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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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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영화제 정보
장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화의전당
출품작수 300 ~ 350편
주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박광수 (3대, 2024년 28회 ~ 현재)
축제기간 매년 10월 첫째주 수요일부터 10일간
언어 국제
설립일 1996년 9월 13일
부산 어워드, 뉴 커런츠상, 선재상, 비프메세나상 등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부산국제영화제(釜山國際映畵祭, 영어: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1])는 매년 가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다. 도쿄, 홍콩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2] 이전까진 부분 경쟁이 포함된 비경쟁영화제였으나, 2025년부터 경쟁 영화제로 전환되어 아시아 영화들을 대상으로 5개 부문에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

2026년에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새롭게 개편한 국제영화제 인증 체계에서 'A-리스트'로 공식 선정됨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얻게 되면서 국제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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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의 조직과 운영 면에 관해서는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문서를 보십시오.
2009년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수영만 요트경기장)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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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초대 집행위원장

1990년대 초 경성대 이용관 교수, 부산예술문화대 김지석 교수, 영화평론가 전양준의 세 사람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국제영화제를 개최하자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1995년 8월 김동호를 만나 부산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동호는 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이자, 문화부 차관과 공연윤리위원장을 거치다 1995년 3월 공직에서 물러난 상황이었으며, 세 사람의 계획적인 의지를 높이 평가하여 위원장직을 수락했다.[3][4]

이후 1년간의 준비를 거쳐 1996년 4월 16일 조직위원회가 설립되었다. 위원장은 문정수 부산시장이 맡았으며, 5월 16일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 계획을 처음 발표하였다. 여기서 "뉴 커런츠", "아시아 영화의 창", "코리안 파노라마" 등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섹션들을 기획하였으며, 국제영화제로서는 드문 야외상영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설비를 대여해 진행하기로 했다.[5] 같은 해 6월 6일에는 부산 요트경기장에 위치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6]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비밀과 거짓말"의 개막과 함께 시작되었다. 제2회부터는 '부산 프로모션 플랜(현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이 도입되었다[7].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3개국 262편의 상영작으로 기존 대비 역대 최대의 규모로 열렸으며, 관객은 총 16만 6164명을 기록했다[8].

영화제 초창기 김동호 집행위원장 체제에 대한 반발은,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잦아들었다. 김동호는 본래 2005년 제10회 영화제에 맞춰 물러날 뜻을 처음으로 밝혔으나, 영화제 전용관 부지 선정과 설계 공모 작업과정이 길어지면서 다시 연임하게 되었다.[9] 이용관 교수와의 공동집행위원장 체제에 들어서고 난 2009년 2월 25일 김동호 위원장이 사임을 정식 발표했으나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변의 만류와 1년을 더 연임한 뒤 2010년 자리에서 물러났다.[9] 사임과 동시에 김동호는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10][11] 한편 2007년 12회부터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영화학자 이용관은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사임에 따라 2011년 제16회 영화제부터 단독 집행위원장직에 오르게 되었다.[12][13]

2011년 2월 24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영문표기를 개정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기존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앞 글자 P를 B로 바꾼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변경했다. 2011년 9월 29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전당센텀시티에 개관하였다[14]. 2014년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 이후 2015년 감사가 들어오자, 영화계는 서병수 시장의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보복조치로 받아들이며 2016년 보이콧을 선언했다.[15][16] 이 보이콧은 2018년에 철회되었다[17].

다이빙벨 사건과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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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새누리당 소속의 서병수 부산시장이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작품”이라며 상영 취소를 요청했으나 조직위 측은 예정대로 상영했다.

