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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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
Flag of the Senior Administrator of the French Southern and Antarctic Lands.svg Armoiries des 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svg
국기 국장
TAAF-fr.png
수도 포르톡스퐁세스
정치
공용어 프랑스어
정부 형태 프랑스의 해외 영토
도지사 크리스티앙 고댕
역사
속령  
 • 프랑스의 점령
1955년
지리
면적 439,781km²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프랑스어: 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 약칭 TAAF)은 인도양아프리카 남동쪽 바다에 흩어져 있는 여러 화산섬 가운데 프랑스 영토로 되어 있는 지역과 남극 대륙에 있는 아델리랜드를 가리킨다. 이 중에서 인도양 남부와 아프리카 남동쪽 바다에 있는 프랑스령 섬들의 위치는 남극과 오스트레일리아와 아프리카를 잇는 삼각형을 그렸을 때 거의 중앙쯤 된다. 따라서 이 지역은 남미의 프랑스 영토인 기아나와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다.

프랑스의 남반구 땅 또는 프랑스령 남반구라는 명칭도 흔히 쓰이지만 이때는 아델리랜드가 포함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남극 조약에 의해 국제적으로 남극 영토에 대한 주권이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거 목적으로 사는 사람은 없으며 군인과 공무원, 연구원과 지원단만이 기거하고 있다.

행정[편집]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은 1955년 이후로 프랑스 국외 영토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중앙 정권에서 직접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도 하다. 2004년 12월 이후로는 행정가가 직접 본섬인 레위니옹 섬에 파견되어 본부가 위치해 있다. 수도는 포르톡스퐁세스이다.

경제[편집]

남극 대륙의 프랑스령 내 천연자원은 사실 생선과 갑각류의 동물 등에 한정된다. 따라서 경제 활동도 지질학에 관련한 연구나 기상 연구 장소로 쓰이는 선에서 그치는 편이고 선박장으로 많이 쓰인다.

주요 어족자원은 바닷가재와 비막치어(Patagonian toothfish)이다. 하지만 영내 선박이 아니라 외국 선박이 영해에 들어와서 불법 어획을 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 프랑스 해군 경비정이 수시로 감시를 하며 적발시 해당 선박을 체포하고 상당한 액수의 벌금을 물린다.

남극 내륙 내 프랑스령 영토에서는 매년 1,800만 달러의 세입이 발생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