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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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대한민국네티즌 사이 및 사회에서 주로 쓰는 말이지만, 빠르게 생성되고 소멸되기 때문에 공식적인 한국어 사전에는 아직 등재되지 않은 말들이다.

일반 인터넷 신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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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즈아: 도박이나 투자에서 긍정적인 기대를 표현하는 감탄사로, 소망을 말할 때 사용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1]
  • 금수저: 부모의 연 소득과 가정 환경 등에 부족함이 없는 가정에서 태어나 호의호식하는 사람[2]
  • 급식체: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 세대, 곧 10대가 사용하는 사용역의 총체로, 10대의 사회와 문화를 반영한다.[3] 줄임말이나 초성체를 포함하며, 인기 있는 비디오자키(BJ)나 크리에이터의 말투를 수용하기도 한다.[4]
  • 급식충: 접미사 ‘-충’과 '급식'이 합쳐진 합성어이다. 학교 생활에서 급식을 먹는 10대 청소년을 비하하는 표현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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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피셜: '뇌'와 영어 단어 official에서 나온 '피셜'이 합쳐진 합성어이다. 그냥 자기의 의견을 자기가 생각한대로만 이야기한다는 의미이다. 줄여서 '피셜'이라고도 한다.[6]
  • 뉴트로(Newtro): 2010년대 후반부터, 10대와 20대가 경험한 적 없는 복고 감성에 그리움이 아닌 새로움을 느껴 이에 빠져드는 문화적 흐름을 지칭한다.[7]
  • 남사친: 「명사」 '남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이다. 좋아서 사귀는 감정 없이 단순히 성별이 남자인 친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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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바보: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8]
  • 똥꼬충: 접사 ‘-충’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남성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단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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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떼는 말이야(Latte is horse): 기성세대가 신세대에게 “나 때는 말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비꼬는 것으로, 과거 기성세대의 언행을 비판하거나 풍자할 때 사용한다.[10][11]
  • 레게노: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인 우왁굳의 아내 김수현에게 방송을 넘겼는데 거기에서 김수현이 레전드를 레게노로 잘못 읽은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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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아무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신조어이다.[12]
  • 맘충: 접사 ‘-충’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자신의 자식만 우선시하는 주부를 비하하는 단어.[13]
  • 몸짱: 《딴지일보》에서 2003년 12월에 만든 말로, 몸매가 좋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14][15]
  • -밍아웃: 어떠한 성향이나 소속 따위를 스스로 드러낸다는 의미의 접사. 성소수자가 스스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뜻하는 커밍아웃(coming out)에서 유래되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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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셔틀: 「명사」빵과 셔틀(shuttle)의 합성어로 학교 매점에서 빵을 사다주는 학생, 즉 심부름꾼을 말한다.[17]
  • 뽀짝: 앞말에 붙어 앞말이 나타내는 성질을 강화하는 어근. 레드벨벳의 〈Rookie〉 중 조이가 부른 ‘바짝 다가와’라는 가사가 ‘뽀짝 다가와’처럼 들렸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이 있고, ‘바싹’과 ‘바짝’의 서남 방언인 ‘뽀짝’을 차용하였다는 주장이 있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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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샵쥐, #G: 시아버지[19]
