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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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뱀파이어 검사》 시즌2 제작 발표회에서
출생 1960년 12월 12일(1960-12-12) (56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직업 배우, 영화 감독
활동 기간 1987년 ~ 현재
소속사 더피움 엔터테인먼트
수상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
웹사이트 공식사이트

이경영(李璟榮, 1960년 12월 12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영화계의 대표적인 다작(多作) 배우이다.[1]

생애[편집]

1960년 12월 12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를 거쳐, 충남대학교 상경대에 입학했으나 얼마 안 되 중퇴한 뒤 뒷날 군입대를 했고 85년 제대 이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편입하여 졸업했다.

1980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한 그는 1987년 영화 《아다다》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깜동》, 《구로 아리랑》, 《하얀 전쟁》, 《게임의 법칙》, 《런어웨이》, 《할렐루야》, 《종려나무 숲》등 수많은 작품을 참여했다. 1993년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을 시작으로, 《로맨스》, 《크리스탈》, 《당신은 누구시길래》등 TV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1996년 영화 감독 《귀천도》로 시작했다. 무협과 판타지, SF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이야기다. 그 이후 《몽중인》등 영화 감독으로 대표작이다.

1990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인기상 '비 오는 날 수채화', 1991년 제2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우조연상 '사의 찬미', 제12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1992년 제30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자 우수연기상, 1993년 제3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14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2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1996년 제3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런어웨이', 1998년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학력[편집]

연기 활동[편집]

영화[편집]

드라마[편집]

영화 감독[편집]

CF[편집]

수상[편집]

사건[편집]

2001년 8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식당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인천의 여고생 3학년 이모 양과 술을 마신 뒤 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2002년 8월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이 내려졌고,[2] 지상파 방송3사에서 출연이 금지되었다.

형사재판 이후 2004년 5월 민사재판에서 이양과 이양의 가족이 이경영을 포함한 방송국 작가, 영화감독 등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인천지방법원은 "이경영 등은 원고에게 모두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3]

지상파 출연이 금지된 이경영은 영화에서 활동을 재개하여 영화계에서 '다작왕' '다작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4] 이경영의 성매매 사건은 법정 공방 끝에 이경영이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문이 영화계에서 퍼졌다. 그리고 이경영은 여성중앙과의 2015년 1월호의 인터뷰에서 "그 사건은 무죄 판결(온라인판에는 무죄 판결 문구가 삭제)을 받았고 무죄 판결 후에 피해자가 제게 와서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경찰초동수사경찰이 원하는 대로 진술한 것이라고 했다. 기자들은 진실된 기사는 써주지않고 사건 초기의 자극적인 얘기만 계속 반복했다"라고 말하였다.

이경영은 4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무죄를 받았지만,[5][6][7] 대중의 쏟아지는 질타를 감당해야 했고 실추된 이미지 탓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게 쉽지 않다.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에 출연하며 케이블에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지상파의 진입장벽은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8]

한편 이경영의 무죄 발언에 대하여 누리꾼들은 2002년 8월 당시의 관련 뉴스와 법원 재판자료를 찾아내어 1심 재판부인 인천지방법원 형사합의 11부가 이경영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을 내려고, 2002년에 항소심이 끝난 뒤 이경영이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아 판결은 확정됐다고 밝히며 "이경영은 무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무혐의를 받기 위해서는 재심을 청구해야 하는데 재심을 청구했다는 내용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지상파 방송사들은 출연 금지 연예인 명단에서 이경영의 이름을 지우지 않고 있기에 누리꾼들은 이경영의 '무죄' 발언에 의문을 제기하였다.[9][10]

각주[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