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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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출생 1951년 3월 20일(1951-03-20) (63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별칭 임화수, 완장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 석사
경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08.2~2011.1)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2004~2007.1)
극단 유 씨어터 대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2000)
환경운동연합상임집행위원(97~99)
MBC 공채탤런트 6기
종교 천주교개신교[1]

유인촌(柳仁村, 1951년 3월 20일 ~ )은 이명박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다. 그의 형은 전 MBC PD로 유길촌이고, 동생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인 유경촌(티모테오) 주교이다.

학력[편집]

생애[편집]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던 1974년 MBC의 공채 탤런트 6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하여 MBC TV 연속극 "강남가족"에서 야구선수인 아들역과 "복녀"에서 남편역을 맡었다. 1977년 말,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하였다. [2]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 1980년대 MBC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맡은 김회장의 둘째아들역이 대표적이며 다수의 텔레비전 드라마와 연극에 출연하였으며 연출하기도 했다.

1995년에는 극단유를 창단, 이후 대표가 되었으며 1999년에는 유시어터를 만들었다. 1997년부터 2004년까지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교수로 재직, 환경운동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2000년에는 환경부 환경홍보사절, 2004년에는 산림청 산림홍보대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2008년 이명박정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방송 활동[편집]

유인촌은 1980년부터 2002년까지 22년간 문화방송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전원일기》에서 김회장의 둘째 아들 용식 역을 맡았다. 1989년 유인촌은 KBS 2TV에서 방영한 현대건설을 다룬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이명박 역할을 연기 했다. 또한 방송 진행자로는 KBS 1TV역사스페셜》의 진행자를 맡아서 활동하였으며 그외에도 수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드라마[편집]

방송[편집]

영화[편집]

[3]

CF[편집]

수상[편집]

정치 활동[편집]

이명박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선거후보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담당하여 그의 당선을 도왔다.

  • 2007년 대통령 선거후에는 "제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원회 상근자문위원"을 맡았다.
  • 2008년 2월 14일 이명박 정부 첫내각의 문화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 2008년 3월 12일 한 강연에서 "나름의 철학과 이념을 가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새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자리를 지키는 것은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뒤집는 것"이라고 발언하였다.[4]
  • 2008년 3월 17일에는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5명을 실명 거론하며 "스스로 물러나는 게 순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3월 20일 돌연 태도를 바꿔 국립민속박물관 업무보고에서 "논란의 대상이 된 많은 분께 마음 속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5]

사건 및 논란[편집]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논란[편집]

서울문화재단의 첫 이사장으로 선임된 것이, 연기자 생활을 하며 현대그룹 드라마에서 이명박 역을 연기한 친분때문이라는 논란이 있다.

예산 사용처 논란[편집]

집행한 사업 중 수백억 원이 중복 투자되고 판공비로 지출되는 등 장관 전횡이 심했음이 지적되었으며, 대한체육회, 체육인재육성재단에 108억 중복 지출되는 등 국고 960억 원을 불투명하게 집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6] 또한 문대성의 IOC 위원 과 연예인 응원단 지원, 태권도의 날 기념행사 지원 등을 세금으로 지출하여, 국가 세금을 낭비한다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에 대해 유인촌 장관은 "올림픽, 인재육성에 지출했다", "새로운 것이 아니고 쭉 있어온 것"이라고 해명하였다.[6]

국정감사장에서의 욕설[편집]

2008년 10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종걸 의원의 대통령에 대한 비난에 대해 정회 후 반발하는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찍지마! X발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이라는 욕설 발언을 하여 크게 비판을 받았다.[7] 당시 수많은 기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이 발언이 모두 녹화되었으며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유 장관의 이런 행위가 국회를 모독한 것이라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하였다.[8] 유 장관은 현장에서 바로 사진 기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욕설이 아니었다고 해명자료를 배포했으며, 이틀 후 다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사과했다.[9][10] 유인촌이 국정감사장에서 한 발언은 2008년디시인사이드에서 조사한 "2008년 올해 최고의 유행어는?"의 순위에 오르기도 하였다.[11]

언론노조 추천 위원 위촉 거부[편집]

2009년 1월 14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언론노조는 제출한 고발장에서 유 장관이 언론노조가 추천한 신학림 위원장의 위원 위촉을 거부하는 것은 "현 정권의 코드인사를 통하여 위원회에 대한 통제권 내지 영향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불순한 동기와 목적에 기인한 것인바 명백한 위법행위"이라고 지적했다.[12]

대동아전쟁 발언[편집]