  • 시발비용: 스트레스를 받아 홧김에 소소한 물건들을 구매하며 쓰는 비용.[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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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말 대잔치: 맥락 없이, 생각 없이, 혹은 당황하여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모두 내뱉는 것.[21][22]
  • 외계어: 통신언어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변형된 한국어의 변칙적인 표기[23]
  • 월급루팡: 회사에서 마땅히 하는 일 없이 월급만 받아가는 직원[24]
  • 의문의 1승: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득을 얻게 된 상황[25]
  • 일진: 학교에서 패싸움을 벌이는 학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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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민이: 트위치에서 유래된 말로, 주로 온라인 공간에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초등학생들을 비하하는 말이다.
  • 지름신: 「명사」'물건을 지르고 싶어하게 만드는 신'을 의미하는 단어로 물건을 사고 싶어질 때 '지름신 강림'과 같은 식으로 쓰인다. 동사형은 지르다이다. ‘지르고’ 싶은 감정 상태는 뽐뿌라고 한다.[27]
  • 진지충: "진지"에 접사 ‘-충’을 결합하여 만든 말로,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진지하게 구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28]
  • 짐승남, 짐승돌: 「명사」 짐승처럼 거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남자를 말한다.[29] 짐승돌은 짐승남들이 모인 아이돌을 칭하는 용어로 많이 쓰인다. 반대말은 초식남이다.
  • : 명사로 쓰이거나, 앞말에 붙어 최고라는 뜻을 나타내는 접사로 쓰인다. 어원은 불분명하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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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렬: 겉보기에 비해 품질이 좋지 못한 경우 사용하는 속어. DJ DOC의 멤버 김창렬을 모델로 한 편의점 즉석식품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가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났다. 명사로는 창렬, 형용사로는 창렬스럽다 등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 반의어로는 혜자가 있다.[31]
  • -충: 앞말에 혐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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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 「접사」 강조의 의미로 쓰이는 접두사로, '개'가 격음화한 말이다. (예: 캐안습)[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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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진잼: 일상생활에 지장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푼돈을 소모하는 일을 뜻하는 말.[20]
  • 틀딱충, 틀딱: 접사 ‘-충’을 결합하여 만든 말로, '노인의 틀니가 딱딱거린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5] 자신의 나이를 빌미 삼아 젊은 사람들을 훈계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어기는 노년층을 비하하는 말이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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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절남, 품절녀: 「명사」 인기가 많지만 이미 결혼했거나 결혼할 예정인 사람[34]
  • 플렉스: 속어로 '과시하다', '사치를 부리다'라는 뜻인 flex의 차용어. 1990년대에 미국계 힙합에서 성공을 과시하는 단어로 쓰였으며, 2010년대 말에 대한민국에 들어와 돈을 과소비했을 때 사용하는 말로 바뀌었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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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뒷말에 붙어 성질이 아주 강함을 나타내는 접사.[36]
  • 혈중 마라 농도: 혈중 알코올 농도에 빗댄 말로, 마라 요리를 얼마나 자주 먹었는지를 언급할 때 사용된다.[37]
  • 흙수저: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2]