2014년 말, 부산시는 BIFF 조직위 감사를 벌였으며, 2015년 1월 23일 부산시 고위관계자가 초청작 선정 관련 규정 위반 등 지적사항을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전달하며 우회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다.[18] 조직위 측은 프로그램 선정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에 대해 "영화제 초청 상영작은 특정 시기에 접수해 일괄 심사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머의 영화관과 안목에 따른 주관적 판단이 먼저이며 이는 존중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19] 영화계는 서병수 시장의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보복조치로 받아들이며 강력히 반발했다.[15]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지지를 표명하였다.[20] 예산 6억5천만 원 삭감하고 다른 영화제는 지원금 늘려 영진위의 보복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21]

2017년 박영수 특검팀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함께 BIFF에 대한 예산 삭감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 수사에 나섰다.[22]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여파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규모 축소 및 예산 삭감, 기업 후원액 저하로 인해 조직위원회는 부산시에 13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23]

역대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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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회차개막일폐막일개막작폐막작상영작품관객수비고
1996년19월 13일9월 21일비밀과 거짓말무산의 비구름31개국 169편184,071명
1997년210월 10일10월 18일차이니즈 박스반생연33개국 163편170,206명
1998년39월 24일10월 1일고요간장선생41개국 211편192,547명부산프로모션플랜 (PPP) 출범
1999년410월 14일10월 23일박하사탕책상 서랍 속의 동화53개국 207편180,914명
2000년510월 6일10월 14일레슬러화양연화55개국 207편181,708명
2001년611월 9일11월 17일흑수선수리요타이60개국 201편143,103명
2002년711월 14일11월 23일해안선돌스55개국 226편167,349명
2003년810월 2일10월 10일도플갱어아카시아61개국 243편165,103명아시아영화산업센터 (AFIC) 출범
2004년910월 7일10월 15일2046주홍글씨63개국 262편166,164명
2005년1010월 6일10월 14일쓰리 타임즈나의 결혼 원정기73개국 307편192,970명아시아영화아카데미 (AFA) 운영
2006년1110월 12일10월 20일가을로크레이지 스톤63개국 245편162,835명아시안필름마켓 (AFM) 출범
2007년1210월 4일10월 12일집결호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64개국 271편198,603명아시아영화펀드 (ACF) 출범
2008년1310월 2일10월 10일스탈린의 선물나는 행복합니다60개국 315편198,818명
2009년1410월 8일10월 16일굿모닝 프레지던트바람의 소리70개국 355편173,516명
2010년1510월 7일10월 15일산사나무 아래카멜리아67개국 306편182,046명
2011년1610월 6일10월 14일오직 그대만내 어머니의 연대기70개국 307편196,177명[24]영문 명칭 변경, 영화의전당 개관
2012년1710월 4일10월 13일콜드 워텔레비전75개국 304편221,002명아시아연기자아카데미 (AAA) 운영
2013년1810월 3일10월 12일바라: 축복만찬70개국 299편217,865명[25]
2014년1910월 2일10월 11일군중낙원갱스터의 월급날79개국 312편226,473명[26]
2015년2010월 1일10월 10일주바안산이 울다75개국 302편227,377명[27]
2016년2110월 6일10월 15일춘몽검은 바람69개국 299편165,149명[28]
2017년2210월 12일10월 21일유리정원상애상친76개국 300편192,991명
2018년2310월 4일10월 13일뷰티풀 데이즈엽문 외전79개국 324편201,715명
2019년2410월 3일10월 12일말도둑들, 시간의 길윤희에게85개국 299편208,586명
2020년2510월 21일10월 30일칠중주: 홍콩 이야기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68개국 192편20,135명코로나19 범유행으로 축제 규모 대폭 축소
2021년2610월 6일10월 15일헤븐: 행복의 나라로매염방70개국 223편83,173명
2022년2710월 5일10월 14일바람의 향기한 남자71개국 242편189,313명코로나19 범유행 이전 수준으로 규모 정상화
2023년2810월 4일10월 13일한국이 싫어서영화의 황제70개국 209편161,605명
2024년2910월 2일10월 11일전,란영혼의 여행63개국 224편155,605명
2025년309월 17일9월 26일어쩔수가없다루오무의 황혼64개국 241편238,697명경쟁 부문 첫 도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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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 무대인사

