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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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출생 1941년 9월 15일(1941-09-15) (74세)
일제 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現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60년 ~ 현재
종교 개신교(장로교)[1]
배우자 임종찬
자녀 슬하 1남 1녀

김혜자(金惠子, 1941년 9월 15일 (음력 7월 24일) ~ )는 대한민국배우이다. 국민엄마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은 배우이다. 모든 여배우들의 존경을 받고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배우이며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갓혜자'라는 별명까지 있는 대배우이다.

4번의 연기대상(MBC 1988 전원일기, 1992 사랑이 뭐길래, 1999 장미와 콩나물/ KBS 2009 엄마가 뿔났다)을 수상 했으며 더불어 3번의 백상예술대상 TV부분 대상을 수상하여 최다 백상대상 수상자로 기록 되어있다. 2015년에는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품으로 KBS,MBC,SBS 방송 3사 드라마 PD들이 선정한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유의 대사 처리와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을 바탕으로한 절제된 연기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 할정도로 연기력에서는 누구도 이견이 없는 최고의 배우이며 끊임없이 연기 변신을 추구하는 작품 선정에도 아주 신중한 배우로도 정평이 나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영화<마더>에서의 연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극찬을 쏟아 해외에서 수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으며 김혜자 연기의 진수를 볼 수있는 대표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생애[편집]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과를 중퇴하였다. 1991년 월드비전의 친선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2] 대중에게 알려진 나이의 10월 25일은 호적상의 생일이며 실제 생일은 1941년 9월 15일(음력 7월 24일)이다.

1960년 연극배우로서 처음 데뷔를 하였고 이듬해 1961년 MBC 문화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1961년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를 한 그녀는 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 《다시다》의 텔레비전 광고에서 한 '그래, 이 맛이야.'라는 대사가 크게 유행하여 "한국의 어머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1980년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정 많고 포근한 우리 시대의 어머니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뇌리 속에 편한 배우로 각인되었고, 스크린보다는 브라운관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영역을 넓혀 나갔다.

1983년 스크린 데뷔작인 《만추》로 마닐라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수확을 거두며 연기 인생의 한 획을 그었고, 이후 《사랑이 뭐길래》,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등에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여 더욱 인기를 얻었다. 2008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는 새로운 자유를 꿈꾸며 다소 특이한 어머니상을 연기, 시청자들에게 파격적인 인상을 주었다.

이후 아프리카 난민들을 위해 봉사해 오다가 그 경험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책으로 펴냈다. 2009년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 출연해, 살인 누명을 쓴 아들을 위해 혈혈단신으로 사투를 벌이는 어머니를 연기하여 대한민국 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27년만에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최고의 배우로 제2의 전성기를 얻었다.

2010년 10월 편의점 GS25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식품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해당 식품 업체 대표인 임현식은 김혜자의 아들이다.[3]

학력[편집]

출연작[편집]

TV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연극[편집]

  • 1997년 뮤지컬 《다윗왕》
  • 연극 《피가로의 결혼》
  • 1987년 《유다여 닭이 울기전에》
  • 1991년 《19 그리고 80》
  • 연극 《우리의 브로드웨이 마마》
  • 2001년 연극 《셜리 발렌타인》
  • 2006년 연극 《다우트》
  • 2013년 11월 ~ 2014년 6월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

라디오 프로그램[편집]

광고[편집]

상훈[편집]

저서[편집]

경력[편집]

특이 사항[편집]

  • 1975년 ~ 2002년 제일제당 전속 모델로 30년 가까이 활동했다.
  • 1988년, 1992년, 1999년 MBC 연기대상 최다 대상 수상자의 기록이다.
  • 1979년, 1989년, 2009년 백상예술대상 최다 대상 수상자의 기록이다.(김희애와 타이 기록)
  • 봉준호 감독의 영화《마더》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무려 9번의 수상 기록을 세웠고, 한국 배우 최초로 헐리우드의 미국 영화비평가협회에서 수상을 하였다.
  • 6.25전쟁 때 어린 시절, 가족이 전부 몰살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큰언니의 기지로 여러 번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 하며 그 일화가 SBS 《토요미스테리 극장》에 나온 적이 있다.

참고자료[편집]

각주[편집]

  1. ‘자랑스러운 경기인’에 탤런트 김혜자 권사 선정, 국민일보. 현재 김혜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남대문교회에 권사로 재직하고 있다.
  2. 이유진. 탤런트 김혜자의 장남 임현식대표, 어머니표 도시락 담다. 레이디경향. 2014년 11월 28일.
  3. “GS25, 김혜자 표 도시락 ′출시′”. 뉴스핌. 2010년 9월 29일. 

바깥 고리[편집]

MBC 연기대상 《대상》
1987년 1988년
김혜자
1989년
이덕화 원미경
모래성 역할 미상
MBC 연기대상 《대상》
1991년 1992년
김혜자
1993년
김희애 김희애
사랑이 뭐길래 대발의 어머니 역
MBC 연기대상 《대상》
1998년 1999년
김혜자
2000년
김지수 전광렬
장미와 콩나물 이필녀 역
KBS 연기대상 《대상》
2007년 2008년
김혜자
2009년
최수종 이병헌
엄마가 뿔났다 김한자 역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2008년 2009년
김혜자
2010년
강호동 고현정
해피선데이 엄마가 뿔났다 선덕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