen, deutsche Treue,
Deutscher Wein und deutscher Sang,
Sollen in der Welt behalten
Ihren alten schönen Klang,
Uns zu edler Tat begeistern
Unser ganzes Leben lang. -
|:Deutsche Frauen, deutsche Treue,
Deutscher Wein und deutscher Sang!:|
2절 독음
도이체 프라우엔, 도이체 트로이에,
도이쳐 바인 운트 도이처 장,
졸렌 인 데어 벨트 비할텐
이렌 알텐 쇼넨 클랑,
운스 쭈 에들러 타트 비가이슈턴
운저 간체스 레벤 랑, -
|:도이체 프라우엔, 도이체 트로이에
도이쳐 바인 운트 도이쳐 장!:|
3절 (현재 쓰이고 있는 유일한 가사이다.)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Für das deutsche Vaterland!
Danach laßt uns alle streben
Brüderlich mit Herz und Hand!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Sind des Glückes Unterpfand; -
|:Blüh im Glanze dieses Glückes,
blühe, deutsches Vaterland!:|
3절 독음
아이니히카이트 운트 레흐트 운트 프라이아이트
퓌어 다스 도이체 파터란트!
다나흐 라스트 운스 알레 슈트리벤
브뤼더리히 미트 헤어쯔 운트 한트!
아이니히카이트 운트 레흐트 운트 프라이아이트
진트 데스 글뤼케스 운터판트;
|:블뤼 임 글란쩨 디제스 글뤼케스,
블뤼에, 도이체스 파터란트!:|

[편집] 해석

1절 해석
도이칠란트, 가장 뛰어난 도이칠란트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도이칠란트
도이칠란트가 형제 되어 서로 굳게 뭉치면
공격적으로 방어적으로 굳게 뭉치면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발트 해까지
도이칠란트, 가장 뛰어난 도이칠란트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도이칠란트!
2절 해석
도이칠란트의 여자, 도이칠란트의 성실,
도이칠란트의 술, 도이칠란트의 노래
이들을 세상에 간직해야 하리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가 온 생애를 사는 동안
우리가 고귀한 행동을 하도록 영감을 주었도다.
도이칠란트의 여자, 도이칠란트의 성실,
도이칠란트의 술, 도이칠란트의 노래!
3절 해석
통일과 정의와 자유와
조국 도이칠란트를 위하여!
우리 모두 형제 되어
온몸으로 노력하세!
통일과 정의와 자유는
번영의 토대일지니
이 번창의 빛 속에서 피어나라
피어나라, 조국 도이칠란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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