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치틸로바
베라 치틸로바 Věra Chytilov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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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카를로비바리 영화제에서 | |
출생 | 1929년 2월 2일 체코슬로바키아 오스트라바 |
사망 | 2014년 3월 11일 체코 프라하 | (85세)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62년 - 2011년 |
베라 치틸로바(체코어: Věra Chytilová 베라 히틸로바[*], 1929년 2월 2일 ~ 2014년 3월 12일)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영화 감독으로, 체코 영화계의 선구자로 체코 뉴 웨이브를 이끈 인물 중 한 명이다.
작품 목록[편집]
- 깊은 곳의 진주들 - "Automat Svět" (1966, 옴니버스 영화)
- 데이지즈 (1966)
- 천국의 열매 (1970)
- 목신의 매우 늦은 오후 (1983)
- 울프스 홀 (1987)
- Šašek a královna (1987)
- Kopytem sem, kopytem tam (1989)
- 인헤리턴스 (1992)
- 대책 없는 인생 (200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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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베라 치틸로바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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