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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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영재(獨孤永宰)
본명전영재
출생1953년 12월 13일(1953-12-13)(69세)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국적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73년 ~ 현재
종교불교
소속사아이티이엠
학력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부모독고성 (부)
자녀독고준 (아들), 전지은 (딸)
수상1995년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웹사이트아이티이엠 독고영재

독고영재(獨孤永宰[1],본명전영재, 1953년 12월 13일[2] ~ )는 대한민국배우다.

생애[편집]

아버지 독고성의 연예인 2세로, 1950~60년대 한국 영화계를 풍미했던 영화배우이다. 서울연극학교 재학 시절인 1971년 연극 《제17 포로수용소》로 무대에 처음으로 섰고 1973년 영화 《빗방울》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3] 동랑연극앙상블 대표였다. 19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를 통해 댄디한 '실장님'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아 늦은 나이에 스타덤에 올랐다. 기업 회장 및 부유층 가장 등 맡는 역할의 비중이 크다.

학력[편집]

출연작[편집]

드라마[편집]

KBS[편집]

MBC[편집]

SBS[편집]

타방송사[편집]

영화 출연[편집]

방송 출연[편집]

CF 출연[편집]

수상[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