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1987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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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87년 2월 2일 ~ 1987년 2월 24일 |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45분 ~ 10시 45분 |
| 방송 분량 | 1시간 |
| 방송 횟수 | 8부작 |
| 원작 | 최인호의
|
| 연출 | 김한영 |
| 조연출 | 장용우 |
| 각본 | 장춘태 |
| 출연자 | 유인촌, 이미숙, 현석, 윤석화 외 |
《불새》는 1987년 2월 2일부터 1987년 2월 24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로, 신문학 초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제작 · 방영하기로 한 ‘미니시리즈 한국소설 화제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1]
줄거리[편집]
현대가 만든 신분의 늪에서 벗어나 부(富)만을 향해 치닫는 주인공이 사랑을 깨달으면서 인간의 진실을 선택하게 된다는 드라마이다.[2]
등장 인물[편집]
참고 사항[편집]
- 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처분을 받아 1987년 2월 9일 방영에 앞서 경고 내용을 대사와 자막으로 내보냈다. 경고 사유는 무분별한 애정관계를 과다 설정했고, 상습도박, 절도, 음주운전, 과실치사 후 뺑소니 및 위장자수 등의 범죄행위를 무비판적으로 묘사했으며 지나치게 문제점이 많은 가정을 설정했다는 것이다.[3]
각주[편집]
- ↑ “MBC,미니시리즈제작 2월 放映(방영) 話題(화제)소설대상…첫편 崔仁浩(최인호)의「불새」”. 매일경제. 1987년 1월 9일. 2016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이경순 기자 (1987년 2월 19일). “MTV미니시리즈「불새」의 영후役(역) 柳仁村(유인촌) "차가운 演技(연기)가 가장 힘들죠"”. 경향신문. 2016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MBC「불새」에 경고 "범죄행위 지나친 묘사"”. 동아일보. 1987년 2월 10일. 2016년 12월 7일에 확인함.
| 문화방송 월화드라마 |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남한산성
(1986년 11월 3일 ~ 1987년 1월 27일) |
불새
(1987년 2월 2일 ~ 1987년 2월 24일) |
야호
(1987년 3월 9일 ~ 1987년 3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