2009년 11월 24일, 진보 인터넷 매체인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유 장관은 2009년 11월 17일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 젊은이들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하였는데, 상해와 한국의 관계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대동아전쟁이란 용어(일본 우익에서 태평양 전쟁을 미화하는 말)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오마이뉴스는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한 인사의 증언과 한 교민신문의 기사 내용을 근거로 "유 장관이 대동아전쟁시 상하이에 임시정부가 나와있었고, 많은 독립운동을 하던 한국분들이 열심히 노력했던 곳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유 장관 측은 "유 장관이 '상하이는 임시정부가 있어서 뜻깊은 곳'이라고 얘기한 적은 있지만, '대동아전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지 모르겠다"는 불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3]

회피 연아 동영상 배포 네티즌 고소[편집]

2010년 3월 유인촌이 공항에서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돌아온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하던 과정에서 김연아에게 꽃다발을 걸어주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장면을 한 누리꾼이 움직이는 사진(gif) 파일로 편집하여 배포하였다. 그러나 문화관광부 측은 "누리꾼의 동영상이 마치 김연아가 유인촌의 포옹을 피하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며 3월 17일 해당 영상을 배포한 누리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다. 그러나 문화관광부와 유인촌이 인터넷 풍자 문화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으며 언론정치학 김창룡 교수는 "장관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행동을 해놓고 이를 공개한 동영상을 향해 '성추행을 하려는 듯한 행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처벌해달라는 것은 무리"라며 "유 장관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지만 이를 형사처벌까지 요구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이 동영상은 일명 '회피 연아'라고 불렸다.[14]

4월 14일 유인촌은 이와 관련해서 "악플에 대한 교육적 차원에서 고소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15] 이에 대해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인터넷 문화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하나의 현상에 불과한 일에 대해 고소를 하는 것으로 교육적 효과를 누리겠다는 장관의 발상이 지나치게 경직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하였다.[16]

유인촌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지금 천안함 관련해서도 쓸데없는 악플과 괴소문 악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다”면서 “우리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얘기하면서 인터넷이 아주 나쁜 쪽으로만 강국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17]

아이패드 불법 반입 논란[편집]

방송통신위원회가 인증을 받지 않은 아이패드의 대한민국내 반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가운데 유인촌은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브리핑을 하였다. 규정에 따라 전파인증을 받으면 문제 없지만 각종 부품들의 회로도를 제출해야 하는 등 사실상 개인인증을 받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인촌이 소유한 아이패드가 불법 반입된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유인촌의 이러한 불법 반입 논란은 워싱턴 포스트에도 실렸으며, 노컷뉴스는 이러한 보도에 대해 '국제적 망신'이라고 보도했다.[18] 불법 반입으로 밝혀질 경우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19]그러나 문화관광부는 이날 오후 "전자책 유통업체인 북센이 연구용으로 보관하고 있던 아이패드를 브리핑을 위해 빌려온 것일 뿐"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전파관리소 또한 27일 "판매를 목적으로 수입, 유통, 사용, 보관하는 경우는 처벌하지만 유 장관처럼 연구용 아이패드를 브리핑용으로 빌려온 것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20]

국기원 인사 관련 1인 시위자 욕설 논란[편집]

대한민국 국기원 이사 선임 가운데 청와대 비서관과 문광부의 개입이 있었다는 논란이 있다. 이 때문에 문화관광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는, 유인촌이 자신에게 반말과 함께 욕설을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욕설을 한 당사자는 상대방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청사 앞에서 근무를 서던 청원경찰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둘 사이에 충돌은 없었다고 언급하였다.[21]

극작가 유치진과의 관계[편집]

여성동아는 1999년 4월호에서 "아버지 유치진, 작은 아버지 유치환" 제목으로 유인촌이 극작가 유치진과 부자관계라고 보도[22]하였다. 이에 대해 유인촌은 "말도 안되는 내용이며, 해당 기자가 자기 마음대로 억측해 쓴 내용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치진 작가와 유치환 시인과 나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먼 친척 관계도 아니다"며 "유치진 작가는 본관이 진주인데, 나는 전주다. 또한 내 부친의 이름은 유탁이다"며 여성동아 기사 내용이 사실무근임을 증명했다.[23]

배우 최종원과의 관계[편집]

태백-영월-평창-정선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배우 최종원은 자신은 원래 정치에 대한 뜻이 없었던 인물이였으나 유인촌이 이명박을 믿고 지나치게 전횡을 부렸기 때문에 유인촌의 전횡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종원은 유인촌에 대해 "과거 전원일기에 출연할 당시에는 안그랬지만 장관이 되고 나서 심하게 횡포를 부리고 있다. 문화 예술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비전을 뭔가 만들고 제시하고 해야 될 주무장관이 어떤 이념적인 잣대로 좌파, 우파를 나누기 시작하고, 그냥 남의 목 자르고, 자기 패거리를 집어넣고 하는 그런 형태들이 굉장히 잔혹하다"고 비판했다.[24]

