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텔레비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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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 1995년 3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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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CJ ENM 미디어콘텐츠부문 |
소유주 | 온미디어 (1999~2011) CJ E&M (2011~2018) CJ ENM (2018~현재) |
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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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지역 | 대한민국 전역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
이전 명칭 | DCN (1995~1999) |
IPTV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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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채널 | 스카이라이프: 52 |
웹사이트 | OCN ![]() |
OC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CJ ENM의 자사 영화 채널이다.
"대한민국도 스타일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연간 3,000편 이상의 영화를 방송하는 영화 전문 채널로, 국내에서 영화 방송판권을 압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1] 1995년에 대우그룹이 설립한 영화 전문 채널 'DCN'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1999년에는 모기업 대우그룹의 경영난 악화로 인해 동양그룹이 인수해 OCN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2020년에 개국 25주년을 맞았고, 채널CGV는 OCN Movies로, 수퍼액션은 OCN Movies 2로 개편했다.
또한 영화뿐만 아니라 《CSI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 등 미국 드라마 화제작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여 ‘미드 붐’을 형성해왔고, 매년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를 수입하여 방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수사 드라마 《CSI 시리즈》, 《마이애미 메디컬》, 《스파르타쿠스》, 《토치우드 : 미라클 데이》, 《프리즌 브레이크》, 《루터》, 《셜록》, 《바디 오브 프루프》, 《화이트 칼라》, 《퍼슨스 언노운》, 《뉴욕특수수사대》, 《성범죄수사대: SVU》, 《하우스》, 《전격Z작전 나이트 라이더》, 《멤피스 비트》, 《백 오브 본즈》, 《트레져 아일랜드》 등을 방영했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작하여 첫 케이블 TV용 영화인 《동상이몽》을 방영하여 높은 시청률과 관심을 이끌어냈고 이후 OCN은 지속적으로 자체제작 드라마에 투자하여 매년 2편 이상 방영하는 등 케이블 TV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편집]
텔레비전 드라마[편집]
OCN 오리지널[편집]
예능 프로그램[편집]
- 연예뉴스 O (2008년)
- O씨내 (2022년 ~ )
기타[편집]
- 모든 프로그램은 제공 자막 별도 없이 광고를 보냈다.
- 화면 상단 왼쪽에 드라마는 본 X화이라고 표시한다.
- 영화 신작 작품에 NEW 혹은 TV 최초 공개이라고 표시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방송사업자는 국제문화 수용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외국에서 수입한 영화·애니메이션 및 대중음악 중 한 국가에서 제작한 영화·애니메이션 및 대중음악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한 비율 이상을 초과하지 아니하도록 편성하여야 한다(방송법 제 7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