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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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201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현빈.
본명 김태평
출생 1982년 9월 25일(1982-09-25) (32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잠실동(현 송파구)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03년 ~ 현재
형제자매 2남 중 막내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현빈(炫彬, 본명김태평(金泰坪) 1982년 9월 25일 ~ )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남자 배우이다.

생애[편집]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편집]

현빈은 고등학교 교사인 아버지와 현모양처인 어머니 사이에서 2남 중 막내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또한 2살 연상인 형은 대한민국 국군 장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1] 6살 때부터 10년간 수영을 배웠고, 중학교 때까지는 경찰대학에 진학해 형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영동고등학교 재학시절 선배의 추천으로 연극을 하게 되면서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 점차 배우를 꿈꾸게 되었다.[2] 하지만 연예인보다 전문직종의 직업을 바랐던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게 되었고, 아들이 뜻을 굽히지 않자 아버지는 국내 연극영화과 중에서 가장 명성이 높다 생각하신 중앙대학교에 합격하면 허락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한 결과 정시 합격을 하였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3]

그리고 어머니는 보통의 남자아이들처럼 태권도를 배우게 하는 대신 그에게는 수영과 피아노, 서예 등을 배우게 했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가 그렇게 하신 것이 아마도 무엇인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것 같다고 소회했다. 어릴 때는 수영장에 가기 싫어서 꾀를 많이 부리기도 했지만, 그때 배우게 했던 모든 것들이 배우 생활을 하는데 있어 밑바탕이 되었고, 특히 수영은 체격조건이 좋아지고 폐활량이 좋아져서 배우로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4][5]

2000-02년: 데뷔 준비[편집]

현빈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보람영화사에서 실장 겸 매니저를 맡고 있던 왕기준(현 왕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탁되었다. 당시 그는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하겠다는 생각에 매니지먼트사의 문을 두드렸는데, 왕기준 실장은 "대학진학을 한 후 연기를 해도 늦지 않다"고 그를 돌려보냈다. 그후 1년이 지난 2001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회사와 계약을 맺고 두 사람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왕기준 대표는 "현빈을 처음 봤을 때 굉장히 깨끗한 이미지인데 눈에는 에너지가 있었다"고 밝혔다.[3][6]

부모님은 학교에서 연극을 하다가 사회생활을 하길 바라셨고 그래서 학교에서 '극장식구' 단원으로 활동하며 1년 동안 연극만 생각하며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 《샤워》의 오디션에 합격되어 촬영하였지만, 예산문제로 제작이 중단되며 몇 장의 스틸컷만 남기고 그대로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다. 이 영화 촬영을 위해 휴학계까지 냈는데 이대로 학교로 다시 돌아가기가 너무 창피한 생각이 들어 이쪽 일을 하기로 준비하고, 그때부터 데뷔까지는 3년이 걸렸다고 솔직히 밝혔다.[5][7]

2003-07년: 차세대 배우로서 주목과 성공[편집]

현빈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데뷔작에서 맡은 역할은 일류 모델을 따라다니는 스토커로 단역이었다. 이후 청춘 시트콤 《논스톱 4》에서 몇 개의 에피소드에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2004년 2월부터 고정 출연하게 되었으며, 태권도가 특기이며 진지한 성격의 바른 생활 사나이 "현빈" 역으로 인기를 끌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4년초에 촬영이 끝난 영화 《돌려차기》가 7월에 개봉하며 영화로도 데뷔했으며, 태권도부 주장 "이민규" 역을 맡았다. 또한 9월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경호원이며 힘없고 불쌍한 사람을 좋아하는 착한 "강국" 역을 맡았는데, 인정옥 작가는 "시트콤을 봤는데 현빈이 너무나 예쁘게 생겼고, 어투도 좋아서 김진만 감독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8]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섬세하면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고,[9] 2004년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망한 신인배우들을 미리 확보해놓기 위해 선계약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역시 《아일랜드》를 포함 ‘20부작 미니시리즈’ 2편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MBC와 56회분 계약을 했다.[10]

2005년 6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는 상처로 인해 더 냉정해지고 삐딱해진 성격의 레스토랑 사장 "현진헌" 역을 맡았다. 전작의 강국 역이 강한 탓에 그 캐릭터를 벗어나 진헌으로 태어나기 위해 일찌감치 출연이 결정된 뒤 다른 활동 없이 작품 준비에만 전념하였다. 연기 연습은 물론이고 극중 수영과 샤워 장면을 위해 수영과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고, 피아노 연주 장면을 위해 집에 피아노를 들여놓고 연습하였다.[11][12] 이러한 노력으로 드라마가 끝나면 '진헌이'로 불리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싸가지 왕자 '삼식이'로 또 하나의 캐릭터를 얻게 되었다. 또한 50%가 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국에 김삼순 열풍을 불러일으킨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톱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13][14] 이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국내 인기를 발판으로 일본 등으로 인기의 폭을 넓히며 한류스타로도 주목받기 시작하였다.[15][16]

2006년 2월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유산상속받는 날만 기다리는 철없는 고등학생 "강재경" 역을 맡았으며, 11월에는 영화 홍보차 일본을 첫 방문하였다.[17] 그리고 11월 드라마 《눈의 여왕》에서는 섬세한 내면세계로 인한 아픔을 간직한 수학천재 "한태웅(한득구)" 역을 맡았으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성장을 보여 주었다. 시청률면에서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눈왕족'이라는 폐인층을 양산하며 매니아를 남겼다.[18][19] 2006년 10월 신인 시절부터 4년여간 소속되었던 보람영화사를 떠나 스타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20]

2011년 1월 22일 ‘라네즈 옴므’ 팬 싸인회의 현빈.

