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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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1992년 10월 3일 ~ 1993년 5월 9일
방송 시간 매주 토 · 일요일 밤 8시
방송 분량 50분
방송 횟수 64부작
기획 최종수
편집 고임표
연출 장수봉
조연출 오경훈
극본 박진숙
출연자 최수종, 김희애, 채시라, 오연수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아들과 딸》은 MBC에서 1992년 10월 3일부터 1993년 5월 9일까지 매주 토, 일 밤 8시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

줄거리[편집]

남아선호 사상이 뿌리깊은 집안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인 귀남과 후남이 사회의 가치관과 대립하면서 겪는 갈등을 다룬다. 여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여성은 물론, 남자다울 것을 끊임없이 강요받는 남성 또한 이 시대의 피해자임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이귀남의 쌍둥이 누나. 딸의 학문에 대한 열정을 억누르는 엄마의 차별로 모진 시간을 보냈다. 출판사를 다니며 억척스럽게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했고 대학 졸업 후에는 국어교사 겸 작가가 된다.
이후남의 쌍둥이 동생. 아들이란 이유로 부모의 전폭적인 기대를 받지만 후남에게 열등감, 부채의식을 갖고 살아간다.
후남과 펜팔로 알게 된 친구. 대학 때는 귀남과도 친해져 서로 이성 감정까지 있었으나 그냥 친구로 남게 된다.
후일 이귀남의 아내. 어렸을 때부터 귀남을 흠모해왔으며, 귀남이 좋아하는 미현에게 결혼 후까지도 질투심을 가진다.

후남과 귀남의 가족[편집]

오직 아들 귀남이만 위하고 똑똑한 후남은 골치 아프고 감당 안 되는 존재에 불과하다.
아버지. 집안일을 돌보지 않는 한량이다.
귀남의 매형. 후남, 종말의 형부.
귀남의 누나. 후남 종말의 언니. 슬하에 소영, 지영 두 딸을 두고 있다.
귀남, 후남의 여동생. 천방지축에 단순무식. 서울에 올라와 미현 엄마의 미용실 보조직원이 됨.

미현의 가족[편집]

미용사. 미혼모 가장으로 미현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 노력한다.

성자의 가족[편집]

그 외[편집]

  • 박세준 : 규태 역 - 귀남 고교친구
  • 한석규 : 한석호 역 - 귀남의 과동기. 서울지검 검사. 후일 이후남의 남편. 후남을 괴롭히는 못된 남자로부터 후남을 지켜준다.
  • 전인택 : 서준표 역. 과거 순미와 연인이었다가 오해로 독일에 건너가 결혼했으나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돌아와 순미와 다시 만남.
  • 윤철형 : 한봉팔 역 - 다방에서 DJ로 일하며 ‘준’이라 불림. 종말과 사귐.
  • 이윤아 : 선미 역 - 미현 엄마의 미용실 직원
  • 김현숙 : 규태 부인 역
  • 이주실 : 문씨 아주머니 역 - 후남이 가출한 후 돌봐주던 김밥장사 아줌마
  • 이은철 : 후남의 가출시절 성추행을 하려던 전과범 출신. 후남에게 한동안 공포의 대상으로 남게 됨.
  • 박선영 : 후남의 가출 시절 공장에서 일할 때 후남을 유난히 챙긴 남자 같은 동료. 후남이 공장을 떠나게 된 결정적 원인을 제공함.
  • 박진성
  • 김정현
  • 이배국
  • 조현숙
  • 김원희

수상[편집]

결방 및 2회 연속 방영[편집]

이모저모[편집]

  • 극중 안미현 역으로 나온 채시라는 1992년 2월 막을 내린 자사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이후 한동안 대학원 시험 때문에 연기활동을 고사했다가 《아들과 딸》로 안방극장 복귀했다.[1]
  •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지만 인기에 힘입어 64부작으로 연장되었지만 이후 스토리의 긴장감이 조금 떨어지며 주춤하기도 했지만 후남이 소설가로 성공하고 가족들과 화해하는 감동적인 결말에 이르러 다시 60%대로 시청률이 상승했다.[2]
  • 한석호 역은 당초 문성근이 낙점되었으나 개인사정 때문에 캐스팅이 불발되자 한석규가 대타로 들어갔다.[3]

각주[편집]

  1. 유인경 박순배 (1992년 8월 1일). “안방극장서 자취감춘 채시라"연극·CF등으로 바빴어요". 경향신문. 2016년 8월 1일에 확인함. 
  2. 이동현 (2009년 10월 29일). “[불후의 명작 ①] ‘아들과 딸’ 남아선호사상 통렬하게 풍자하다”. 중앙일보(일간스포츠). 2016년 9월 29일에 확인함. 
  3. 신복례 (1993년 2월 7일). “「아들과 딸」시청자 「압력」빗발 후남-미현 운명 대폭수정”. 동아일보. 2015년 12월 3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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