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 (1988년 드라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일이 오면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1988년 6월 13일 ~ 1988년 7월 5일
방송 시간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50분 ~ 10시 50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8회
원작 시드니 셸던 《내일이 오면》
연출 김지일
각본 이홍구
출연자 원미경, 남성훈, 김동현, 박은수

내일이 오면》은 1988년 6월 13일부터 1988년 7월 5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시드니 셸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그 외 인물[편집]

편성 변경[편집]

  • 1988년 6월 28일: 제17회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3,4위전, 결승전, 폐회식〉 중계방송으로 순연되어 밤 10시 40분부터 방영되었다.

참고 사항[편집]

  • 두라미 역은 당초 조민수가 낙점되었으나 출연료 문제 때문에 고사하자 원미경이 맡았다.[1]

각주[편집]

  1. 이홍구 (2018년 10월 5일). “낭만의 시대”. 한국방송작가협회. 45면. 2018년 10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0월 20일에 확인함.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
이전 작품 작품명 다음 작품
인간시장
(1988년 5월 16일 ~ 1988년 6월 7일)
내일이 오면
(1988년 6월 13일 ~ 1988년 7월 5일)
마지막 우상
(1988년 7월 11일 ~ 1988년 8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