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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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의 다게레오타이프. 1850년 촬영.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 1810년 6월 8일 ~ 1856년 7월 29일)은 독일작곡가,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평론가, 미학자이다.

생애[편집]

1810년 작센 주 츠비카우에서 출판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라이프치히 대학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법률을 배우다가 뒤에 작곡과 피아노를 배우는 등 피아니스트가 되려 하였다. 그러나 손가락을 다쳐서 작곡을 하게 되었고, 평론가로서도 활약하게 되었다. 중학 시절에 바이런·리히터 등의 낭만주의 작품을 애독하여 큰 영향을 받았다. 1834년 <음악 신보>를 창간하고, 1840년 클라라 비이크과 결혼하였다. 그 후 수많은 가곡을 작곡하고 멘델스존라이프니츠 음악원에서 강사, 드레스덴 합창단지휘자가 되어 활약하였다. 그 뒤 정신 이상으로 라인 강에 투신 자살을 기도했다가 구조되었으나 2년 후 1856년, 46세에 현재 으로 편입된 엔데니히의 병원에서 죽었다.

약력[편집]

  • 1831년 음악 평론가 활동
  • 1832년 오른손 넷째 손가락 부상으로 피아니스트 포기
  • 1832년 '나비' 작곡
  • 1832년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에 의한 연습곡' 작곡
  • 1834년 '사육제', '교향연습곡' 작곡
  • 1840년 클라라 비이크와 결혼
  • 1842년 실내악 현악4중주곡 피아노4중주곡, 피아노5중주곡 작곡
  • 1844년 드레스덴 리더 타펠의 지휘자
  • 1850년 뒤셀도르프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지휘자
  • 1853년 정신 장애 징후
  • 1854년 2월 라인강에 투신, 이후 구조, 엔데니히정신병원에 수용

작품 세계[편집]

가장 대표적인 낭만주의 작곡가라고 평가받는다. 지적이며 미학적인 그의 음악은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낭만적이다. 그의 초기 음악에서 너무 형식적인 고전주의의 틀을 깨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근대적 피아노 기술을 개척하고 개성 있는 피아노 소곡과 가곡을 남겼으며, 가곡에서는 피아노 반주부에 중요한 표현을 준 점이 획기적이다. 그의 아내 또한 우수한 피아니스트로서 그의 좋은 협력자였다. 그의 작품으로 <사육제> <어린이 정경> 등의 피아노 곡과 <시인의 사랑> <여인의 사랑과 생애> 등의 가곡집, 합창곡 <유랑의 무리>가 유명하고, 그 밖에 관현악곡·실내악곡·기악곡도 많다.

작품[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