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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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민
卞宇珉
출생 1965년 2월 1일(1965-02-01) (52세)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6년 ~ 현재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학사
형제자매 누나 1명, 형 1명, 누이동생1명
배우자 김효진
자녀 변하은(딸)
소속사 아이티이엠

변우민(卞宇珉, 1965년 2월 1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생애[편집]

대한민국의 남성배우. 1965년 2월 1일 부산 출생. 울산대학교에 진학하여 일어일문학, 화학 등을 공부하였으나, 배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학원에 나가서 연극영화과 준비를 하였다. 당시에 부산에는 예능계 학원이 없어 오로지 혼자서 입시 준비를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였다. 부산 사투리로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매일 연필을 물고 노력하여 표준말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재학 중에 당시 중앙대학교 교수였던 김정옥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 이라는 영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한학기 등록금의 무려 10배가 넘는 돈을 개런티로 받아서 제일 먼저 부모님에게 내복을 사드릴 정도로 효자였다고 한다. 그 후 "서울시나위" "어둔 하늘 어둔 새" "남자 대탐험" 등의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인기있는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TV 와 은막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해 왔고 "풀 몬티" 등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1986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87년영화 《실연클럽》으로 영화배우에 데뷔하였으며,1년 후 1988년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고 1990년에 《꽃사슴》이라는 노래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SBS의 전설의 막장 드라마 아내의 유혹 에서 나쁜 남편의 대명사격인 정교빈 역으로 유명하다. 이 드라마는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고, 변우민의 결혼 때 동남아 여러나라에서 변우민의 팬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결혼식에 찾아오거나 부조를 하였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엔 최고의 미남청춘스타였다.

실제 성격은 드라마 속 인물인 정교빈과 다르게 대인배적인 면이 있다고 한다. 일부 출연배우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자, 변우민은 우선 자신의 출연료 일부를 떼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다른 배우들에게 준 일화도 있다.

2009년 11월 인연만들기라는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배역은 정교빈과 같은 재벌 캐릭터지만, 정교빈과는 달리 어느 정도 개념이 제대로 정립된캐릭터였다. 부모의 뜻을 거역하지 못하고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다른 집 여자와 결혼한다든지, 헤어질 쯤 되어서 여자친구는 자신의 딸을 임신하고 있다든지 이런 상황을 보면 캐릭터는 성숙되지 못한 21세기의 방황하는 한국의 도시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월이 한참 지나서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후 약간 성숙되어 돌아와서 자기 딸을 되찾아가려는, 다소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는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나쁜 남편" 으로 워낙 엄청난 악역을 맡는 바람에 많은 후일담이 있다. 조형기는 한때, 아내의 유혹이 엄청 인기가 높은 대만에 가면 신변에 위협이 있을지 모르니, "변우민은 절대 대만에 가서는 안된다" 고 말했을 정도이다.

한때 파일럿이 되고 싶어 공군사관학교를 가고 싶어한 적이 있었지만, 시력이 나빠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경비행기 조종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미루어 보면 하늘을 날고 싶었던 간절한 꿈이 있었던 모양이다.

한때 배우 옥소리와 사귀었는데, 당시로선 굉장히 이례적인 스타 커플이었고 엄청난 열애 관계라 유명했지만 결국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말았다. 이후 옥소리는 박철과 결혼했는데..... 그 뒤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준용과는 아유월드에서와 다르게 실제로는 서로 호형호제할 정도로 친하다. 그리고 변우민의 결혼식 때 최준용이 사회까지 봤다.

최근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드라마에서 마취과 의사 남도일 역할을 맡고 있다. 한석규, 진경 등 중량감 있는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다고 한다.

2010년에 결혼했으며, 2013년에 자녀가 태어났다.

최근에 "집 나가면 고생이다" 라는 변우민의 유명한 멘트가 장안의 화제였고, TV 에서 광고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가족으로 그의 위로 형과 누나 1명씩 있고, 아래로는 여동생 1명이 있는데, 변우민을 제외하고 모두 서울대학교 동문. 매형과 매제도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직계 형제로만 서울대 동문이 다섯 명이나 된다. 변우민은 1985년 중앙대학교 연영과에 입학하였는데 같은 학과 출신으로는 영화배우 박중훈, 전인화, 조용원 등이 있다. 변우민의 아버지는 교육공무원으로 평생 일하고 정년 퇴임. 매형은 제주도에서 판사를 거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고, 형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여동생과 매제는 한국에서 교수로 활약 중. 형수도 미국에서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를 하고 있고, 여자 조카도 최근에 뉴욕의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여, 집안에 법조인이 네 명이나 있다. 교육 쪽으로는 대단히 성공한 집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학력[편집]

출연작[편집]

TV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방송 진행[편집]

뮤지컬[편집]

홍보대사[편집]

  • 2010년 산림청 홍보대사
  • 2010년 심폐소생술 공익 캠페인 홍보대사
  • 2009년 하동군청 홍보대사
  • 2007년 태국 관광청 홍보대사

수상[편집]

  • 2009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 연기상
  • 2006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특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