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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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金於俊
김어준 벙커1.png
출생 1968년 12월 4일(1968-12-04) (49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시
(現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직업 언론인, 기업가, 시사평론가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 딴지일보 총수
학력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활동기간 1998년 ~ 현재
장르 시사평론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김어준(金於俊, 1968년 12월 4일 ~ )은 대한민국언론인, 시사평론가다. 1998년 딴지일보를 창간했으며, 2011년에는 딴지라디오 나는 꼼수다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1] 이외에도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등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미디어 '팟캐스트' 시장이 활짝 열리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주역이다.[2]

생애[편집]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서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미국에서 생활했다. 아버지는 굉장히 보수적이나 인문학적 소양이 있었고, 어머니는 그런 쪽 성향은 전혀 없었지만 대단히 활달하고 통이 컸다고 하는데, 본인 스스로는 성격은 어머니를, 머리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평가한다.[3][4] 본관은 김해 김씨고 병역은 현재의 상근예비역{(현재는 현역 지역주둔형식-기초훈련후 바로 지역주둔 병역, 과거 1998년전 1년 각부대 병역후 지역부대 병역)}에 해당하는 방위{(1994년 폐지-이후 상근예비역제도)}로 필하였다. 서울에 있는 문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3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끝내 합격하지 못하고 홍익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한민국의 여행 자율화가 이루어진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배낭 여행을 시작하여 80개 국을 다녔다. 여행지에서는 지하철에서 신문을 판매하거나, 배낭여행 설명회, 암달러상, 숙박업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경비를 마련했는데, 당시 경험은 강연이나 상담 등에서도 자주 소개되었다.[5][6]

2011년 10월 MBC 표준FM(95.9MHz)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서 하차한 이후 5년 만에 지상파 라디오 진행자로 섭외되어 교통방송에서 2016년 9월 26일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을 맡았다.[7] [8] [2]

학력[편집]

출연 방송[편집]

진행 중인 프로그램[편집]

  • 2016년 9월 2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교통방송, DJ)

과거 출연 프로그램[편집]

라디오[편집]

인터넷 방송[편집]

팟캐스트[편집]

TV방송[편집]

논란[편집]

미투 운동 음모론 제기[편집]

2018년 2월 25일, 김어준은 자신의 팟케스트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미투 운동문재인 정부 분열을 위한 공작에 사용될 것이라는 음모론을 펼쳤다. 그는 "제가 예언을 할까 한다. 최근에 미투 운동과 같이 권력과 위계에 의한 성범죄 뉴스가 많다. 그런데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섹스는 주목도 높은 좋은 소재이고 진보적인 가치가 있다. 공작원은 '피해자들을 준비시켜 진보 매체를 통해 등장 시켜야 겠다’ ‘문재인 정부의 진보적 지지자를 분열시킬 기회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간다. 예언하자면 누군가 나타날 것이고 그 타깃은 결국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진보적 지지층이 될 것이다. 최근 댓글공작 흐름을 보면 그쪽으로 가고 있으며 올림픽이 끝나고 분명 그 방향으로 가는 사람 혹은 기사들이 몰려나올 것이다"라는 음모론을 펼쳤다.[10]

이에 대해 진보 진영 혹은 문재인 정부 인사가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 당할 경우 김어준의 발언으로 인해 피해자의 폭로와 진의가 ‘문재인 정부를 타깃으로 한 공작’이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왜곡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뒤따랐고, 과거 김어준이 서지현 검사의 미투 폭로에 대해 "역사적 이정표 같은 인터뷰였다. 힘든 인터뷰로 인해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를 줬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영논리적 음모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피해자들의 인권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그를 비판했고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외부자들에 출연해 "한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 입장에서 나를 성추행한 그 놈이 누구를 찍었는지 왜 중요하냐. 대한민국에서 그 얘기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다. 첫 번째는 홍준표다. 똑같은 논리가 진보 진영에서 나오고 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냐"라고 말했다.[11]

관련 서적[편집]

관련 서적[편집]

영화[편집]

각주[편집]

  1. <올해의 뉴스> 나꼼수에 열광하고, 잡스 사망에 울었다, 스포츠경향
  2. 최원형. “5년만에 지상파 복귀 김어준은 여전하다”. 한겨레. 2016년 10월 6일.
  3. 가카? 처음부터 싫었다… 나꼼수 방송 가카 퇴임할 때까지, 한국일보
  4. 엄마, 샘터, 2003년 2월
  5. 패러디 원조 김어준, 정통 시사프로그램 진행, 노컷뉴스
  6. 부모에게서 독립해 연애와 여행을 하시라, 한겨레21
  7. 정아란. 김어준, 26일부터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 연합뉴스. 2016년 9월 19일.
  8. 강성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첫방부터 홈페이지 다운.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6일.
  9. 김어준은 장기간의 휴가를 사유로 2012년 12월 14일 202회를 끝으로 하차하고 김외현 기자, 이철희 소장, 김용민 등이 대타로 진행하다가 종영하였다.
  10. [http://news.donga.com/3/all/20180226/88859679/1 피눈물 고백 두고… ‘미투 공작 음모론’ 꺼낸 김어준 2018-02-26]
  11. '외부자들' 진중권, 김어준 미투 발언에 격분 "성추행 가해자 누구 찍었는지 왜 중요하냐" 2018-03-07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