준말에서 나온 신조어[편집]

대한민국의 인터넷 유행어는 대개 준말에서 나온다. 자주 쓰이는 용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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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성비: 가격 대비 성능이 주는 효용.
  • 가심비: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가 주는 효용.[38]
  • 강퇴: 「명사」 ‘강제 퇴장’, '강제 퇴학'의 준말. 채팅, 인터넷 카페 따위에서 사람을 쫓아내는 행위를 가리킨다.[39]
  • -까: ‘까다’의 줄임말로, 앞말에 붙어 특정 인물, 세력, 제품, 취미 등에 반대한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아래 빠의 반대 표현이다.[40]
  • 갑분싸: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다’의 줄임말.[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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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사친:「명사」 '남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이다. 좋아서 사귀는 감정 없이 단순히 성별이 남자인 친구를 뜻한다.[42]
  • 내로남불: 「명사」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줄임말로, 같은 잘못을 자신이 할 때만 관대하게 해석한다는 뜻이다.[43]
  • 넘사벽: 「명사」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의 준말로, 앞서갈 수 없는 불멸의 대상과 비교할 때 비교 대상 사이에 두고 사용하는 말이다. (예: ‘1인자 > 넘사벽 > 2인자’)[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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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짠: ‘달고 짠 맛’의 줄임말로, 단맛과 짠맛을 모두 가진 음식에 대해서나[46], 단 음식과 짠 음식을 번갈아 먹는 상황에 사용한다.[47] 웃음과 울음을 반복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사용한다.[48]
  • 듣보잡: 「명사」 ‘듣도 보도 못한 잡것(잡놈)’의 준말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존재를 낮잡아 이르는 말.[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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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찐: ‘문화 찐따’의 줄임말로 유행에 느린 사람을 지칭하는 의미이다.[50]
  • 밀당: 「명사」 '밀고 당기기'의 줄임말로 보통 연인 관계에서 밀고 당기는 심리전을 뜻한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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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금: 「명사」 Background Music의 준말인 BGM을 소리나는 대로 그대로 읽을 때 나오는 소리에서 유래.[44]
  • -빠: '빠돌이' 또는 '빠순이'의 줄임말로, 앞말에 붙어 특정 인물, 세력, 제품, 취미 등에 열광한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의 극성 여성 팬을 비하하는 말. 위 까의 반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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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바사: ‘사람 by 사람’의 줄임말로, 상황이 사람마다 다름을 뜻한다.[52]
  • 성진국: '성 선진국'의 줄임말로, 성문화 산업이 발달한 일본을 지칭한다.[53]
  • 셀카: 「명사」 '셀프 카메라'(self camera)의 준말로, 자신이 카메라를 들고 자신을 찍는 일, 또는 그러한 사진을 뜻한다.[54]
  • 솔까말: 「부사」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의 준말이다. '솔까'로 쓰이기도 한다.[49]
  • 스펙: ‘specification’의 줄임말로, 출신 학교, 학점, 영어성적 등 구직자가 갖춘 업적의 총합을 뜻한다.[55]
  • : ‘something’의 줄임말로, 호감이 있는 대상과 교제하기 전에 주고받는 미묘한 감정을 뜻한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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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플: ‘악성 리플’의 줄임말.[57]
  • 엄친아: 「명사」 ‘엄마 친구 아들’의 준말로 자신보다 잘난 사람 또는 대중들에게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58]
  • 엑박: 인터넷에서 그림을 표시할 때 그림의 원본이 나오지 않거나 링크가 틀렸을 때 대체되어 표시되는 엑스자 모양으로 된 상자.[59]
  • 여사친: 「명사」 '여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이다. 좋아서 사귀는 감정 없이 단순히 성별이 여자인 친구를 뜻한다.[60]
  • 열폭: 「명사」 '열등감 폭발'의 준말로, 과도하게 흥분하여 비방이나 욕설하는 것을 말한다.[44]
  • 용자: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자’의 줄임말.[61]
  • 웃프다: 표면적으로는 웃기지만 실제로 처한 상황은 슬픈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62]
  • 이뭐병: 「감탄사」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의 준말이다.[63]
  • 일코: ‘일반인 코스프레’의 줄임말로, 어떤 팬이 주변인에게는 평범한 일반인처럼 보이려는 것을 뜻한다.[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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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맛, 존맛탱, JMT: 어떤 음식이 매우 맛있음을 뜻하는 말.[65]
  • , KIN: “꺼져”, “닥쳐”와 같은 의미의 감탄사.[66]
  • 지못미: 「감탄사」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의 준말로 안타까운 상황에 주로 쓰인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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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 ‘치킨과 맥주’의 줄임말로, 두 가지를 함께 먹는 일을 나타낸다.[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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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공족: 카페를 학습 공간으로 사용하는 사람.[69]
  • ㅋㅋ: ‘큭큭’, ‘킥킥’ 등으로 발음되어 웃음을 나타낸다.[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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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장: ‘텅 빈 통장’의 줄임말로 통장에 돈이 없거나 부족할 때 사용한다.[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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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 한남충: ‘한국 남자’에 접사 ‘-충’을 결합하여 만든 말로, 2015년 8월에 처음으로 쓰였다. 인터넷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서 여성혐오에 대한 ‘미러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72], 메갈리아로부터 많은 회원이 유입된 워마드에서는 좁게는 ‘시스젠더 헤테로섹슈얼인 한국 남성’을, 넓게는 ‘모든 한국 남성’을 가리키는 말로 정의한다.[73][74]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이를 특정한 성별에 대한 혐오·비난 표현으로 규정하였다.[75]
  • 흠좀무: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의 준말로[76], 믿을 수 없는 이야기나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쓰인다.

