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 OBS경인TV 사옥 | |
한국명 | 오비에스경인티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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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기 | 오비에스京仁티브이 |
영문표기 | OBS Gyeongin TV |
약칭 | OBS |
형태 | 민영 방송 |
방송 영역 | 지상파 방송 |
창립일 | 2006년 8월 30일 |
개국일 | 2007년 12월 28일(TV) 2010년 6월 12일(OBS W) 2023년 3월 30일(예정)(라디오) |
시장 정보 | 비상장 |
자본금 | 143,150,000,000원 (2015년 12월) |
매출액 | 34,058,463,008원 (2015년) |
영업 이익 | 185,816,575원 (2015년) |
순이익 | 94,904,026원 (2015년) |
자산 총액 | 21,374,526,797원 (2015년 12월) |
주요 주주 | 영안모자 주식회사 : 33.47% 주식회사 경기고속 : 12.38% 매일유업 주식회사 : 5.76% 솔브레인 주식회사 : 5.87% 주식회사 클라크 : 5.72% 기타 주주 : 23.53% |
직원 수 | 207명 |
국가 | ![]() |
본사 | ![]() (텔레비전) ![]() (라디오) |
사장 | 김학균 대표이사 사장 |
슬로건 | 지역의 희망입니다. |
웹사이트 | OBS경인TV |
OBS경인TV(京仁TV, 영어: OBS Gyeongin TV)은 대한민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사이다.
OBS의 의미[편집]
OBS에서 O의 의미는 하나를 뜻하는 One, 우리를 뜻하는 Our, 열림을 뜻하는 Open, 척박한 사막의 희망인 오아시스(Oasis), 기회를 뜻하는 Oppotunity 등이 담겨져 있다.
2008년에 신설된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와 약칭이 같으나 관계는 없다.
캐치프레이즈[편집]
- 과거
- 2008년 ~ 2009년 : 희망을 나눠요.
- 2010년 : 따뜻한 세상 함께 하는 OBS
- 2011년 ~ 2014년 : 사람 세상(世上)을 만듭니다.
- 2015년 ~ 2017년 : 경인 성장의 힘 OBS
- 2018년 : OBS 지역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 현재
로고송[편집]
방송 권역[편집]
지상파로는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남부, 중부, 동부, 북서부 지역과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일부 지역을 가시청 권역으로 하고 유료방송 재송신을 통해 서울특별시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한다.
나라별 제휴국[편집]
일본 마이니치방송 (일본어: 毎日放送)
일본 RKB 마이니치 방송 (일본어: RKB毎日放送)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텔레비전 (일본어: 東京メトロポリタンテレビジョン)
연혁[편집]
- 4월 5일: OBS경인TV 허가 추천 결정 (방송위원회).
- 4월 12일: 3개의 송신소와 중계소 허가 추천서 수령.
- 7월 25일: 주철환 사장 취임과 김성재 사장은 회장으로 취임.
- 11월 23일: OBS경인TV의 계양산 아날로그 TV와 디지털 TV 방송국 허가증 교부(정보통신부), 시험방송 실시.
- 12월 7일: OBS경인TV 방송국 검사필증 취득.
- 12월 26일: OBS문화재단 설립.
- 12월 28일: OBS경인TV 개국.
- 8월 15일: 광교산 중계소 전파 송출 시작.
- 1월 21일: 주철환 사장 사퇴 의사 표명.
- 2월 12일: 주주 총회에서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을 OBS 신임 사장으로 선임.
- 2월 16일: 차용규 사장 취임.
- 8월: 미디어OBS를 방송통신위원회에 PP로 등록.
- 3월 21일: OBS 역외 재송신 허용 (방송통신위원회).[4]
- 8월 1일: 서울 전지역 케이블TV SO를 통한 재송신 개시.[5]
- 12월 28일: 용문산 중계소 전파 송출 개시.
- 3월 20일: SK브로드밴드 B TV를 통한 재송신 개시.[6]
- 7월 1일: 서울 지역 스카이라이프 HD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재송신 개시.[7]
- 9월 12일: SK브로드밴드 B TV를 통한 재송신 권역을 서울특별시 전 지역으로 확대.[8]
- 9월 29일: KT 올레 TV를 통한 재송신을 개시.[9]
- 10월 16일: LG U+ TV를 통한 재송신을 개시.
- 12월 31일: 오전 4시 수도권 지역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
- 4월 24일: 주 송신소를 계양산에서 광교산으로 변경.
