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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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현재 법적으로 공식적인 국장을 정하지 않고 있다. 다만 1953년 이후로 프랑스 외교부와 여권 표지에서는 1912년 당시 외교 사절과 영사로 파견되었던 쥘 클레망 샤플렌이 디자인했던 비공식 문장을 국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장 가운데에는 사자의 머리와 독수리의 머리가 장식된 방패가 그려져 있으며, 방패 가운데에는 프랑스의 공식 명칭인 "프랑스 공화국 (République Française)"의 프랑스어 약칭인 "RF"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방패 뒤쪽에는 속간이 그려져 있으며, 방패 양쪽에는 올리브 가지와 참나무 가지가 장식되어 있다.
속간은 정의를, 올리브 가지는 평화를, 참나무 가지는 역량을 의미한다.
마리안느 로고는 1999년 9월, 프랑스 정부에 의해 제정되었는데, 이는 프랑스의 국기를 구성하는 색인 파란색, 하얀색, 빨간색과 프랑스를 의인화한 여성인 마리안느 그리고 프랑스의 나라 표어인 "자유, 평등, 박애"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라는 문구로 구성된 형태의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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