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하우젠 국제 단편영화제(Internationale Kurzfilmtage Oberhausen)는 1954년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이다. 해외영화, 독일영화, 어린이영화, 뮤직비디오 부문이 있다.
1962년 제8회 영화제에서 알렉잔더 클루게등 젊은 감독들이 오버하우젠 선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