2008-11년: 새로운 도전과 시크릿 가든[편집]

현빈은 2008년 배우에게 혹독하기로 유명한 윤종찬 감독의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2009년)를 선택하여 과대망상증환자 "조만수"역을 연기하였다. 그는 이 작품을 다시 하자고 하면 안 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한다.[21][22] 이 작품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상영하였다.[23][24] 하지만 개봉은 뒤늦게 2009년에야 이루어졌다. 《눈의 여왕》 이후 1년 9개월여만인 2008년 10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시청률면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후배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인간미 넘치고 열정적인 드라마 PD "정지오"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25] 그는 드라마를 끝내며, 매번 달라지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큰 도전을 한 것 같다며 매번 시험대에 오른 기분이라고 인터뷰했다.[26]

2009년 6월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는 외로운 반항아 "한동수"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곽경택 감독의 첫 TV 드라마 연출과 사전제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그의 출연 결심에 있어 주위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이는 영화가 엄청난 흥행작이고 장면과 대사들이 대중들에게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비교만 당할 것이라는 의견들이었다. 하지만 그는 과감히 도전을 선택하였고 비록 시청률면에서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호평받은 작품 속에서 그만의 서정적이고 처연한 '슬픈 동수'를 만들어냈다.[27][28] 그는 당시 곽경택 감독과의 작업은 배우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배움과 그동안 자신도 몰랐던 연기 포인트를 새롭게 깨달았던 값진 작품이었다고 인터뷰를 하였다.[29]

현빈은 2010년 11월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1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고, 극중 신비의 꽃술을 먹고 이성과 몸이 바뀌는 까칠하고 도도한 백화점 사장 "김주원" 역을 맡았다. 남녀가 바뀌는 역할에 고민이 많은데 여자 톤으로 하면 거부감이 있을 것 같아서 행동이나 말투로 여성성을 드러내려고 한다며 연기했는데, 이후 '그건 그냥 여자일 뿐 라임이가 아니다'라는 비판에 대해 계산착오였음을 인정하고, 평소 라임이의 행동이나 말투 등을 보고 따라하며 연구해 완벽한 연기를 해냈다.[30][31] 또한 '까도남'이지만 그 까칠함에 조금은 어리바리하고 코믹스러운 엉뚱한 면을 더해서 같은 재벌2세지만 '삼식이'와는 차별화를 두며 김주원을 만들어내어 시청자를 열광하게 만들었다.[32]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수많은 사회적인 이슈와 화제 덕분에 수치상보다 더 높은 체감 시청률을 남기는 등 '주원앓이'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33][34] 또한 이 작품으로 제4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첫 수상하였다.[35]

2011년 《시크릿 가든》이 끝나고 두 편의 영화가 차례대로 개봉되었다. 그 첫 번째는 지난 2010년초 시애틀에서 촬영을 마친 김태용 감독의 영화 《만추》다. 여기서 그는 미국에 온 지 2년, 겨우 입에 붙기 시작한 서툰 영어로는 사랑 밖에 팔 것이 없는 남자 "훈"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같은 해 2월 10일 개막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섹션부분에 공식 초청되었으며,[36]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외에도 제25회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서 특별언급과 청년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37] 두 번째는 이윤기 감독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에서 아내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도 세심한 배려를 하는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남편 "황지석" 역을 연기하였으며, 임수정과 함께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이 작품 또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경쟁부분에 출품되어 코엔형제의 영화 《진정한 용기》 등 21개 작품과 황금곰상을 놓고 경쟁하였으며,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현빈은 상영 후 기립박수를 받았다.[38][39]

현빈은 2010년 11월 TV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제작진은 내용이 무겁고 딱딱해서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전달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발탁했다고 밝혔다.[40] 녹음을 마치고 제작진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현빈의 차분하고 안정된 목소리'와 '리얼리티가 생생한 영상'이 잘 어울렸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 또한 “내레이션을 맡아 큰 영광이다. 부족한 것도 많고 부담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지만 한 유명인으로서 지금 사회의 화두인 환경·기후문제 등에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서 참여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41][42] 이어 2011년 극장판 내레이션에도 참여했으며, 평소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을 통해 전혀 생각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상황들을 접하게 됐고, 관객들도 아프리카의 현실에 대해 많이 접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43]

2011-12년: 군입대와 제대[편집]

현빈은 2011년 3월 7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였다. 첫 근무지는 백령도였지만 이후 경기도 화성의 해병대 사령부로 옮겨서 모병 홍보병으로 복무하였다. 그리고 2012년 12월 6일 21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만기 제대하였다. 그는 전역 신고를 하며 "21개월 전에 단단해지고 든든해져서 인사를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은 지킨 것 같다.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고 당당하게 인사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그동안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한 모범적인 군복무를 인정받아 국방부장관 표창과 해병대사령관 표창을 받았다.[44][45] 그리고 당시 SM C&C에 인수합병된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완료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의 이사와 매니저 등이 설립한 신생회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였다.[46]

2013년-현재: 복귀[편집]

