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나영석
羅䁐錫

2016년 4월 15일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강연하는 나영석 PD
출생 1976년 4월 15일(1976-04-15) (42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학 학사
경력 KBS 예능국 차장
직업 방송연출가
소속 CJ E&M

나영석(羅䁐錫, 1976년 4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방송연출가이다.

생애[편집]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이다. 2001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해피선데이1박 2일 연출을 통해 주목 받았다. 2012년 1월 1일 KBS 예능 제작국 차장급으로 승진하였으나, 2012년 12월 18일 KBS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2013년 1월 2일 CJ E&M으로 이적하였다. tvN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등이 흥행하며, 2015년 5월 27일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받았다.

KBS 사직, tvN으로의 이적[편집]

2012년 12월 KBS를 사직하고, 2013년 1월 tvN으로 이적했다. 그는 KBS 사직의 이유에 대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1]

-2010년 노조 파업 집회에서 연설한 것과 케이비에스 사직에 어떤 연관이 있지 않나 추측하는 이들이 많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뭐, 오다가다 마주치면 불편한 얼굴로 날 쳐다는 봤지만 그래도 케이비에스가 좋은 회사인 것이 ‘너 때문에 피곤하게 됐지만 이해 못하진 않아’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 회사를 옮긴 건 그야말로 개인적인 판단이다.”

-개인적인 이유를 물어봐도 되나? 작년 10월 케이비에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왜 유능한 피디들이 케이비에스를 떠나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케이비에스 쪽은 나영석 피디 등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떠난 건 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대해서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당신은 아무 반론도 제기하지 않았다.

“굳이 반론을 제기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럼 시인한단 뜻인가?

“여기 오면서 돈을 받은 건 사실이니까… 할 말은 없다.”

-그렇게 미련이 많았는데 케이비에스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결정적 계기가 뭔가?

“그때…그때가 인생이 싫어질 때. 1박2일로 너무 지치고 힘든데, 그 무게에 버거워 뒤로 쓰러질 것 같았을 때다. 회사에 시즌제로 하자는 제안도 했었다. 작가나 연기자, 아무 데도 안 간다고, 지금 소재도 떨어졌으니 요 멤버들 고대로 최소 3개월이나 반년만이라도 좀 쉬었다 하자고…. 근데 그런 게 공중파(지상파)에선 받아들여질 수가 없는 거다. 경제논리니까. 방송 한번 죽으면 10억이 사라지고, 반년이면 240억인데… 공영방송이라고 해도 실상은 시청률 경쟁과 광고 수주 경쟁이 전부니까.”

학력[편집]

경력[편집]

연출한 프로그램[편집]

수상[편집]

  • 2009년 3월 6일 - 제21회 한국 PD대상 TV예능부문 작품상
  • 2011년 9월 2일 - 제38회 한국 방송대상 TV예능부문 작품상
  • 2011년 10월 19일 - 제10회 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 2014년 11월 17일 -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 2015년 5월 26일 -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저서[편집]

  •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 단독 저자 / 2012년 12월 03일 출간 / 문학동네
  • 《PD, Who & How》 - 공동 저자 / 2005년 6월 7일 출간 / 커뮤니케이션북스

각주[편집]

한국PD대상 《TV 예능부문 작품상》
2008년 2009년
나영석
2010년
김태호 김태호 · 김준현 · 조욱형
MBC 무한도전 KBS 해피선데이 - 1박 2일 MBC 무한도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2014년 2015년
나영석
2016년
전지현 태양의 후예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