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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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KIDS
EBS 키즈
개국 2012년 7월 2일
네트워크 한국교육방송공사
소유주 한국교육방송공사
해상도 1080i
슬로건 아이가 행복한 세상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방송 지역 대한민국 전역
본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이전 명칭 EBS U (2012년 ~ 2017년)
모기업 한국교육방송공사
IPTV 채널 지니 TV: 983
Btv: 194
U+TV: 312
웹사이트 EBS KIDS

EBS 키즈(영어: EBS Ki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어린이 텔레비전 채널이다.

개요[편집]

EBS는 2004년 12월에 지상파 DMB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09년까지 5년 동안 65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1] 그로부터 2주 뒤에 방송 3사 및 통신 3사와 함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05년 1월에는 코원시스템과도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2][3] 이어 관악산에서 지상파 DMB 시험 방송을 마쳤다.[4]

EBS는 2005년 2월에 지상파 DMB 사업자 허가를 신청했으나 한 달 뒤에 탈락했다.[5][6][7] 이후 EBS는 위성 DMB 채널로 계획을 수정하여 2012년 7월 2일에 TU미디어를 통해 EBS U를 개국했다.[8]

오전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어 교육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방송했으나, 2011년 1월 1일에 EBS 플러스 1 재송신 채널로 전환하여 2012년 8월 31일까지 운영했다. 이후 2012년 중에 어린이 대상 IPTV 채널로 재개국하기로 계획했으며, 그 해 7월 2일에 재개국했다.[9][10]

2018년 1월 1일, 채널명을 EBS U에서 EBS 키즈로 변경했다.

특징[편집]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실시를 했고, EBS 1TV의 채널 및 KBS 2TVMBC TV, SBS TV랑 같이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내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내보내면서 TV프로그램을 시작 및 끝날 수 있다.

프로그램 편성[편집]

방송 시간[편집]

  • 매일 오전 05:00 ~ 다음 날 오전 05:00 (24시간)

각주[편집]

  1. 김양현 (2004년 12월 15일). “EBS, 지상파 DMB사업에 '올인'. 스타뉴스. 
  2. 김태은 (2004년 12월 27일). “지상파 4사 대표, DMB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스타뉴스. 
  3. 최정호 (2005년 1월 24일). “거원시스템, EBS와 지상파DMB 제휴협정 체결”. 머니투데이. 
  4. 안길섭 (2005년 1월 28일). “EBS, 지상파DMB 실험방송 성공”. 디지털타임스. 
  5. 홍제성 (2005년 2월 14일). “방송위 지상파DMB 접수 마감, 10개 사업자 신청(종합)”. 연합뉴스. 
  6. “지상파 DMB 사업자 6개업체 선정”. MBN. 2005년 3월 28일. 
  7. “지상파DMB 탈락업체 반응-EBS”. 연합뉴스. 2005년 3월 28일. 이희용면. 
  8. 정열 (2006년 3월 10일). “TU미디어, 교육채널 확대 개편”. 연합뉴스. 
  9. 박장준 (2012년 4월 25일). “KBS · EBS “동심을 잡아라” 유아·어린이채널 신설”. 미디어오늘. 
  10. 박영주 (2012년 6월 28일). “새 어린이 방송 EBSu 7월 2일부터 보세요, u=유아”. 뉴시스. 2017년 12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