현빈은 2013년 4월 군제대 이후 복귀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에 받은 이재규 감독의 입봉작인 영화 《역린》(2014년)을 선택했다. 이 작품에서 암살과 역모 위협에 시달리며 숨죽인 채 자신을 단련하는 조선의 22대 임금 정조의 "젊은 시절 정조" 역을 맡았다.[47][48] 그는 촬영이 들어가기에 앞서, 문무에 모두 능했던 왕 정조이기에 말 타기나 활쏘기 같은 무술 장면이 어설프게 비춰지지 않게 몸에 배어 있도록 2~3개월을 액션스쿨과 승마장을 오가며 철저한 준비를 하였다.[49] 그는 첫 사극연기를 하면서 사극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지만 여러 작품 속의 정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약간의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50] 그리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처절하게 살았던 '인간 정조'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으며, 기존의 정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와, 배우로서 사극 장르도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고도 했다.[51]

2015년 1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해리성 인격장애를 가진 다중인격의 "구서진 / 로빈" 역 (1인 2역)을 맡아 4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52] 그는 신인 때부터 도전해 보고 싶은 연기로 항상 《프라이멀 피어》에서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한 '다중인격자'를 꼽았고, 어느 정도 경력과 경험이 쌓이면 '다중인격'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혀왔다.[53] 그런 그가 이 작품에 임하면서 안경과 헤어스타일 등 외적인 모습으로 인격의 구분짓는데도 신경을 많이 썼지만, 전반적으로 목소리와 말투, 눈빛, 얼굴근육 등을 이용한 연기만으로 인격의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하지만 초반의 설정마저 무너지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드라마의 전개와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54][55][56]

작품에 임하며[편집]


영화 돌려차기(2004년 7월 23일)
'민규'라는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태권도에 한 번 미쳐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배우들 없을 때 나 혼자 체육관 가서 연습했었다. 다른 사람들은 운동 경험이 있어서 다들 빨리 배우는데, 나는 격투기 종목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 또한 감독님이 일단 촬영 시작하면 별 말씀을 안 하셨다. 자유롭게 동작을 할 수 있었던 게 더 좋았다.
 
— 영화시사회 후 인터뷰 중[57]
드라마 아일랜드(2004년 9월 1일 ~ 2004년 10월 21일)
그나마 다행인 게 맨땅에 헤딩했기 때문이다. 부담이 없었다는 말이다. 그 대사에, 그 극적 구성에 내가 부담까지 갖고 있었다면, 아휴~ 감독님이 부담감을 털어버리게 했다. 감독님 연기 보고 따라했다. 그리고 전문가 못지 않은 시청자 반응을 가슴에 새겨 조금씩 조금씩 연기에 반영했다. 강국을 보내면서 시원섭섭하지만 아쉬움보다는 얻은 게 많다. 연기적인 부분이나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알게 된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줬다. 인생의 목표는 내 이름 앞에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는 것이다. 난 연기만 생각하면 된다. 멜로든 뭐든, 늘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걸 안다. 준비가 안돼 있으면 하라는 것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 연합뉴스 인터뷰 중[58]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년 6월 1일 ~ 2005년 7월 21일)
'아일랜드'에서 강국을 연기한 후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부담감을 갖고 있었는데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마친 지금은 부담이 더 커진 것 같다. 이제는 사람들이 강국 이미지가 아닌 현진헌, 삼식이로 봐주니 좋기는 하지만 다음 작품을 하기 전까지는 또 부담감 속에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안 해본 역할은 다 해보고 싶다. 영화 '돌려차기'에서는 태권소년, '아일랜드'에서는 보디가드,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는 레스토랑 사장으로 각각 출연했는데 다음에 또 다시 레스토랑 사장 역을 맡더라도 현진헌과는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 영화 '프리미얼 피어'에서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한 이중인격자는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섣불리 도전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다. 하지만 나이를 더 먹어 경력이 쌓이면 꼭 한번 연기하고 싶다.
 
— 머니투데이 인터뷰 중[59]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2006년 2월 9일)
지금까지 연기했던 인물들 모두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끌어내고 깎아내서 만든 캐릭터다. 이제부터는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잊어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급하게 변하고 싶지는 않다. 갑자기 전혀 다른 역할로 뛰어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연습하고 준비가 되기를 기다리면서 변하고 싶다. 물론 사람은 변한다. 나도 변한다. 하지만 느리게, 느리게, 조금 느리게 가고 싶다.
 
— 씨네21 인터뷰 중[60]
드라마 눈의 여왕(2006년 11월 13일 ~ 2007년 1월 8일)
처음 시놉시스와 대본을 보고 내가 많은 것을 가지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 이를 들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만약 잘되면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고 욕심도 생겼다. 이 작품은 내게는 숙제 같은 작품이다. 못 이뤄냈을 때는 내가 가진 그릇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에 잠깐 후회하겠지만 더 열심히 하게 될 것이다. 잘 봐준다면 연기에 대한 용기가 생기고 또 다른 캐릭터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
 
