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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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Bonn)은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도시이다. 통일 이전 서독의 수도였다. 베토벤이 탄생한 곳으로 유명하다. 인구 313,605명(2004년)으로 독일에서 19번째로 큰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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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2차 대전 이후 독일은 미국과 소련에 의해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게 된다. 이 지역 근처 쾰른시장출신으로 독일연방공화국의 초대 총리인 콘라트 아데나워가, 건국 직후 자신의 정치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국과 로비전를 벌인 끝에, 프랑크푸르트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본에 독일연방공화국의 수도를 정했다. 근처에 있던 작은 도시 바트 고데스베르크와 보이엘이 통합되어 현재의 본이 되었다.
1990년 동-서 독일통일이후 큰 논쟁거리였던 독일연방공화국 행정수도 이전 문제는, 베를린 시장을 지냈던 빌리 브란트 제4대 총리의 뜻에 힘입어, 역시 근소한 차이로 1999년(공식적으로 이전작업기간은 1991~1999)에 연방수도를 게르만족의 얼이 서린 베를린으로 옮기면서 매듭지어졌으나, 경제부 등 일부 부처들은 '본-베를린 상생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계속 남아있다.
[편집] 지리
- 본 - 라인강 서쪽
- 보이엘 - 라인강 동쪽
- 바트 고데스베르크 - 본의 남쪽에 위치하며, NRW주(애칭)와 라인란트팔츠 주와 경계를 이룬다. 1959년, 바로 이곳에서 독일 사회민주당의 역사에 길이 남은 '바트 고데스베르크 강령'(기존 사회주의의 형태와 계급정당-극단적 투쟁수단-파업 등-을 버리고, 사회민주주의정신에 입각한 개혁적 국민정당으로의 도약)을 제정하였다.
- 엔데니히 - 본 대학교 자연계 계열이 모여 있는 곳.
[편집] 문화
- 본은 베토벤이 탄생한 곳이다. 베토벤의 집은 박물관과 연주회장으로 쓰이고 있다.
- 베토벤 오케스트라가 있다
- 베토벤 홀(Beethovenhalle)가 있다
- 본 극장(Theater Bonn)이 있다. 이젠에는 오페라 극장(Oper)이라 불렸다.
- 쾨니히스빈터(Koenigswinter)은 왕의 겨울이라는 뜻으로 니벨룽의 노래에서 용을 물리치던 전설과 관계가 있다. 언덕에는 용의 성과 파충류 박물관 이있다.
[편집] 사회
[편집] 링크
- (독일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 공식 홈페이지
- (한국어)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본 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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