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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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균
金年均
작가 정보
출생1942년(81–82세)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김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직업작가
학력서라벌예대 문예창작학과
활동기간1963년 ~ 현재
장르시문학, 수필

김연균(金年均, 1942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 겸 수필가이다.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으며,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수학.

약력[편집]

1972년 《풀과 별》에 시〈출항(出航)〉이 추천 완료되고, 동년 <<현대문학>>에 수필 <한(限)>이 발표되어 등단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역임.

저서[편집]

시집[편집]

수필집[편집]

  • 《사람에 관한 명상》(세훈, 1996) ISBN 13-2003719000031
  •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친우, 1990) ISBN 13-2006581000123

편저[편집]

  • 《날마다 싸우는 바람과 해》(친우, 1992) ISBN 13-2006581000116

책 소개[편집]

  • 《숙명》
    『숙명』은 김년균의 '사람' 연작시집이다. 저자는 이 연작시를 30년간 400여편 이상 써 왔으며 이번 시집에는 가슴, 거머리, 무늬, 병동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