— 드라마 방영하기 전에 가졌던 현장공개와 기자간담회 인터뷰 중[61]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2009년 11월 26일)
정신병에 관련된 영화나 책을 많이 접했으며, 촬영 들어가기 전날에는 정신병원을 찾아가 환자분들을 만났고 그분들을 통해서 느꼈던 부분을 연기를 통해 시도했다. 갑자기 캐릭터를 바꾸고 싶어서 이 영화를 택한 것은 아니다.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서 한번쯤은 시도를 해보고 싶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도 아직은 젊기 때문에 괜찮다. 촬영 들어가서 끝나는 순간까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지방 촬영을 하는 동안 제목처럼 ‘나는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답은 아직 못 찾았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언론시사회 후 기자회견 중[6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2008년 10월 27일 ~ 2008년 12월 16일)
지오 캐릭터에 다가갈 때는 연기를 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내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가장 현실적인 남자, 내 옆에 있는 것 같은 사람. 그래서 지오의 직업이나 나이보다 지오를 가장 실제 사람에 가깝게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다. 지오가 국장님이나 부장님을, 윤영 선배하고 작가님을, 준영이나 수경이를 만날 때 같은 상황에서 지오의 모습을 다 각자 찢어 놨다. 그래서 지오가 부모님을 만나는 설정이면 내가 부모님들한테 어리광부리는 걸 실제로 보여주기도 했고.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많은 걸 보여주는 것 아니냐고도 했지만, 나는 단면적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얻고 싶어서 얻어지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이 작품도 해보고 싶고, 저 작품도 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다. 단순히 따지면 캐릭터일 수도 있다. 삼식이 캐릭터를 하고 나서, 그와 비슷한 분위기의 드라마를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은 거다. 상황이나 스타일이 비슷한 작품보다는 그래도 이것보다는 조금 다른 거, 대신 많이 변하지 않는 걸 하고 싶다. 다만 나이 들어 그 전에 했던 캐릭터를 다시 해보면 그건 그대로의 재미가 또 있을 거란 생각은 든다. 표현방식이나 뉘앙스가 다 달라질 테니까. MBC <아일랜드>의 경호원 역할은 40살쯤 돼서 다시 해보고 싶다.
 
— 텐아시아 인터뷰 중[63][64][65]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2009년 6월 27일 ~ 2009년 8월 30일)
드라마들은 방송과 동시에 바삐 찍으면서 만들기 때문에 중간중간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반영이 되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사전제작이라 시간을 충분히 갖고 촬영하는 장점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연기에 대한 아쉬움은 늘 크고, 돌아서면 내 연기에 대해 후회하게 되는 것 같다. 시청률이 낮다는 것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준은 아닌 것 같다. 시청률의 행복은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겪어봤다. 그 '효과'가 얼마 가지 않는다는 것도 이미 느꼈기 때문에 시청률에는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난 다 성공하리라 생각하고 선택한 작품이다. 그런데 결과가 안 좋았을 뿐이다. 대중과의 소통은 늘 생각하는 것이다.
 
— 연합뉴스 인터뷰 중[66]
드라마 시크릿 가든(2010년 11월 13일 ~ 2011년 1월 16일)
(입대전 마지막 작품이니 만큼 각오가 남다를 것 같다는 질문에) 남다른 각오라기보다는, 나도 모르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은 있는 것 같다. 약간 떨어져 있을 생각을 하다보니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는 한명이지만 연기해야 하는 것은 두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참 열심히 해야죠.
(연기가 부쩍 는 것 같다는 말에) 나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배워간다는 생각을 한다. 조금씩, 하나씩 표현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만추'를 찍으면서 다른 시스템을 접한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됐다. 당장은 어떤 게 발전이 되고 늘었는지는 모르지만 다음, 다다음에 지금 배운게 하나둘씩 나올 것 같다. 표현할 수 있는 가지수가 늘어난 것 같고 짧은 시간에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 중[67]
영화 만추(2011년 2월 17일)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책이 굉장히 얇았고, 지문 등이 정확하게 써 있지 않았다. 물음표 같은 시나리오였고, 여백이 많았다. 그래서 영화를 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훈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놓지 않는 인물이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표현하는 게 힘들었다. 눈빛이나 표정, 언어나 문화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했다. 눈으로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눈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말로도 100% 감정 전달이 어려운데 영어로 표현한다는 게 가장 큰 걸림돌이고 숙제였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냥 죽자사자 영어 공부에 매진했다. 또 미국에 온 지 얼마 안된 한국 사람에게 맞는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계속 고민했다.
 
— 노컷뉴스 인터뷰 중[68]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2011년 3월 3일)
감정이 많이 표현되는 연기나 감추고 있는 연기나 힘든 건 똑같은 것 같다. 내면에 감정을 감춘 연기 또한 자제된 표현 안에서 표현을 해내야 하는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잘 해냈을 경우 감정 폭이 큰 연기보다 배우로서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더 철저히 준비해야 했고 감정상태도 최대한 유지해야 했다. 그런 면에서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던 영화였다.
 
— 제61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중[69]
영화 역린(2014년 4월 30일)
기존에 나왔던 정조 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게 없었다. 비교 대상이 없어서 정조를 만들어 가는데 편안히 집중할 수 있었다. 일단 서적을 많이 봤다. 마침 규장각 의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하기에 챙겨 봤는데 워낙 절제력이 강하셨던 분이라고 하더라. 절제라는 건 사실 연기할 때 힘들다. 80을 감추고 20을 표현했을 때, 관객에게 20으로 보일지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걸로 보일지 알 수 없다. 배우야 감춘 80까지도 알아채 주길 바라지만. 그래도 ‘절제’를 중심으로 대사 처리법 등을 만들어 나갔다. 본의 아니게 제약된 부분도 있다. 수염이나 상투는 하관의 표정이나 이마 쪽에 지어지는 주름 등을 가린다. 화면상에 보이게 될 부분을 활용하려 애쓰며 연기했다.
누구나 바라는 군주의 모습이 ‘역린’ 속 정조가 아닐까 한다. 주변 사람 하나하나, 국민 하나하나를 살피는 사람이자 왕이다. 영화의 주제의식이 응집돼 있다고 할 수 있는 ‘중용’의 말,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해 나가면 세상은 바뀐다’는 것은 비단 정치뿐 아니라 모든 상황에 적응되는 것 같다. 쉬운 말 같지만 어려운 말이고, 시국이랑 맞물려 있다. 나도 힘들고 스트레스받을 때 (중용의 가르침을) 생각하면 그 순간에는 힘이 생긴다. 영화를 보고 안 보고를 떠나 이 문구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주경제 인터뷰 중[70]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2015년 1월 21일 ~ 2015년 3월 26일)
서진과 주원을 비교해서 비슷한 인물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재벌2세고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다는 설정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인물이다. 주원이 같은 경우는 가지고 있고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알면서 행동하는 인물이라면, 서진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타인에게 벽을 쌓고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어쩌면 가장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서 가장 외롭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정반대의 인물인 서진과 로빈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어떤 말투와 표정과 외적인 모습에 변화를 가져야 될지를 많이 고민했다.
 