방송 송출 시설망[편집]
계양산 중계소 문제는 2007년 11월에 허가 교부증이 나오면서 해결되었으며, 광교산 송신소 문제도 역시 2008년 7월에 허가 교부증이 나오면서 해결되었다.
- 호출부호 : HLQS-DTV
- 가상채널 : 8-1
송신소 | UHD | HD | 송신소 위치 | 비고 | ||
---|---|---|---|---|---|---|
물리채널 | 출력 | 물리채널 | 출력 | |||
광교산 송신소 | 연주소 이전시 도입 예정 |
CH 25 | 2.5㎾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2 | ||
계양산 중계소 | CH 36 | 500W | 인천 계양구 목상동 산57-1 | |||
파평 중계소 | CH 21 | 90W | 경기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산 23-8 | |||
용문산 중계소 | CH 30 | 500W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934 | |||
진촌 중계소 | CH 43 | 20W |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용기원산 |
- 아날로그TV (2012년 12월 31일 종료)
- 호출부호 : HLQS-TV
송신소 | 채널 | 출력 | 송신소 위치 |
---|---|---|---|
계양산 송신소 | CH 21 | 10㎾ | 인천 계양구 목상동 산57-1 |
광교산 중계소 | CH 4 | 1㎾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2 |
- 라디오 (2023년 3월 30일 개국예정)
- 전파수신 가능 지역 : 경기도 일원,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일부
송신소 | 주파수 | 출력 | 호출부호 | 송신소 위치 | 비고 |
---|---|---|---|---|---|
광교산 송신소 | FM 99.9㎒ | 5㎾ | HLMD-FM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2 | |
용문산 중계소 | 250W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934 | |||
감악산 중계소 | 500W | 경기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40-2 |
OBS의 문제점과 그 이후[편집]
- 개국 전 송신소 문제
- 옛 iTV경인방송과는 달리 계양산을 키 스테이션으로 하여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 송출할 계획이었다.
- 그러나 전파 월경과 전파 혼신 문제를 두고 같은 수도권 민방사인 SBS와의 마찰과 함께 정보통신부의 허가가 지연되어 당초 개국 예정일이었던 2007년 11월 1일을 넘겨버리게 되었다.
- 2007년 11월 23일에 정보통신부의 OBS경인TV에 대한 방송 허가 교부증이 나오면서 시험방송을 통해 12월 28일에 정식으로 개국하였다.
- 개국 후 OBS 시청문제
- OBS는 2007년 12월 28일에 개국을 무사히 치렀으나 SO와 계약을 하지 않아 개국 이후 2개월 가까이 유선 케이블 방송이 아니라 UHF 지상파 안테나로만 시청이 가능하였다.
- 2008년 1월에는 계양산송신소의 가시청 구역 안에 위치한 아파트들을 대상으로 OBS 수신을 위한 공시청망 개선 작업을 실시하여 작업이 끝난 곳에서는 지상파 안테나를 통해 OBS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 계양산송신소와 광교산중계소의 가시청 구역 안에 위치한 곳에 살고 있다면 UHF 안테나를 해당 송신소 방향으로 설치함으로써 OBS를 지상파로 수신할 수 있다.
- 2008년 2월에 주송출지역인 인천광역시 일부 지역과 경기도 남부(수원, 안양, 평택 등) SO 채널에서도 OBS 채널이 설정되어 케이블 TV를 통한 시청도 가능하게 되었다.
- 2008년 8월 15일에 광교산 중계소에서 전파 송출이 시작되어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지역에서도 OBS를 수신할 수 있다.
(디지털 : UHF 25) - 그러나 티브로드 등 MSO와 계약을 하면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에는 방송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 논란이 되었으나[18] 2010년 5월에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OBS 재전송이 시작되었다.[19]
- 일부 지역 케이블TV 방송국들은 OBS의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 상품 가입자들에게 재전송 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케이블TV 가입자들은 OBS의 HD 방송을 안테나로만 시청이 가능하다.
- 낙하산 인사 및 역외 재송신
- 주철환 전 사장의 사임 후 공모 형식으로 진행된 신임 사장 인선에서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현 대통령의 방송 특보를 역임한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이 선임되자 이에 대해 노조와 야권, 시민단체에서 "낙하산 사장을 통한 방송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OBS 노동조합 측은 차용규 신임 사장의 취임을 반대하여 노조 집행부가 단식투쟁에 들어가고 2009년 2월 16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공식 취임식을 무산시키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부 측은 "차 사장은 정상적인 공모절차에 의해 선임되었으므로 "낙하산 인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곤란하다"(2009년 2월 13일 신재민 문광부 2차관 발언)는 의견을 밝혔다.
