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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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南浦洞 Nampo-dong
Bsjunggu-map.png
면적 0.23 km2
인구 1,594명 (2011.12.31.)
세대 827가구 (2011.12.31.)
법정동 남포동1가, 남포동2가, 남포동3가, 남포동4가, 남포동5가, 남포동6가
11
45
동주민센터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68-1
홈페이지 남포동 주민센터
남포동 전경

남포동(南浦洞)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부산의 구도심이고 시장, 백화점, 영화관 등이 밀집해 있는 상업 중심지역이다. 현재 부산진구 부전동(서면)과 함께 부산의 양대 도심이다.

역사[편집]

  • 일제강점기때 초량왜관이 일본전관거류지로 바뀌게 되자 일본인들은 용두산을 중심으로 그 세력을 넓히기 위해 자갈치 주변 바닷가에 남빈매축공사를 실시 남항일대를 완전한 항만으로 만들었다.
  • 부산남항 일대의 바닷가에 자갈이 많아 '자갈치'로 불리어 왔으며 옛날 남빈해수욕장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던 곳으로, 일제시대 때 남빈정이라 부르다가 해방후 우리식 한자 지명인 남포동으로 바뀌었다.
  • 과거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이었으나 서면으로 상권이 이전하게되고 부산시청이 연산동으로 이전하게되면서 상권이 점차 약해지다가 최근 부산롯데타운, 롯데백화점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구도심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영역[편집]

흔히 부르는 남포동의 도심지역은 중구 남포동, 중앙동, 광복동이다. 남포동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로 부산극장,대영시네마,아카데미극장,국도극장,부일극장 등 다수의 극장들이 모여서 극장가를 형성했으나 현재는 부산극장(시너스)과 대영시네마만 남아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제영화제의 주무대도 해운대로 옮겨가서 극장가로서의 기능은 위축되고있는 실정이고 2011년 롯데백화점 광복점 내에 롯데시네마가 들어서면 극장기능을 더욱 상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복동은 광복로로 지칭되는 패션거리가 있는곳으로 부산 최대의 로드샾을 형성하고 있다. 한때 부산에서 가장 지가가 높았던 지역으로 현재는 부산진구 서면 일대 다음의 지가를 형성하고 있다. 시티스팟이 있는 창선 삼거리를 기준으로 북쪽으로는 구 유나백화점 까지, 동쪽으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까지, 서쪽으로는 국제시장까지가 직접적인 광복동이며 인근에 국제지하도상가,부평시장,깡통시장 등이 이어져있다.

중앙동은 부산의 대표적인 업무지구로서 동구 초량동과 연이어져서 부산지역 최대 업무지구를 형성한다. 상권으로서는 서면이 제1도심이라 하겠으나 업무지역으로서는 중앙동-초량동이 아직까지는 제1도심으로 서면을 도심, 구도심을 부도심이라 지칭하기는 무리가 있으며 그래서 부산은 2도심 체제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부산시 도시계획상에서는 구도심(남포동-광복동-중앙동-초량동)부터 서면권(연산동-시청-부전동—범일동-문현동)까지가 축형태의 도심으로 동래,사상,덕천,하단,해운대의 5부심으로 계획되어있다.

지역 특성[편집]

부산국제영화제, 자갈치문화관광축제가 열리는 전국적 명소로 문화관광의 중심이다. 또한 자갈치시장, 건어물시장 등 수산물 집산지로 국내 최대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유흥업소, 극장가 밀집과 지하상가를 형성 1일 생활인구 50만명이 활동한다.

주변에는 용두산공원영도대교, 부산 기상청등 일제시대 근대 건축물들이 보존되고 있다.

연계 교통[편집]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자갈치역, 중앙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남포지하상가를 통해 남포역자갈치역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으며, 광복지하상가를 통해 롯데백화점 광복점, 중앙역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

도로·철도망
Korea National Route No.2.svg 구덕로 Subway.svg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자갈치역)

함께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