— KNTV 인터뷰 중[71]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감독 참고
2014년 역린 정조 역 이재규
2011년 아프리카의 눈물 내레이션 장형원, 한학수 다큐멘터리
2011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황지석 역 이윤기
2011년 만추 훈 역 김태용
2009년 나는 행복합니다 조만수 역 윤종찬
2006년 백만장자의 첫사랑 강재경 역 김태균
2004년 키다리 아저씨 형준 역 공정식 우정출연
2004년 돌려차기 이민규 역 남상국
2002년 《샤워》 홍규 역 김진철 미개봉

드라마[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참고
2015년 SBS 드라마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구서진 역, 로빈 역
2010-11년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가든 김주원 역
2009년 MBC 주말 특별기획 《친구, 우리들의 전설 한동수 역
2008년 KBS2 월화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 정지오 역
2006-07년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눈의 여왕 한태웅(한득구) 역
2005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 현빈 역 특별출연
2005년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 현진헌 역
2004년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일랜드 강국 역
2003-04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4 현빈 역 2004년부터 고정
2003년 KBS2 주말연속극 《보디가드 스토커 역(단역) 데뷔작

예능[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참고
2011년 tvN 현장 토크쇼 택시 175 · 176 · 177회
2011년 SBS 좋은아침》 - 독점 인터뷰 3556회
2011년 SBS 밤이면 밤마다 10회(전화 연결)
2005년 MBC 2005 삼순이 선발대회 추석특집
2004년 MBC 심심풀이 - 러브서바이벌 두근두근 17 · 18회
200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브레인 서바이버 777회
2004년 KBS2 일요일은 101% - 열혈남아 29 · 30회
2004년 MBC 코미디하우스 - 노브레인 서바이버 171회
2004년 MBC 코미디하우스 - 골룸이 간다 159회

교양[편집]

라디오[편집]

앨범[편집]

뮤직비디오[편집]

홍보 대사[편집]

에피소드[편집]