저서[편집]

주석[편집]

  1. 김수한 김상수 기자. "이 대통령, 소망교회 예배 불참…‘고소영’ 부담때문에?", 《헤럴드경제》, 2008년 3월 3일 작성. 2010년 4월 3일 확인.
  2. "탤런트 柳仁村 MBC복귀", 1977년 12월 13일 작성, p. 8. 2009년 5월 8일 확인.
  3. http://34.gentor.com/star/profile/index.asp?actor_id=962
  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080312153304549
  5. 이재준. "총선 '빨간불'에 '盧 코드 뽑기'도 일단 멈춤", 《노컷뉴스》, 2008년 3월 21일 작성. 2008년 3월 21일 확인.
  6. 최훈길. "응원단 논란에 숨은 '유인촌 쌈짓돈 960억'", 《미디어 오늘》, 2008년 10월 24일 작성.
  7. 채은하 기자. "진성호 이틀째 '김구라' 공세 vs 김구라는 "할 말 없다"", 《프레시안》, 2009년 10월 23일 작성. 2009년 11월 13일 확인.
  8. 황보연. "유인촌 장관, 국감장 욕설 파문", 《YTN》, 2008년 10월 24일 작성.
  9. "유인촌 장관 '막말 논란' 사과문 전문", 《조선닷컴》, 2008년 10월 26일 작성.
  10. 디지털뉴스부. ""유인촌 장관 '성질 뻗쳐'도 사과했는데 이종걸 의원은 안하나"", 《크리스천투데이》, 2008년 10월 27일 작성.
  11. 올해 최고의 유행어는 "똥덩어리" - 조선일보 2008년 12월 24일
  12. 안경숙. "언론노조, 유인촌 문화부 장관 고발", 《미디어오늘》, 2009년 1월 14일 작성. 2009년 1월 14일 확인.
  13. 나유나, "유인촌 "대동아전쟁" 발언 논란 … "역사스페셜 진행한 거 맞아?" (한국어)", 《세계일보》, 2009년 11월 24일 작성. 2009년 11월 24일 확인. "디시뉴스"
  14. 윤대헌 기자. "유인촌 ‘회피 연아’ 동영상 고소…네티즌 발끈", 《스포츠칸》, 2010년 3월 17일 작성. 2010년 3월 17일 확인.
  15. 안홍기 기자. "유인촌 "'회피연아' 고소는 교육 차원, 난 3번 상처받아"", 《오마이뉴스》, 2010년 4월 14일 작성. 2010년 4월 15일 확인.
  16. 권태명 기자. "“’회피연아’ 유포자 고소는 교육적 차원”…유인촌 장관 발언 논란", 《kwnews》, 2010년 4월 15일 작성. 2010년 4월 15일 확인.
  17. 최훈길 기자. "유인촌 “아주 나쁜쪽으로만 인터넷 강국 됐다”", 《미디어오늘》, 2010년 4월 24일 작성. 2010년 4월 24일 확인.
  18. 강현석 기자. "유인촌 '아이패드 소동' WSJ까지 실려 '국제망신'", 《노컷뉴스》, 2010년 4월 27일 작성. 2010년 4월 27일 확인.
  19. 이정환 기자. "누리꾼, 아이패드 '불법 사용' 유인촌장관 신고", 《미디어오늘》, 2010년 4월 24일 작성. 2010년 4월 25일 확인.
  20. 유인촌 장관 아이패드 불법 사용 논란, '해프닝'으로 일단락
  21. "유인촌 장관이 '야 이 XX야' 라고 욕했다" - 오마이뉴스 기사
  22. [1] 부도설 딛고 전재산 털어 연극 전용극장 세운 문화계 '젊은 대부' 유인촌 - 여성동아 1999년 4월호 기사. 2009년 6월 3일 확인
  23. [2] “유인촌 아버지, 친일 극작가 유치진 아니다” - 도깨비 뉴스 2008년 2월 26일
  24. ::: 미디어오늘 :::

바깥 고리[편집]

KBS 연기대상 《대상》
1989년 1990년
유인촌
1991년
고두심 이낙훈
야망의 세월 박형섭 역
전 임
김종민(문화관광부 장관)
김창호(국정홍보처 장관)
유영환(정보통신부 장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08년 2월 29일 ~ 2011년 1월 26일
후 임
정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