- 결국 방통위는 2009년 11월 18일에 전체회의를 열어 기존 승인받은 티브로드 강서방송, HCN(서초방송), CJ헬로비전(양천방송), GS 강남방송, 큐릭스 종로중구방송 등 13개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SO)의 OBS 역외 재송신 재승인 여부를 2010년 2월 18일 이전까지 결정키로 하였다. 방통위는 이들 13개 SO에 대해 재승인 심사의사를 통보하고 2010년 2월 18일까지 지상파 방송의 역외 재송신 정책방안을 전체회의에 상정,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방통위 전신인 옛 방송위원회는 2008년 2월 19일에 서울 지역 13개 SO에 대한 OBS 역외 재송신을 승인하고 기간을 2년으로 한정했다. 재승인이 만료되는 2010년 2월 19일 이전에 방통위가 재송인 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 경우 3년간 자동 연장된다.[20]
- 그리고 옛 방송위원회는 OBS의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역외 재송신에 대해 승인한 바 있었으나 방통위는 그간 역외 재송신 승인은 권역별로 나눈 지상파 방송 허가 제도의 근본취지를 허물 수 있는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또 의무 전송 채널인 종합 편성채널과 SBS 등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지난 국정 감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OBS 역외 재송신, 관련, 정책 일관성 등에 대해 집중적인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OBS 관계자는 “OBS가 광고 수주 등의 어려움으로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역외 재송신을 해야 한다는 논리보다는 방송위원회 시절부터 꾸준하게 제기돼 온 지역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방송 생존 전략이라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방통위의 긍정적인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1]
- 2011년 7월에 방송통신위원회가 OBS를 재전송하지 않는 서울 일부 지역의 케이블TV 사업자들에 대해 OBS 재전송을 승인에 따라 2011년 8월 1일부터 서울 전 지역에서 케이블TV를 통해 OBS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22] 그리고 며칠 뒤 7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지역 송출을 시작에 따라 OBS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2천400만 명의 시청자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올 가을 개편 때 시사교양과 예능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드라마 제작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3]
- 2021년 12월에 방송통신위원회가 HCN 간 역외 재송신료 분쟁 조정에 지급해야 하는 금액과 지급기간을 결정해 조정안으로 제시했다고 한다.[24]
- 2022년 1월 5일, HCN이 채널 2번을 35번으로 이동 압박으로 불공정하다며 논란이 제기되어[25] 결국 1월 17일 서울 일부 지역 케이블TV 사업자는 2월 18일 이후 케이블 역외 재송신 기한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실상 역외 재송신을 거부한 상태다. 이에 따르면 케이블TV 4개사가 "채널 번호를 2번에서 30번대로 변경하려는 이유는 송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홈쇼핑 채널을 2번 채널로 편성해 가입자 감소에 따른 위기를 돌파할 목적"이라며 최장 14년 동안 유지해온 2번 채널을 변경하면 시청자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게 된다고 한다.[26] 이후 9월 7일부터 SK브로드밴드 서울지역 케이블과 협상이 타결되어 송출이 재개되었으며[27], 11월 2일부터 LG헬로비전 서울지역 케이블도 마찬가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통해 송출이 재개되었다[28].
- 광고 판매 및 송출 현황
- 2008년 광고 판매 수익이 90억 원 정도로 타사에 비해 매우 적은 편으로 제작비가 부족해 종영된 프로그램을 다시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29].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광고 판매를 다른 지상파 방송국과 달리 DMB 사업자들과 같은 군으로 판매해 광고 수주비용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 개국 당시에는 자본금 1400억 원이 마련되었으나 2008년에 900억 원을 지출하여 500억 원이 남아있는 상황으로 2008년과 같은 상황이라면 자본 잠식으로 증자를 피할 수 없게 된다.
- 방송통신위 부위원장인 송도균이 SBS 출신이라 OBS에 관한 안건에 부정적이거나 아예 무시로 일관한다는 의혹이 있다. 서울 지역 송출문제가 대표적이다.
-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을 통한 재송신이 늦어졌다. 결국 2010년 5월에 스카이라이프 HD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OBS를 재전송하기 시작하였다.