  • 2005년 2월 가수 김범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받은 출연료 전액을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였다. 또한 영동고등학교 연극반 후배들에게 TV와 게임기 등을 선물한 바 있다.[77]
  • 2005년 8월 재일조선인마을돕기 캠페인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에 애장품을 기증하기로 하였다.[78]
  • 2005년 12월 22일 굿네이버스 주최로 열린 자선 바자회에 참여한 김선아, 다니엘 헤니와 함께 동참하여 훈훈함을 전달했다.[79]
  • 2005년 12월 27일 근섬유종증(안구가 흘러내리는 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에게 김선아와 함께 치료비를 기부하였다.[80]
  • 2006년 톱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아마추어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 입단했으며, 당시에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는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플레이보이즈는 김승우가 구단주, 장동건정우성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한류스타 야구단'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81][82]
  • 2006년 1월 27일 서울 동대문 인근의 한 장애우단체를 찾아 성금기부 및 활동을 하였다.[83]
  • 2006년 2월 8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홍보의 일환으로 네이버폰을 통한 영상통화 이벤트를 이연희와 진행하였다.
  • 2006년 11월 28일 구세군 사랑의모금 행사에 참여, 팬사인회 및 케익판매 이벤트를 진행하여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에 기부하였다.[84]
  • 2007년 10월 20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팬클럽 행사 'HYUN-BIN Birthday & Fanclub Open Event'가 열렸다.[85]
  • 2007년 12월 소외계층 및 농어촌 학생들에게 영어공부 기회를 확대하는 EBS '사랑의 안테나' 캠페인에 장동건, 김승우, 황정민, 주진모, 지진희, 공형진 등과 함께 동참하였다.[86]
  • 2008년 한국을 방문한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의 셰이크 마이타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공주는 현빈의 열혈 팬이라고 밝히며 사인을 요청하였다. 당시 두바이에서 방영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본 후 팬이 된 것으로 알려진 공주는 정준호 측을 통해 사인을 부탁하였고, 현빈은 흔쾌히 사인을 해 공주에게 보냈다.[87][88]
  • 2008년 9월 27일 어린이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2008 현빈 Fan meeting & Birthday party-THE Present... HYUNBIN'이란 타이틀로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개최하였다.[89]
  • 2009년 1월 24일 중앙대 연극학과의 창과 50주년을 기념해 소극장 건립과 국제교류기금, 장학금 등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90]
  • 2009년 4월 19일 부산 해운대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 주최의 '2009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에 윤은혜와 참여하였다.[91]
  • 2009년 9월 25일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대홀에서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을 가졌다.[92]
  • 2010년 4월 18일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에 신민아와 참여하였다.[93]
  • 2010년 4월 29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0 HYUN-BIN 'Do the motion - Aloha, My barista!'"에서 지난 3월 2주간 하와이에 머물며 받은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팬미팅을 가졌다.[94]
  • 2010년 9월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HYUN-BIN Fanmeeting & Birthday Party in Seoul' 타이틀로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개최하였다.
  • 2011년 1월 7일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직접 부른 OST 수록곡 "그 남자"가 0시부터 공개되자 1시간 만에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95][96] 또한 1월 21일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97] 이후 OST는 기존 종합차트인 K-차트에서 분리되어 OST차트가 신설되었다. OST 차트 1위는 따로 시상하지 않는다.[98] 그리고 2011년 한 해 동안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은 곡으로 집계되기도 했다.[99]
  • 2011년 현대자동차에서 그랜저HG 홍보대사로 받은 1호 차량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증하였다.[100]
  • 2011년 5월 1일다큐멘터리 3일》(KBS2)에서 '청춘의 선택 -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주제로 한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1137기 720명의 3일을 소개하였는데, 그 일원으로 고된 훈련을 거쳐 해병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선보였다.[101]
  • 2011년 9월 25일 해병대에서 주최하는 제3회 서울수복기념마라톤대회에 출전하여 하프코스 6.25km를 완주하였다.[102] 또한 30번째 생일을 맞아 '현빈의 팬사이트(팬클럽) 연합'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이벤트를 진행하였다.[103]
  • 2011년 9월 30일 해병대 사령부에서 주최하는 군악회인 제22회 해병대 군악회 정기연주회에서 진행을 맡았다.[104]
  • 2011년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방산수출 홍보특사"의 자격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였다. 방문 첫째 날은 인도네시아 국군의 날 행사 참관하고, 둘째 날은 인도네시아 해병부대를 방문하였다.[105]
  • 2012년 11월 14일 전역을 한달여간 앞두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해병대 사령부에서 주최하는 군악회인 제23회 해병대 군악회 정기연주회에서 2년 연속 진행을 맡았다.[106]
  • 2013년 3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 싱가포르, 중국(상하이, 광저우)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열린 팬미팅 투어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약 2만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107][108]
  • 2013년 9월 14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서른두 번째 생일파티 겸 팬미팅 '2013 HYUN-BIN BIRTHDAY PARTY IN SEOUL'을 열었다.[109]
  • 2014년 2월 15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현빈 재팬 프리미엄 이벤트 2014 재회'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하였다.[110]
  • 2014년 7월 3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위촉식에 참여하여 위촉패를 받았으며, 기념주화 세트의 첫 구매자가 되기도 했다.[111] 이후 7월 16일에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으며,[112] 9월 19일 개막식에서 8명의 기수단 중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113]
  • 2015년 6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여 국악인 이용구의 대금 연주에 맞춰 추모 헌시 '옥토'를 낭송하여 시선을 집중시켰다.[114]

수상 및 후보[편집]

연도 부문 출연 작품 결과
2004년 MBC 방송연예대상 탤런트 부문 특별상 논스톱4 수상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아일랜드 수상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내 이름은 김삼순 수상
인기상 수상
베스트커플상 (with 김선아) 수상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백만장자의 첫사랑 수상
K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 눈의 여왕 후보
네티즌상 수상
인기상 수상
베스트커플상 (with 성유리) 수상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
2008년 KBS 연기대상 미니/수목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그들이 사는 세상 후보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 친구, 우리들의 전설 후보
2010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시크릿 가든 수상
10대 스타상 수상
네티즌 최고인기상 수상
로맨틱키스상 수상
베스트커플상 (with 하지원) 수상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
TV부문 대상 수상
2012년 해병대사령관 표창 수상
국방부장관 표창 수상
2013년 제50회 저축의 날 정부포상 대상자부분 저축상 수상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

각주[편집]