2025년부터 경쟁 영화제로 전환되었다. 이전까진 부문 경쟁을 둔 비경쟁 영화제였다. 프로그램은 주제에 따라 11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경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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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 2025년 도입. 당해 아시아 영화들이 초청 대상이며, 5개 부문(대상·감독상·심사위원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에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
  • 뉴 커런츠 (New Currents): 아시아권 신인 영화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의 경쟁 부문.
  • 플래시 포워드 (Flash Forward): 비 아시아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영화 경쟁 부문 프로그램. 와이드 앵글'(Wide Angle):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등을 소개하는 '부분 경쟁 부문'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경쟁 섹션인 한국단편 경쟁, 아시아단편 경쟁, 다큐멘터리 경쟁과, 비경제 섹션인 단편 쇼케이스,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시네키즈, 애니메이션 쇼케이스 7개 섹션으로 나뉜다.

비경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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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 프레젠테이션 (Gala Presentation): 지명도 높은 감독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 프로그램
  • 아시아 영화의 창 (A Window on Asian Cinema): 경력 있는 아시아 영화 감독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 한국 영화의 오늘 (Korean Cinema Today): 한국의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세부적으로는 거장 감독의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파노라마와 한국 독립영화 중심의 비전 부문으로 나뉜다.
  • 한국 영화 회고전 (Korean Cinema Retrospective): 대한민국 영화사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매년 주제가 바뀐다.
  • 월드 시네마 (World Cinema): 비 아시아권의 중견 감독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 소개.
  • 오픈 시네마 (Open Cinema): 신작 및 화제작을 야외 특별 상영장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
  • 미드나잇 패션 (Midnight Passion): 신작 공포 영화, 공상 과학 영화, 컬트 영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심야상영을 진행한다.
  • 특별 기획: 해마다 그 해의 기획된 특별전을 선보이는 부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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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카를로스 사우라

2025년부터 경쟁 영화제로 전환되었다. 이전까진 부문 경쟁을 둔 비경쟁 영화제였다. 최고상은 부산 어워드 - 대상이다.

