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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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Logo dcinside.gif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인터넷
창립 1999년 10월
2000년 3월 (㈜디지탈인사이드)
2009년 1월 (㈜디시인사이드)
창립자 김유식
시장 정보 비상장
상장일 1497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 14, ES타워 10층
북경시 조양구 왕징서원 222호 성원국제 D좌 2503
사업 지역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핵심 인물 김유식 (대표이사)
사업 내용 포털 사이트 운영
제품 갤러리, 갤로그, 디시뉴스
자본금 30억 8200만원
매출액 201억원
종업원 80명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메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영어: dcinside)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하위문화를 대표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익명성, 디시인사이드 특유의 반말 문화 등이 특징이다. 줄여서 디시, 디씨, DC 등으로도 불린다.

문화[편집]

디시인사이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의 중심지이자, 인터넷 이디엄의 근원이자 모태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국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은어들이나, 합성소재들, 유머 자료 등은 대부분 디시인사이드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져 왔지만, 최근엔 그 수가 크게 줄었고 새로운 인터넷 매체인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해 입지를 위협받고 있다.[1]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어쨌든 한국 네티즌의 새로운 인터넷문화가 디시인사이드라는 공간 내에서 창출되었고, 인터넷의 독특한 언어방식, 패러디, 폐인문화, 놀이를 넘어 탄핵무효운동으로 나간 것처럼, 놀이에서 정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네티즌의 독특한 문화의 진원지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하였다.[2]

어조와 악플[편집]

초창기의 디시인사이드는 매너있고 예의 바른 사이트였으나, 당시 악플러 '씨벌교황'이 게시글을 쓸 때, 수위 높은 욕설을 많이 사용하였고, 이에 대한 대응과 반작용으로 디시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욕설과 악플이 생겨났다.[3]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운영진의 개입도 적은 편이고 회원가입 없이 글쓰기와 읽기가 용이한 것이 많은 접속자들을 보유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런 자유로움 탓에 종종 구설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들이 발생하여 비판을 받기도 한다. 또한 타 온라인 커뮤니티가 디시인사이드 회원에게 반감을 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4]

정치 성향[편집]

초창기 디시인사이드의 성향은 진보적이었고, 노무현 등 진보 또는 민주당 계열 인사를 지지하는 편이었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론이 높았다. 심지어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하자, 오프라인에서 탄핵 무효 시위를 벌이기까지 하였다.[5] 반대 성향의 이용자도 종종 있었으나, 당시 인터넷 상황과 같이 보수우파 유저는 많지 않았다. 2004년 디시 정치 세력의 구심점이었던 정치, 사회 갤러리(이하 정사갤)의 진보성향 논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전여옥 전 의원과의 토론에 패배하고 정사갤에서 떠난 이후 완전히 성향이 바뀌고, 보수 이용자가 대거 유입되게 된다. 하지만 2008년 광우병파동 시위때의 주도적 역할과 4대강 반대운동등의 사건으로 대다수 갤러리는 진보적 성향이 강했다. 하지만 2009년을 기점으로 보수성향의 유저들의 목소리가 커지며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다.[6] 그러던 중 극우 사이트 일베저장소의 등장으로, 디시의 극우 성향의 유저들 다수가 빠져나갔으며 갤러리별로 성향도 각기 다르고 변화도 심해 특정지어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비하[편집]

2000년대 후반부터 상당수의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은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지역드립 성향이 짙어졌다.[7]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최근에는 자국을 비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이나 한국인을 비하하는, 헬조선, 정몽주니어 1승 등의 신조어, 현대적 계급제의 모순 등을 가리키는, 죽창, 흙수저, 노오오오력 등의 신조어들이 만들어지면서 다른 커뮤니티들로도 널리 확산되고, 인터넷을 넘어 현실 속에서도 자주 사용될만큼 파급 효과가 상당했다.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자부심[편집]

디시인사이드 회원들은 욕설이 비교적 자유로운 사이트 분위기와 엄청난 수의 회원 수에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최근 디시인사이드는 뉴스에 나올만한 큰 사건을 일으키거나 자신들의 유행어가 전국적으로 사용되게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일각에선 사이트가 조금씩 쇠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디시인사이드 회원들은 오히려 최전성기인 2011년 때보다 본인들이 이용하는 디시인사이드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자부심은 "디부심"(디시인사이드+자부심)으로도 불린다.

야민정음[편집]

갤러리[편집]

디시인사이드에서 운영하는 몇 개의 서비스(갤러리, 갤로비, 갤로그, 디시뉴스, 위키 등) 중 가장 대표적이며 사이트를 움직이는 큰 축이다. 갤러리는 각 분야로 나뉘어 사진과 정보를 다루는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전용되기도 한다.

운영 초기에는 사진이 없으면 게시물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본문 내용과 아무 관련 없는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등장한 것이 짤방이다. 또한 갤러리라는 명칭도 사진을 올린다는 특성에서 비롯되었다.

널리 알려진 갤러리로는 HIT 갤러리(약칭 힛갤),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약칭 코갤), 국내야구 갤러리(약칭 야갤), 합성 갤러리(구 합성-필수요소 갤러리, 약칭 합필갤), 카툰-연재 갤러리(약칭 카연갤), 애니-일본 갤러리(약칭 애갤) 등이 있다.

마이너 갤러리[편집]

이 부분은 토막글입니다. 서로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단을 완성해 갑시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6년 1월 13일에 새로 생긴 기능이며, 갤러리 신청 없이 직접 갤러리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활동량이 많은 마이너 갤러리는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기도 한다

디시위키[편집]

디시위키2015년 5월 28일 디시인사이드에서 개설한 미디어위키 기반 위키이며, 6월 1일부터 일반 사용자의 편집이 가능해졌다.[8] 규칙상 비속어나 유언비어를 입력하는것은 금지되어 있으나, 합법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제의 제한은 없으며, 문서의 저작권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에 따라 배포된다.[9] 2016년 5월 25일 기준으로 총 33,784개의 문서가 생성되어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ttp://www.etnews.co.kr/201102240134
  2.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5043
  3. '전설의 악플러가 돌아왔다'. 2016년 12월 18일에 확인함. 
  4. “혐오의 시대…일베·디씨·메갈 게시글 시정요구 급증”. 《종합일간지 : 신문/웹/모바일 등 멀티 채널로 국내외 실시간 뉴스와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 2016년 12월 18일에 확인함. 
  5. “4.15심판 불꽃은 계속 타오른다
    광화문 8만인파 '질서있는 난장'
    . 2016년 12월 18일에 확인함.
     
  6. “김유식 DC인사이드 대표 “네티즌,노 대통령에게서 완전히 돌아섰다””. 2016년 12월 18일에 확인함. 
  7. 예를 들면 광주광역시홍어 등으로 비하하고, 대구광역시통구이 등으로 비하한다.
  8. “디시인사이드, 지식 백과 사이트 '디시위키' 오픈”. 아이뉴스24. 2015년 6월 2일. 2015년 6월 2일에 확인함. 
  9. 따라서 위키백과의 글을 디시위키로 출처 표기해서 가져가는 것은 가능하나,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