  1. 안진용 기자 (2011년 1월 13일). “귀신 잡는 현빈… 장교 출신 형 권유로 해병대 자원입대”. 한국일보. 
  2. 김민성(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2010년 11월 29일). “달콤한 까도남 ‘시크릿가든’ 현빈의 무한도전”. 마이데일리. 
  3. 윤경철 기자 (2004년 11월 2일). “현빈, 연기자 반대 부모 고집 공부로 꺾었다!”. 헤럴드경제생생뉴스. 
  4. 황인혜 기자 (2011년 1월 28일). “현빈, 팬티만 입고 아버지에게 야구방망이로 맞은 사연”. TV리포트. 
  5. '어린시절과 청소년기'의 성장 과정과 데뷔 전까지 내용은 2011년 군입대를 앞두고 출연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밝힌 내용이다.
  6. 이정미, 조경이 기자 (2012년 3월 1일). “현빈...고3 때 오토바이 타고가다 '딱' 걸렸다”. 오마이뉴스. 
  7. 이민지 기자 (2011년 2월 4일). “현빈 데뷔작 될 뻔한 비운의 영화 ‘샤워’ 스틸사진 공개”. 뉴스엔. 
  8. 김태은 기자 (2006년 6월 11일). “인정옥 작가 "섹시했던 양동근, 예뻤던 현빈". 머니투데이. 
  9. 정재영 기자 (2004년 9월 30일). “현빈, 그가 빛나기 시작했다”. 한국일보. 
  10. “2005년 주목할만한 문화계 인물”. 매일경제. 2005년 1월 3일. 
  11. 강종훈 기자 (2005년 6월 2일). “<연합인터뷰>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 연합뉴스. 
  12. 김지영 기자 (2005년 5월 29일). “MBC 새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주연 현빈”. 매일경제. 
  13. 김가희 기자 (2005년 7월 22일). “깔끔한 마무리 '내 이름은 김삼순', 시청률 50% 돌파”. 연합뉴스. 
  14. 안인용 기자 (2005년 7월 23일).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 내내 행복했어요”. 연합뉴스. 
  15. 안인용 기자 (2006년 3월 1일). “현빈, 일본인들이 주목하는 한류스타로 부상”. 연합뉴스. 
  16. 최재욱 기자 (2006년 4월 14일). “‘삼식이 인기’ 국내를 넘어 아시아로 현빈”. 레이디경향. 
  17. 모신정 기자 (2006년 11월 21일). “현빈 첫 일본 방문… 1500여명 팬 몰려”. 한국일보. 
  18. 김현록 기자 (2007년 1월 8일). '눈의 여왕', '살아야 한다'는 죽음의 멜로드라마”. 머니투데이. 
  19. 김수진 기자 (2007년 1월 9일). '눈의여왕'PD "멜로아닌 한 청년의 성장드라마". 머니투데이. 
  20. 김수진 기자 (2006년 10월 16일). “현빈, 장동건과 한솥밥 먹는다”. 스타뉴스. 
  21. 오마이뉴스 (2008년 10월 10일). “고통 못 이겨 미쳐버렸을 때 차라리 행복하다”. 박영신. 
  22. 정명화 기자 (2008년 10월 10일). “현빈 "대중의 무관심이 가장 두렵다". 조이뉴스24. 
  23. 최재욱 기자 (2008년 10월 9일). “현빈 “끝없는 연기변신, 배우라서 행복해””. 스포츠경향. 
  24. 모신정 기자 (2008년 10월 9일). “윤종찬 감독 "곱게 자란 현빈, 정신병자 역 시키기 위해 악마같이 굴었다". 한국아이닷컴. 
  25. 조은별 기자 (2008년 12월 21일). “현빈, ‘김삼순’의 그늘에서 벗어나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26. 문용성 기자 (2008년 12월 17일). “[현빈인터뷰③]배우로서의 키를 키우는 방법”. 아시아경제신문. 
  27. 안진용 기자 (2009년 9월 2일). “명품 드라마 "시청률이 대수냐". 스포츠한국. 
  28. 하재근 문화평론가 (2009년 8월 31일). “친구, 재발견된 보석들 : 왕지혜, 배그린, 현빈”. 미디어스. 
  29. 윤현진 기자 (2010년 4월 18일). “현빈 “‘친구’ 출연반대 심했다‥내 연기는 60점” (인터뷰①)”. 뉴스엔. 
  30. 박영주 기자 (2010년 11월 13일). “‘시크릿가든’ 현빈 “입대전 마지막 작품, 힘 펄펄”(일문일답)”. 뉴스엔. 
  31. 고현실 기자 (2010년 12월 8일). “현빈 "라임역 연기, 계산 착오 있었다". 연합뉴스. 
  32. 윤현진 기자 (2010년 12월호). “내년 3월 군입대 앞둔 현빈의 유쾌한 도발”. 레이디경향. 
  33. 황용희 이은지 기자 (2011년 1월 17일). “[시가③]김주원, 아니 현빈이 있어 즐거웠던 이 겨울…”. 스포츠투데이. 
  34. 조현우 기자 (2011년 1월 16일). ““이게 최선입니다. 확실해요” SBS ‘시크릿 가든’ 수많은 신드롬 낳고 종영”. 국민일보 쿠키뉴스. 
  35. 장진리 기자 (2011년 5월 26일). '시가' 현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조이뉴스24. 
  36. 조경이 기자 (2011년 1월 17일). “현빈-탕웨이 '만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OSEN. 
  37. 뉴스팀 (2011년 2월 16일). “영화 '만추' 베를린영화제서 티켓 매진 "베를린도 현빈앓이?". but뉴스. 
  38. 고경석 기자 (2011년 1월 18일). “현빈-임수정 '사랑한다…'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아시아경제. 
  39. 김현록 기자 (2011년 2월 18일). “현빈·임수정, 베를린에 通했다”. 머니투데이. 
  40. 정은나리 기자 (2010년 12월 1일). '아프리카의 눈물' 제작진, "현빈 내레이션 심사숙고해 발탁". 세계일보. 
  41. 백솔미 기자 (2010년 11월 29일). “현빈, "지구온난화, 관심 가집시다"…'아프리카의 눈물' 내레이션 마쳐”. 마이데일리. 
  42. 백솔미 기자 (2010년 12월 4일). “내레이션 현빈, '아프리카의 눈물' 감동 이어가”. 마이데일리. 
  43. 황예린 기자 (2011년 3월 10일). “[VOD] 현빈, 입대 전 마지막 모습 공개…'아프리카의 눈물' 내레이션 현장”. SSTV. 
  44. 하경헌 기자 (2012년 12월 6일). '해병 현빈' 전역하던 날… 큰절로, 눈물로 … '뜨거운 귀환'. 스포츠경향. 