  • 부산 어워드 (Busan Award): 경쟁 부문 초청작들을 대상으로 한다.
    • 대상 (Best Film Award): 영화제 최고상. 감독과 제작자에게 상금 5천 만원이 균등하게 분배된다.
    • 감독상 (Best Director Award): 감독 1인을 대상으로 한다.
    • 심사위원특별상 (Special Jury Award): 감독 1인을 대상으로 한다.
    • 배우상 (Best Actor Award): 배우 2인을 대상으로 한다.
    • 예술공헌상 (Artistic Contribution Award): 연출, 연기 외 분야에서 탁월함을 보인 1인을 대상으로 한다.
  • 뉴 커런츠상 (New Currents Award): 경쟁 부문과 비전 부문에 상영되는 신인감독의 데뷔작 중 한 편을 선정하여 감독에게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한다.
  • 한국영화공로상 (Korean Cinema Award): 한국영화공로상은 한국영화의 발전과 소개에 널리 기여한 뜻깊은 인물에게 수여한다.
  • 까멜리아상 (Camellia Award): 까멜리아상은 영화 산업에서 전통적인 사고방식과 규범에 도전하며 여성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한 영화인에게 수여한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은 이들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2024년 까멜리아상을 공동으로 제정했다.
  • 선재상 (Sonje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 작품을 각 1편씩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비프메세나상 (BIFF Mecenat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각 1편씩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BIFF 시네마 마스터 명예상 (Biff Cinema Master Honorary Award): BIFF 시네마 마스터 명예상은 탁월한 예술성과 혁신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한 거장에게 수여되는 평생공로상의 성격을 지닌 특별 시상이다.
  • KB 비전 관객상 (KB Vision Audience Award): 비전 부문의 아시아 작품을 대상으로 관객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에 주는 상으로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TPAC)상 (NETPAC Award):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은 비전 부문에 선정된 아시아 작품을 대상으로 넷팩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1편의 영화에 수여되는 상이다. 1990년에 국제기구로 설립된 아시아영화진흥기구는 아시아영화의 배급과 상영 확대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국제영화비평가연맹 (FIPRESCI)상 (FIPRESCI Award):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비전 부문에 선정된 아시아 작품 가운데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 방글라데시 7월기념상 (Bangladesh July Memorial Prize): 방글라데시 7월기념상은 방글라데시정부 문화부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비전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사회정의, 시민의 자유, 표현의 자유, 불평등과 부정의에 대한 투쟁을 다루는 1편의 독립영화를 선정하여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는 방글라데시에서 있었던 2024년 7월의 민중 항쟁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상이다.
  • 비슈케크국제영화제 - 중앙아시아영화상 (Bishke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Central Asia Cinema Award): 비슈케크국제영화제 - 중앙아시아영화상은 키르기스공화국 문화정보청소년정책부 산하 영화국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비전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1편의 작품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얼터너티브유니버스 - 차세대영화인상 (Face of the Future Award): 얼터너티브유니버스 - 차세대영화인상은 태국의 창의적 사회기업인 Alternative Universe Co.,Ltd.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비전 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대표할 작품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Hylife 비전상 (Hylife Vision Award): Hylife 비전상은 Hylife Group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비전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2편의 작품에 각 1천만 원을 수여한다.
  • 인도국제영화제 - 비전 아시아상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 India - Vision Asia Award): 인도국제영화제 - 비전 아시아상은 인도의 국립영화개발공사(NFDC, National Film Development Corporation Limited India)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비전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1편의 작품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송원 비전상 (Songwon Vision Award): 송원 비전상은 송원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비전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1편의 작품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타이베이영상위원회상 (Taipei Film Commission Award): 타이베이영상위원회상은 타이베이문화재단 타이페이영상위원회에서 후언하는 상으로, 비전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1편의 작품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비전오브지석어워드 (Vision of Jiseok Award): 비전오브지석어워드는 김지석의 친구들을 대표하여 베트남의 영화사 BHD Co., Ltd.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비전 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관객들이 주목할 작품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올해의 배우상 (Actor of the Year): 올해의 배우상은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한국 장편독립영화의 새로운 배우들을 주목하기 위한 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남, 여 배우 각 1인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남, 여 배우 1명씩 선정해 각각 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에서 후원한다.
  •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DGK PLUS M Award):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은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2편의 영화를 선정, 각 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플러스엠에서 후원한다.
  • CGV상 (CGV Award0: CGV상은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선정된 1편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CJ CGV에서 후원한다.
  • KBS독립영화상 (KBS Independent Film Award): KBS독립영화상은 한국 독립영화의 지원을 목적으로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 중 1편을 선정하며, 선정된 1편에게는 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KBS가 후원한다.
  • 크리틱b상 (Critic b Award): 크리틱b상은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며, 선정된 1편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송원 시민평론가상 (Songwon Citizen Critics' Award0: 송원 시민평론가상은 영화의전당 비평교실이 배출한 시민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1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송원문화재단에서 후원한다.
  • 부산시네필상 (Busan Cinephile Award): 부산시네필상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와이드 앵글 -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소개된 한국 및 아시아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심사한 후 1편의 작품에 시상하는 상으로 5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산 지역 영화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다.
  • 다큐멘터리 관객상 (Documentary Audience Award): 다큐멘터리 관객상은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선정된 한국과 아시아 작품을 대상으로 관객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에 주는 상으로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한다.
  •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Flash Forward Audience Award):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은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 선정된 영화를 대상으로 관객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상금 1천만 원은 감독에게 수여한다.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에서 후원한다.

상영관 및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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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초기에 남포동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나, 센텀시티에 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전당이 설립되면서 각종 행사장들이 해운대로 옮겨오게 되었다.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와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에서 상영된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비프빌리지가 설치되며, 벡스코에서는 아시아필름마켓이 진행된다.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에는 해운대와 남포동 등에 위치한 행사장들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다만 역사성과 남포동의 반발을 반영해 2012년 17회부터는 다시 남포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도 상영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상영하지 않는다.