- 경기지역 지상파 라디오방송사 선정
- 2021년 9월에 라디오 신규 방송사업자 공모 신청 먼저 시작해, 같은 달 11월 12일, 라디오 신규 방송사업자 공모에 7곳을 신청 완료했다.[30] 신청 법인은 경인방송, 경기도, 도로교통공단, OBS경인TV, 케이방송, 뉴경기방송, 경기도민방송 등.
- 2022년 2월에 라디오 방송 사업자 공모 결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고점으로 확정되었으나, 현재 최종 선정이 보류된 상태다.[31] 이후 5월 17일에 최종 선정되었다.
- 2022년 8월 25일, 정식으로 라디오 방송 신규 허가했다.
방송 프로그램[편집]
다시보기는 다른 방송들과는 달리 지역방송 특성 때문에 무료 제공되고 있다.
(뉴스와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없는 일부 프로그램 제외)
- 뉴스
- 국회라이브 1 (국회방송 수중계)
- OBS 뉴스 경인플러스
- OBS 뉴스 오늘
- OBS 뉴스O
- 오늘의 월드뉴스
- OBS 뉴스라인 인천-경기
- OBS 뉴스 (주말)
- OBS 위클리 경인
- OBS 뉴스특보
- 스포츠
- OBS 스포츠
- 시사교양
- 국민건강 댄스체조
- 꾸러기TV
- 톡톡 키즈월드
- 생방송 어서옵쇼
- 명불허전
- 경이로운 세상
- 낭만읍 고향리
- 리치 라이프
- 오! 이 맛이야
- 오늘은 경인세상
- OBS 시청자채널 꿈꾸는 U
- 미디어 공감 좋은TV
- 행복 부동산 연구소
- 행복 부동산 연구소 리포트
- 박미선과 돈워리 돈해피
- 발품여행 숨보명
- 백세불패
- 보험탄탄 인생탄탄
- 셰프의 팔도밥상
- 아시아 전통시장
- 아시아 풍물기행
- 우리집 머니스토리
- 인사이드 스토리
- 인생열전 살맛나는 세상
- 재테크쇼 돈직구
- 재테크쇼 리치 라이프
- 재테크쇼 보험사용설명서
- 21대 국회의원 300인의 희망인터뷰
- 행복한 경기 의정 민생 돋보기
- 뉴스 코멘터리 막전막후
- 생방송 건강콜센터
- 정관용의 정책토론
- 다큐
- 감성뷰 세상탐험
- 극한직업
- 다큐 Heal
- 다큐 베스트
- 두근두근 세계여행
- 두근두근 유럽
- 로망다큐 가족 플러스
- 리얼 대탐험
- 맛담
- 명물인생
-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스페셜
- 세계의 극한직업
- 시골부자
- 어영차 바다野
- 월드 베스트, 그 곳에 가면
- 월드 탑 텐 세계의 전쟁
- 위대한 자연
- 이미지 문화유산
- 자전거 기행, 발길 머무는 곳
- 지구촌 세상 속으로
- 집구석 여행백서
- 천년의 길
- 청춘어람
- 코로나19 특집 다큐 박쥐, 책임론을 말하다
- 특집다큐 한의, 역병에 맞서다
- 한국의 문화유산
- 한국의 밤
- 휴먼다큐 시장 사람들
- OBS 인생다큐
- 100년의 기록 세기의 비망록
- 7분 다큐
-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 인천, 어디까지 가봤니?
- 성공 9단
- 공간다큐 만남
- 경기도, 어디까지 가봤니?
- 드라마 · 영화
- OBS 시네마
- 심야영화관
- 예능
아나운서[편집]
- 현재
- 이직
- 정지원 - 現 KBS 아나운서
- 이지연 - 現 KBS 아나운서
- 김빛이라 - 現 KBS 기자
- 박수연 (2007년 ~ 2008년, 현 YTN 아나운서)
- 이윤진 (2007년 ~ 2009년, 前 춘천MBC 아나운서 / 現 영어칼럼니스트, 국제회의전문통역사)
- 장예인[32] - 現 프리랜서 방송인, 前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 김소영 - 前 MBC 아나운서, 現 프리랜서
- 유형서
- 김하나
- 이자연
- 강미정
- 신미정
- 김용재 - 現 기자로 이직
- 조은유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도형래 (2010년 4월 29일). “OBS, 경인지역 스카이라이프 재송신”. 미디어스.
