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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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뱀파이어 검사》 시즌2 제작 발표회에서
출생 1960년 12월 12일(1960-12-12) (55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직업 배우, 영화 감독
활동 기간 1987년 ~ 현재
소속사 더피움 엔터테인먼트
수상 2015년 제4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남자연기상
웹사이트 공식사이트

이경영(李璟榮, 1960년 12월 12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생애[편집]

1960년 12월 12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를 거쳐, 충남대학교 상경대에 입학했으나 얼마 안 되 중퇴한 뒤 뒷날 군입대를 했고 85년 제대 이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편입하여 졸업했다.

1980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한 그는 1987년 영화 《아다다》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깜동》, 《구로 아리랑》, 《하얀 전쟁》, 《게임의 법칙》, 《런어웨이》, 《할렐루야》, 《종려나무 숲》등 수많은 작품을 참여했다. 1993년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을 시작으로, 《로맨스》, 《크리스탈》, 《당신은 누구시길래》등 TV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1996년 영화 감독 《귀천도》로 시작했다. 무협과 판타지, SF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이야기다. 그 이후 《몽중인》등 영화 감독으로 대표작이다.

1990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인기상 '비 오는 날 수채화', 1991년 제2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우조연상 '사의 찬미', 제12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1992년 제30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자 우수연기상, 1993년 제3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14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2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1996년 제3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런어웨이', 1998년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학력[편집]

연기 활동[편집]

영화[편집]

드라마[편집]

영화 감독[편집]

CF[편집]

수상[편집]

사건[편집]

2002년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인하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집행유예는 유죄판결의 일종이다. 이경영은 이 사건으로 인해, 2016년 현재까지 공중파 출연금지된 상태에 있다.

형사재판 (2002년)[편집]

재판 결과: 유죄 (일부무죄)[편집]

미성년자 이모양과 가진 3차례의 성관계 중

  • 첫번째 성관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무죄
  • 두번째와 세번째 성관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유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재판 쟁점[편집]

  • 3차례의 성관계를 가질 동안 이경영은 상대여성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았나? 몰랐나?
  • 이경영이 상대여성에게 준 10만원, 3만원 등의 금전은 화대 명목이었나? 교통비 명목이었나?
  • 이경영이 상대여성에게 한 영화출연 약속은 성관계의 대가였는가?

재판 일지[편집]

  • 5월 14일 이경영, 매니저 윤씨, 가 이씨 등 3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 5월 16일 인천지법 구속영장 발부
  • 7월 5일 첫 공판
  • 7월 29일 검찰 측 2년 구형
  • 7월 30일 보석금 700만원을 내고 석방되어 불구속상태에서 재판받게 됨
  • 8월 12일 인천지법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사회봉사명령 160시간 (1심). 검찰 측 항소

1심 판결: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화배우겸 감독인 이경영(41)피고인에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과 함께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 합의11부(재판장 이원규 부장판사)는 12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이 피고인이 이모(18)양과의 첫번째 성관계시 미성년자인줄 몰랐다는 점은 인정되나 두번째는 성관계전 이양이 '나이를 말했다'는 진술이 신빙성이 높아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제작한 영화에 이양을 출연시켜 줄 것 같은 느낌을 준점도 인정된다"며 성 관계의 대가성 부분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했다.[1]

1심법원은, 이경영과 미성년자 이모양이 가진 총 3번의 성관계 중 첫번째 성관계때는 상대 여성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이경영이 알지 못하였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성관계때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보았다. 또한 이경영이 이모양에게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고 한 약속은 성관계의 대가였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 첫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2]무죄이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유죄라는 판결을 하였다. 그러자 검찰은 첫번째 성관계때도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2심법원에 항소하였다.

  • 10월 25일 서울고법 검찰 측 항소 기각. 이경영 상고 포기로 원심 판결 확정 (2심)

2심 판결: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성룡ㆍ李性龍 부장판사)는 25일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화배우겸 감독 이경영(41)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대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모(18)양과의 3차례 성관계중 첫번째 성관계를맺을 때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인정, 이부분에대해 무죄를 인정한 원심 판결은 정당한 것으로 보여 검사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3]

  • 11월 이경영 사회봉사명령 이행[4]

거짓과장 인터뷰 논란[편집]

사건 이후, 영화 조연으로만 간간이 활동하던 이경영은 2011년경 여러 영화에서 중요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였다. 그리고 그 시기 언론과의 인터뷰도 자주 했었는데, 예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됐냐는 질문이 나오면, 이경영은 이모양과 가진 3차례의 성관계 중 2차례는 유죄로 판결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죄판결 받았다"고만 답하기를 반복하였다. 그리고 기자들은 그러한 이경영의 말을 검증없이 그대로 내보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5]

기자: 성매매 스캔들은 어떻게 종결됐나?
이경영: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고, 그 친구한테 사과도 받았다.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여성중앙 2015년 1월호)[6]


기자: 어느 순간부터 미디어와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어요
이경영: 그 사건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이와 같이 이경영의 말을 검증없이 그대로 내보낸 기사나 방송[7]이 몇차례 나왔고, 이후 다른 언론사들은 그러한 기사를 그대로 베껴썼다. 그리하여 이경영이 무죄판결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게 된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러다 2015년 초 네티즌들이 '이경영이 거짓과장 인터뷰로 대중과 언론을 속이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에 따라 논란이 발생하였다.[8]

민사재판 (2004년)[편집]

형사재판 판결이 확정된 후, 이양과 이양의 가족은 이경영을 포함한 사건 관련자 4명을 상대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재판결과 2004년 5월 인천지방법원은 "배우가 되려는 청소년에게 영화출연을 내세워 자신들의 성적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은 것은 미성년자인 이양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경영 등은 원고에게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9]

각주[편집]

  1. 연합뉴스, 2002-08-12, 영화배우 이경영씨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2. 정확한 명칭은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다.
  3. 한국일보, 2002-10-25
  4. 문화일보, 2003.02.06, 이경영 `참회`의 봉사활동
  5. 해당 인터뷰 원문
  6. '무죄판결 받았다'는 인터뷰 내용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이후 해당 부분이 온라인판에서 삭제되었다. 하지만 오프라인판(종이책자)에서는 여전히 확인할 수 있다.
  7. 2012년에 방송된《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이경영편이 대표적인 경우다.
  8. 관련보도, 《TF추적》이경영, 미성년자 성매매가 무죄라고?
  9. 연합뉴스, 2004.05.11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