조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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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영화제 운영을 맡고 있다. 조직위원장은 부산광역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았다.[29] 이후 민간 체제로 변경이 되면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사장이 그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집행위원장은 2007년 12회부터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영화학자 이용관이며[30] 2011년 16회부터는 단독으로 집행위원장직을 맡아왔다.[31] 그러다, 2015년 임시총회를 통해 배우 강수연이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32] 1996년 1회부터 2010년 15회까지 집행위원장직을 맡으며 "문화의 불모지로 불리던 부산을 영화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김동호는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영전했다.[33][34]

2021년 1월 31일, 1996년 원년 멤버이기도 한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취임 3년 만에 위원장직을 사퇴하고[35] 이어진 3월 25일 정기총회에서는 평론가이자 영화의전당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 부문을 맡고 있는 허문영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36]

선정위원회는 영화제의 초청작을 선정하는 프로그래머로 구성된다.[37]

관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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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필름마켓
PPP(부산프로모션플랜) 미팅
아시아 영화 아카데미
  • ACFM: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도서, 웹툰, 웹소설, AI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거래하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 콘텐츠 마켓이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4일간 개최되며, 전 세계의 창작자, 바이어, 제작자, 세일즈사,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 APM: 아시아프로젝트마켓(Asian Project Market)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기간 중 개최되는 투자 및 공동제작 플랫폼으로, 기획개발 및 제작 중인 아시아 극영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최초 그리고 최대의 투자공동제작마켓이다. 매년 대작 영화에서부터 저예산 작가영화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이고 참신한 신진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소개하며, 선정된 프로젝트와 전 세계 투자/제작/배급 및 세일즈사 간의 만남을 주선하여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 ACF: 아시아영화펀드(Asian Cinema Fund)는 영화의 단단한 틀을 설계하는 시나리오 개발과 제작 과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후반 작업 지원, 그리고 새로운 시각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ACF는 이처럼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재능 있는 감독들의 프로젝트 제작과 완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 BAFA: 아시아영화아카데미(BIFF Asian Film Academy)는 아시아 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화인 발굴 및 아시아 영화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교육 프로그램으로 2005년 시작된 이래 35개국 454명의 젊은 영화인들을 배출해냈다. 거장 감독들과 명성 있는 교수진의 지휘 아래 영화 만들기의 실제와 철학을 배우는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졸업생들은 현재 각국 영화계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년부터는 샤넬의 후원을 받으며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로 진행되고 있다.
  • Community BIFF: 부산 원도심에서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 축제
    • 동네방네비프: 동네방네비프는 부산 전역을 영화제 행사장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부산의 산과 바다, 특히 밤이 더욱 아름다운 부산의 개성이 있는 공간에서 영화제를 진행한다.
    • Forum BIFF: 포럼 비프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속에서 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지적 교류의 장을 지향한다. 산업, 창작, 정책, 비평 등 각국 영화계의 다양한 이슈를 중심으로 오늘날 시네마가 직면한 주요 흐름과 도전 과제를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본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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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국제영화제, `BIFF로 불러주세요` 보관됨 2014-05-02 - 웨이백 머신《CBS 노컷뉴스》, 2011년 2월 24일 작성, 2011년 2월 25일 확인.