  45. 최인경 기자 (2012년 12월 6일). “현빈, 입대부터 전역까지 ‘진짜 남자’ 였다”. 한국일보. 
  46. 전형화 기자 (2012년 11월 8일). “현빈·신민아, 장동건 떠나 독립..신생회사 설립”. 스타뉴스. 
  47. 김용호 기자 (2013년 4월 29일). “현빈, 해병대 제대 후 첫 작품 '역린' 선택…사극 첫 도전”. 스포츠월드. 
  48. 황성운 기자 (2014년 4월 8일). '역린' 감독이 밝힌 캐스팅 이유, "현빈, 내가 상상한 정조에 너무 가까웠다.". 텐아시아. 
  49. 박지윤 기자 (2014년 5월 15일). “현빈의 눈빛은 '인간 이산'을 말했다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50. 최나영 기자 (2014년 4월 30일). '역린' 현빈 "사극이 아니라 정조가 부담이었다". OSEN. 
  51. 이은주 기자 (2014년 5월 13일). “현빈 “각 잡힌 정조, 다시 해병으로 돌아간 것 같았죠””. 서울신문. 
  52. 홍세영 기자 (2014년 10월 7일). “현빈, ‘하이드 지킬, 나’로 4년 만에 안방 복귀”. 동아닷컴. 
  53. 이정혁 기자 (2005년 8월 11일). “현빈, "차기작 결정 고민...새로운 캐릭터 연기하고파". 스포츠조선. 
  54. 한예지 기자 (2015년 3월 27일).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탁월한 연기&아쉬운 선택[종영기획①]”. 티브이데일리. 
  55. 권수빈 기자 (2015년 3월 27일). '하이드 지킬, 나' 그래도 현빈은 현빈이다”. 뉴스1스포츠. 
  56. 장진리 기자 (2015년 3월 27일). '하이드 지킬, 나', 이러려고 현빈 비주얼-연기력 낭비했나”. 조이뉴스24. 
  57. 이혜윤 기자 (2004년 7월 15일). “양아치 태권도부의 도전기 "돌려차기". 노컷뉴스. 
  58. 김가희 기자 (2004년 11월 1일). “현빈, 나른한 목소리 속에 칼을 숨기고 있는 청년”. 연합뉴스. 
  59. 김은구 기자 (2005년 7월 22일). “세상 모든 삼순이 끌어안은 '삼식이' 현빈”. 머니투데이. 
  60. 김도훈 기자 (2006년 1월 23일). “강국이, 삼식이, 그 다음은?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현빈”. 씨네21. 
  61. 강종훈 기자 (2006년 10월 13일). “현빈 "거친 남자로 변신합니다". 연합뉴스. 
  62. 정유진 기자 (2008년 10월 9일). “현빈 “연기 위해 정신병원 찾아가 배웠다””. 서울신문NTN. 
  63. 강명석 (2008년 12월 22일). “현빈│지금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텐아시아. 
  64. 강명석 (2008년 12월 22일). “현빈│“<그들이 사는 세상>은 즐기면서 촬영했다” -1”. 텐아시아. 
  65. 강명석 (2008년 12월 22일). “현빈│“현빈보다 수많은 캐릭터 이름들로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 -2”. 텐아시아. 
  66. 윤고은 기자 (2009년 9월 1일). “현빈 "연기는 늘 아쉽고 고프다". 연합뉴스. 
  67. 이정아 기자 (2010년 11월 10일). “현빈, "입대 전 마지막 작품, 나도 모르게 더 열심히 하게 돼". OSEN. 
  68. 황성운 기자 (2011년 2월 22일). “영어대사 탁월…현빈 "죽자사자 영어 공부에 매진했죠". 노컷뉴스. 
  69. 임창수 기자 (2011년 2월 17일). “현빈 "답답했지만 행복감 클거라 생각했다". 머니투데이. 
  70. 홍종선 기자 (2014년 5월 21일). “[아주:인터뷰] 현빈 "누구나 바라는 군주의 모습이 '역린'의 정조". 아주경제. 
  71. 일본 KNTV에서 드라마 방영 전 인터뷰한 내용 중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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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김표향 기자 (2011년 9월 30일). “현빈, 오늘(30일) 해병대군악대 연주회서 첫 MC 도전”. 스포츠조선. 
  105. 디지털뉴스팀 (2011년 10월 4일). “현빈 5일 인도네시아 방문 예정…“방산수출 홍보특사””. 동아일보. 
  106. 전원 기자 (2011년 11월 14일). “현빈 군복입고 팬들 만난다, 2년연속 해병대 연주회MC”.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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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허설희 기자 (2013년 5월 6일). “현빈 아시아 5개국 팬미팅 투어 어땠나, 현지언론까지 떠들썩”. 뉴스엔. 
  109. 진현철 기자 (2013년 9월 16일). “현빈, 2000여명과 국내 첫 팬미팅…열기 뜨거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110. 정유진 기자 (2014년 2월 17일). “현빈, 제대 후 첫 공식 日 팬미팅..폭설에도 5000팬 열광”. OSEN. 
  111. 김수정 기자 (2014년 7월 3일). “[현장영상] 현빈 "인천AG, 대한민국 하나되는 계기 되길 바란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 
  112. 이봉석 기자 (2014년 7월 17일). “중국 인터넷서 인천아시안게임 티켓 판매”. 연합뉴스TV. 
  113. 김미리 기자 (2014년 9월 19일). “현빈,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기수단으로 등장”. 마이데일리. 
  114. 이지석 기자 (2015년 6월 6일). “현빈, 현충일 추념식서 추모헌시 낭독...박하선 큰 나무 배지 패용”. 스포츠서울. 

바깥 고리[편집]

제4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2010년 2011년
현빈
2012년
고현정 뿌리깊은 나무
선덕여왕 시크릿 가든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