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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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군의 위치
완주군의 위치
현황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면적 821 km²
세대 38,090 가구 (2014.12.31[1])
총인구 90,377 명 (2014.12.31[1])
2개
11개
군수 박성일
국회의원 최규성 (김제·완주)
군청
소재지 완주군 용진면 지암로 61 (운곡리)
홈페이지 완주군청
상징
군목 느티나무
군화 철쭉
군조 까치
구.완주군청

완주군(完州郡)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중북부에 있는 이다. 전주시를 둘러싸며, 동쪽으로 진안군, 서쪽으로 익산시, 김제시, 남쪽으로 정읍시, 임실군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대둔산을 경계로 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과 도계를 이룬다. 완주군의 북부는 과거 고산군(高山郡)이었고, 남부는 전주유수부(전주군)였다. 1914년 4월 1일 고산군전주군에 병합되고, 1935년 전주읍이 전주부로 분리·승격되면서, 완주군으로 개칭되었다. 군의 명칭은 전주의 옛 이름인 '완산주(完山州)'에서 따왔다.

행정구역은 2읍 11면이고, 전라북도에서 행정구역 면적이 가장 넓다. 군청 소재지는 용진면이다. 2013년 예산은 5천131억원으로 전국에서 재정 규모가 가장 큰 이다.[2]

역사[편집]

  • 1914년 4월 1일 고산군전주군에 병합되었다. (20면)
  • 1935년 10월 1일 :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어 분리되고, 전주군이 완주군으로 개칭되었다. 이 때 군청은 전주부 경원정 19번지에 위치했다.[3] 우림면·난전면을 우전면으로, 삼기면을 고산면·화산면에, 운선면·운동하면을 운주면·화산면으로 합면하였다.(16)
  • 1940년 : 이동면이 전주부에 편입되었다.(15면)
  • 1956년 : 삼례면이 삼례읍으로 승격되었다.(1 14면)
  • 1957년 : 초포면과 우전면, 조촌·용진·상관면의 일부가 전주시로 편입되었다. 초포면 잔여지는 삼례읍과 용진면에, 우전면 잔여지(→ 1989년에 전주시에 편입)는 구이면에 편입되었다.(1읍 12면)
  • 1966년 : 운주면에 경천출장소가 설치되었다.
  • 1973년 : 봉동면이 봉동읍으로 승격하였다. 익산군 왕궁면 온수리 화산마을이 삼례읍 삼례리에 편입되고, 용진면 산정리 일부가 전주시 우아동에 편입되었다.(2읍 11면)
  • 1981년 : 전주시 인후동2가 1561번지 (현 백제대로 721)로 청사를 이전하였다.[3]
  • 1983년 : 상관면 대성리, 색장리와 용진면 산정리 일부가 전주시로 편입되었고, 이서면 원동리와 김제군 백구면 도덕리 일부가 조촌면에 편입되었다.
  • 1985년 : 조촌면이 조촌읍으로 승격되었다.(3읍 10면)
  • 1987년 : 조촌읍이 전주시에 편입되었다.(2읍 10면)
  • 1989년 : 용진면 산정리, 금상리와 구이면 중인리, 용복리, 석구리, 원당리가 전주시에 편입되었다. 운주면 경천출장소가 경천면으로 승격되었다.(2읍 11면)
  • 1990년 : 이서면 중리, 상림리가 전주시에 편입되었다.
  • 1994년 : 김제군 용지면 금평리 일부가 이서면에 편입되었다.
  • 2012년 : 완주군청을 전주시에서 용진면 지암로 61으로 이전하였다.

지리[편집]

완주군은 전라북도 북부 내륙에 위치하며 전주시를 둘러싸고 있다. 동서 양단 거리 36Km, 남북 양단거리는 71Km이다. 동은 진안군, 서는 김제시, 익산시, 남은 임실군정읍시, 북은 충청남도논산시, 금산군과 경계를 이룬다.

산악이 기복하여 고덕산모악산이 둘러 있으며, 서쪽은 김제평야 연결되어 소양천, 고산천, 삼천천은 모두가 서북을 관류하는 만경강에 이르고 있다. 도로는 전주를 중심으로 4통 5달, 군산, 서울, 부산, 대구, 목포, 광주, 여수에 통하는 국도와 지방도가 있고, 철도는 전라선이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4]

행정 구역[편집]

완주군의 행정 구역은 2읍 11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군의 면적은 820.98㎢[5] 이며, 인구는 2014년 5월말을 기준으로 9만153 명, 3만7763 세대이고,[1] 그 중 29.8%가 봉동읍에 17.4%가 삼례읍에 거주하여 읍 지역에 전체의 47.2%가 거주한다.[6] 전주시행정구역 확장으로 인하여 이서면은 전주시를 사이에 두고 완주군의 다른 지역과 떨어져 있는 월경지이다.

읍·면 한자 세대 인구 면적 행정지도
봉동읍 鳳東邑 9,751 26,132 46.6 Wanju-map.png
삼례읍 參禮邑 6,619 15,261 28.6
용진면 龍進面 3,279 7,701 38.5
이서면 伊西面 3,076 7,546 33.47
소양면 所陽面 2,900 6,397 94.16
구이면 九耳面 2,481 5,711 88.69
상관면 上關面 2,038 4,965 68.59
고산면 高山面 2,093 4,778 69.39
화산면 華山面 1,390 2,984 70.9
비봉면 飛鳳面 957 2,101 44.58
운주면 雲洲面 1,049 2,025 92.71
동상면 東上面 559 1,149 106.52
경천면 庚川面 496 1,022 38.81
36,688 87,772 820.98

행정구역 통합 문제[편집]

1914년 일제에 의해 고산군전주군에 병합되었다가, 1935년 전주읍이 전주부로 분리·승격되면서 완주군이 되었기 때문에 전주시와의 통합 논의가 있었으나, 2013년 6월 26일에 실시된 완주군 주민투표에서 유효투표 가운데 55%가 반대해 통합이 무산되었다. 읍·면별로는 지리적으로 전주시와 가까운 이서면·구이면·상관면 및 통합시청사가 들어서기로 합의됐던 용진면은 찬성률이 높았으나, 옛 고산군 지역과 봉동읍은 높은 반대율을 보였다.[7]

사진들[편집]

관광[편집]

관련 드라마[편집]

자매 도시[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