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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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大鐘賞, Grand Bell Awards)은 대한민국영화상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유일한 영화상이다.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대종상 사무국이 상을 준비한다.

발자취[편집]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50여 년이라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70, 1980년대에는 반공적이며 국가 정책을 홍보하는 성향이 강한 영화들이 주로 수상되었다. 이후 다양한 영화 장르의 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특히 1992년에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뀌어 진정한 영화인의 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과거에는 작품성에 심사 기준이 치중되었으나, 매스컴과 일반 관객들의 다양한 관점들이 많이 반영되었다.[1]

다음은 대종상의 간략한 역사이다.[2][3][4][5]

  • 1958년, 당시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국산 영화상"이 제정되었다.
  • 1961년, 주관 기관을 공보부(현 문화관광부)로 옮기면서 1961년 대종상으로 이름을 바꾸다.
  • 1962년, 제1회 시상식.
  • 1969년, 제8회, "대한민국 문화 예술상 (영화 부문)"으로 이름을 바꾸다.
  • 1971년, 제10회, 다시 "대종상"으로 이름을 바꾸다.
  • 1998년에는 IMF 경제 위기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이듬해 4월에 36회 시상식이 열렸다.[6]

역대 수상[편집]

기타[편집]

  •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안에는 대종상 도안과 수상자의 사진이 있다.
  • 5회부터 반공 관련 영화상 (우수 반공 영화상, 반공 영화 각본상 등)을 수여하였는데, 1985년 제24회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수여하지 않았다.[7]
  • 1966년부터 외화 수입 자유화가 된 1980년대까지 대종상을 타면 부상으로 외화 수입 쿼터를 주었다.[8]
  • 1998년도 대종상 시상식은 협찬사 쌍방울의 법정 관리로 인하여 개최하지 못하였다.

논란[편집]

대종상 명칭 논란[편집]

"대종상 시상식"을 "대종상 영화제"라 공식 표기하는 데에 문제가 지적되어 오고 있다. "영화제"(Film Festival)와 "영화 시상식"(Film Award)은 엄연히 다른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는 "Award"로 제대로 표기하면서 한국어로는 명칭 말미에 "영화제"를 붙여 오고 있다. 대신 2007년 44회 대종상 때는 "대종상 영화 축제"(Daejongsang Film Festival)라는 명칭으로 시상식과는 상관없는, 별도의 행사를 다른 장소에 마련해 오고 있기도 하다.[9][10][11]

참조[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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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