영문자[편집]

  • UBD: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에 그쳐 흥행에 실패한 《자전차왕 엄복동》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하여 만든 관객 수를 세는 단위로, 1 UBD는 17만 명이다.[77]

온라인 게임에서 유래한 신조어[편집]

  • -각: 「명사」 가능성, 상황.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을 통해 널리 유행하게 되었으며 상대 플레이어를 죽일 가능성을 '킬 각(kill 角)'이라고 하였고, 줄여서 '각'이라고 하였다.[78]
  • 개이득: 개 + 이득. '매우 이득을 보았다'는 뜻이다. 온라인 게임에서 자주 사용된다.[79]
  • 개피(또는 딸피): 「명사」: 주로 FPS게임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총을 사용해 적에게 타격을 주었으나 죽지는 않고 피가 많이 닳았다는 뜻, 피가 조금밖에 없다는, 죽기 일보직전이라는 말이다.[80]
  • : 비디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Ganking'이란 단어에서 유래한 용어로 급작스러운 습격을 의미한다.[81]
  • 광클: 「명사」미친(狂) 듯이 마우스 버튼을 빠르게 클릭함.[82]
  • 너프, 디버프: 「명사」: 약화.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어떤 칼의 능력치를 격하시켰는데, 이를 두고 사용자들이 '무슨 너프 사의 칼인가'라고 말한 것에서부터 유래되었다. '너프 사'는 실제로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이다. 이 단어가 만들어지고 후에 '버프'라는 단어가 파생되어 '능력치를 좋게 한다'라는 뜻으로 자리잡았다.[83]
  • 다굴: 포트리스에서 유래한 말이지만 다구리에서 파생된 말로 여러 명이서 한 명을 공격한다는 뜻이다.[84]
  • 득템 「동사」: 얻을 득(得)자와 영어의 아이템(item)을 합성한 말로, 좋은 아이템을 얻었다는 뜻. 게임뿐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 상황에서도 어떤 좋은 물건을 손쉽게 손에 넣었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85]
  • 본캐: 「명사」'본(本) 캐릭터'의 준말로,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관리한 캐릭터, 혹은 가장 중요한 캐릭터를 뜻한다.[86]
  • 부캐: 「명사」'부속으로 딸린 캐릭터'로, '본캐'와 반대이다.[86]
  • 캐리/하드캐리: 「명사」: 팀 전투 게임에서 한 사람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carry) 것을 뜻한다. 의미가 확장되어 게임 이외의 분야에서도 쓰인다.[85]
  • 테크트리/테크/트리: 「명사」: 순서, 절차, 계획. 테크놀로지 트리(Technology Tree)의 줄임말로,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는 순서를 뜻하는 말이다.[85]

디시인사이드에서 나온 신조어[편집]