  2. 이은주, 월드·국제 프리미어 132편… 亞최고 재확인, 서울신문, 2014년 10월 3일
  3. https://dacine.dankook.ac.kr/web/dacine/-14?p_p_id=Bbs_WAR_bbsportlet&_Bbs_WAR_bbsportlet_action=view_message&_Bbs_WAR_bbsportlet_messageId=313566
  4. . 시사IN. 2017년 6월 15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15. 2021년 9월 3일에 확인함.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5. [부산 국제영화제] 9월 13일 첫 개막. 조선일보. 1996년 5월 22일. 2021년 9월 2일에 확인함.
  6.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공식출범 "아시아영화, 젊은감독 창작 지원". 한겨레. 1996년 6월 6일. 2021년 9월 2일에 확인함.
  7. 부산국제영화제. 네이버 지식백과- 부산국제영화제.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8. 양성희 (2004년 10월 16일). 부산국제영화제 성공 확인. 문화일보.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9. 1 2 [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2009년 4월 13일. 2021년 9월 3일에 확인함.
  10. 김호일, PIFF '이용관 체제'로, 부산일보, 2010년 10월 6일
  11. 박창수, 김동호씨 부산영화제조직위 명예 집행위원장 위촉, 연합뉴스, 2010년 11월 17일
  12. 김현록,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이용관 공동위원장 체제로, 스타뉴스, 2007년 2월 24일
  13. 유재혁, '영화의 전당' 건립…亞 최대 영화제 키운 주역, 한국경제, 2011년 10월 12일
  14. BIFF '영화의 전당'시대 개막, 《머니투데이》, 2011년 9월30일 확인.
  15. 1 2 이호진·김효정·김종우, 영화계 "BIFF·부산 촬영 전면 보이콧", 부산일보, 2015년 1월 25일
  16. 김영아 (2016년 4월 18일). 영화인 비대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 결의. SBS.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17. 김상현 (2018년 9월 10일).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인 보이콧 철회…재도약 한목소리. 연합뉴스.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18. 황선윤·정현목, 부산영화제 '다이빙벨' 상영 탓? 부산시, 이용관 위원장 사퇴 압박, 중앙일보, 2015년 1월 26일
  19. 이광형, 부산시 BIFF 위원장 사퇴 권고… 영화계 집단 반발 등 파문 확산, 국민일보, 2015년 1월 27일
  20. 해외 영화제에서도…"부산국제영화제 독립성 보장하라"
  21. 영진위의 보복? 부산영화제 지원 대폭 삭감
  22. 이지헌 (2017년 1월 17일). 김기춘, 부산영화제 예산삭감 지시 정황…특검 진술 확보. 연합뉴스.
  23. 협찬수익 ‘뚝’ 부산국제영화제 최악의 재정위기…부산시에 13억 지원 요청. 중앙일보. 2020년 11월 22일. 2021년 9월 2일에 확인함.
  24.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아시아 최대를 넘어 세계로, 《세계일보》, 2011년 10월 16일 확인.
  25. 현화영,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관객 21만 동원, 세계일보, 2013년 10월 12일
  26.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역대 최대 관객수 기록,《news1》
  27. 김연지, 스무살 BIFF, 비온 뒤 더 단단하게 굳었다, 일간스포츠, 2015년 10월 10일
  28. 이주희 (2016년 10월 17일). [ON+View┃영화] 악재 속에 지켜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자신문.
  29. 성하훈, 부산시-부산영화제 한시적 휴전? "불씨는 여전",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5일
  30. 김현록,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이용관 공동위원장 체제로, 스타뉴스, 2007년 2월 24일
  31. 유재혁, '영화의 전당' 건립…亞 최대 영화제 키운 주역, 한국경제, 2011년 10월 12일
  32.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및 부집행위원장 위촉! 보관됨 2018-01-19 - 웨이백 머신, 부산국제영화제 보도자료, 2015년 7월 16일
  33. 김호일, PIFF '이용관 체제'로, 부산일보, 2010년 10월 6일
  34. 박창수, 김동호씨 부산영화제조직위 명예 집행위원장 위촉, 연합뉴스, 2010년 11월 17일
  35.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5년만에 둥지 떠난다(종합). 연합뉴스. 2021년 1월 26일. 2021년 9월 2일에 확인함.
  36. 부산국제영화제 허문영 집행위원장. 한겨레. 2021년 3월 25일. 2021년 9월 4일에 확인함.
  37. 보관된 사본. 2021년 9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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