- ↑ 민정주 (2010년 5월 20일). “경인일보 - OBS 업무협약”. 경인일보.
- ↑ 유용무 (2010년 5월 14일). “스카이라이프, OBSW 론칭..`메이저 리그 생중계`”. 이데일리.[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명진규 (2011년 3월 21일). “서울서 경인TV 본다…방통위, 역외재송신 허용”. 아시아경제.
- ↑ “[브리핑] 경인TV OBS, 1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송출 시작 外”. 중앙일보. 2011년 8월 1일.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 ↑ 유상우 (2012년 3월 18일). “OBS, 수도권 전역 모든 플랫폼으로 본다”. 뉴시스.
- ↑ 윤고은 (2012년 7월 3일). “OBS, 수도권서 위성방송 재송신”. 연합뉴스.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 ↑ 이승욱 (2012년 6월 28일). “서울 위성방송 가입자도 OBS 본다”. 미디어스.
- ↑ 곽상아 (2012년 9월 25일). “KT IPTV 가입자, 채널 31번에서 OBS 시청가능”. 미디어스.
- ↑ 김나라 (2013년 11월 19일). “OBS·iFM, 업무 제휴 체결 "경인지역 방송 위상 새롭게 정립할 것"”. OBS 플러스 (OBS 뉴스).
- ↑ 정현길 (2015년 12월 28일). “OBS '백령 DTV 방송보조국' 28일 개국 백령도 대청도 지역 3000가구, OBS 직접수신!”. OBS 뉴스. 2016년 3월 3일에 확인함.
- ↑ 박혜영 (2018년 1월 30일). “OBS·iFM, 30일 MOU체결…'경인방송' 상호 공동 사용”. OBS 플러스 (OBS 뉴스).
- ↑ 박수선 (2021년 10월 1일). “경기지역 신규 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 절차 돌입...11월 12일까지 접수”. PD저널.
- ↑ 최현석 (2022년 5월 17일). “경기지역 새 라디오방송 사업자에 OBS경인TV 선정”. 연합뉴스.
- ↑ 박서연 (2022년 8월 25일). “자진 폐업 경기방송 2년5개월 만에 ‘OBSFM’으로 부활”. 미디어오늘.
- ↑ 배해수 (2023년 2월 9일). “OBS-국회사무처, 프로그램 교류 등 협력 위한 MOU 체결”. OBS 뉴스.
- ↑ 최진만 (2022년 5월 26일). “'열린 채널, 열린 방송' OBS 경기라디오 내년 2월 개국”. OBS 뉴스.
- ↑ 안현우 (2008년 5월 23일). “OBS 역외 재전송 '케이블 온리' 파문”. 미디어스.
- ↑ 인천 · 경기 지역 HD 상품 가입자들만 시청이 가능하다.
- ↑ “방통위, OBS 역외 재전송 재승인 심의키로”. 연합뉴스. 2009년 11월 18일. 정주호면.
- ↑ “방통위, OBS 역외재송신 재승인 검토 결정”. PD저널. 2009년 11월 18일. 원성윤면.
- ↑ 이규하 (2011년 7월 22일). “방통위, OBS경인TV 역외재송신 승인”. 서울신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이연정 (2011년 7월 31일). “OBS, 내달 1일부터 서울 전역 송출”. 연합뉴스저자.
- ↑ 송혜리 (2021년 12월 2일). “OBS-HCN 재송신 대가 방송분쟁조정 성립”. 아이뉴스24. 2021년 12월 2일에 확인함.
- ↑ 강애란 (2022년 1월 5일). “OBS "HCN, 채널 2→35번 이동 압박"…불공정거래 분쟁조정신청”. 연합뉴스. 2022년 1월 5일에 확인함.
- ↑ 연합뉴스 (2022년 2월 20일). “OBS "서울 대부분 지역서 방송중단…케이블TV 업체 약관변경"”. 매일경제. 2022년 2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SKB 케이블TV OBS 방송 재개 안내
- ↑ LG헬로비전 서울지역 방송 재개 안내
- ↑ OBS 경인TV 2008 감사보고서
- ↑ 정윤주 (2021년 11월 12일). “방통위, 경기 지상파 라디오방송 사업자 공모에 7곳 신청”. 연합뉴스.
- ↑ 임혜선 (2022년 2월 22일). “방통위, 라디오 방송 공모서 도로교통공사 최고점…최종 선정은 보류”. 아시아경제.
- ↑ 장예인은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상캐스터 신분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