  • 개드립: 「명사」디시인사이드 코미디프로그램갤러리에서 태생된 단어로서 애드립(adlib)과 폄하의 의미를 가진 '개'의 합성어. 상대방이 (정도가 심한)터무니없는 말을 하거나 진실되지 못한 발언을 할 때 (개)드립이라고 일축한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필요없는 창의력을 이용하여 남으로부터 관심을 받으려는 대표적인 행위이다[87] 흔히, 개드립치지 마라는 뜻으로 쓰인다.
  • 뇌절: 원래 나루토에 등장하는 기술 이름으로, 똑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하여 상대를 물리게 하는 일을 뜻한다.[88] “1절, 2절, 3절, 명절에 큰절, 뇌절까지 하겠다” 식으로 쓰이다가 ‘뇌절’만 떨어져 나온 것이다.[89]
  • 덕후, , 오덕후, 오덕: 「명사」 일본에서 마니아라는 뜻으로 쓰이는 오타쿠를 한자어처럼 변형한 말로, 어떤 분야에 집중하는 정도가 강한 사람을 가리킨다. 2005년 디시인사이드 애니메이션 갤러리에서 ‘오덕후’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90] 덕후로서 하는 일을 덕질이라고 한다.[91][92]
  • 레알: 「부사」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갤러리에서 생성된 말. '정말이야?'라는 뜻으로 쓰인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레알이 리얼과 발음만 다르고 철자가 일치해 리얼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44]
  • 병맛: 「명사」병신 같은 맛. 디시인사이드 연재카툰 갤러리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맥락 없고 형편없으며 어이없음'을 뜻한다. 밥맛에서 비롯된 것 같다.[93] 병크는 병맛 크리(critical)의 줄임말로 병맛을 강조한 말이다.
  • : 포괄적인 ‘부정적 표현’으로 쓰인다. 문희준의 〈I〉라는 노래에서 ‘왜 날 브레이크(break)’의 발음이 ‘왜 날 뷁’과 같이 들린다는 점을 이용해서, 누리꾼이 이를 조롱하기 위하여 만든 말이다.[94][95]
  • 짤방, : 「명사」 '짤림 방지용 사진'의 준말. 게시판에 유머 글을 올릴 때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못하고 게시글이 뒷페이지로 묻히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만든 간단한 엽기 사진들을 일컫는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생겨난 말이다.[17]
  • 킹왕짱: 「명사」 영어 단어 '킹(King)'에 한자 '왕(王)'을 덧붙이고, 거기에 최고라는 뜻의 '짱'을 더하여 최고 중의 최고라는 뜻으로 쓰인다.[96]. 디시인사이드 와우(WOW, World of Warcraft) 갤러리에서 '병신 아이디 찾기' 이벤트를 하다가 발견되었고 이내 와갤러들에 의해 '최고로 강력한 아이디'로 선정되었다.
  • (): 「명사」 어떤 분야에서 제일가는 사람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이르는 말로, ‘종결자’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팬이 ‘’을 ‘’으로 잘못 적은 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이 찍혔는데 이를 누군가가 모양이 비슷한 ‘’으로 잘못 읽고 댓글을 남긴 데서 유래하였다.[97]

야민정음[편집]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쓰이는 은어의 종합을 일컫는 말로, 어떤 단어의 글자들을 모양이 비슷한 글자들로 바꾸어 쓰는 것을 말한다. 처음 시작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속설이 있는데 디시인사이드에 올려진 게시글에 "유신"의 사인에서 유신의 '유' 자의 모음 'ㅠ' 에서 획 두개가 약간 휘어져 '윾' 으로 보인다는 이용자의 댓글로 시작되었다는 설, 정형돈이 앵커리지를 앵귀리지로 읽으면서 시작되었다는 설, 히어로즈 야구팀 포수 강귀태 선수의 유니폼 이름 마킹이 강커태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예시[편집]

  • 세종대왕 → 세종머앟 (대 ↔ 머, 왕 ↔ 앟)
  • 김장훈 → 숲튽훈 (金 → 숲, 長 → 튽)

표준어를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편집]

  • 번개: 1990년대 PC통신 시절 유래한 신조어로, 채팅을 통해 만나다가 즉흥적인 제안에 따라 실제로 만남을 가지는 일을 뜻한다.[98]
  • 사이다: 답답한 상황이 통쾌하고 시원하게 전개되는 것 또는 그러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99]
  • 완전: 「부사」 매우. 신화전진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완전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뒤 점차 널리 쓰이게 되었다.[100]
  • 인증: 「명사」 어떠한 사적인 행위나 사실을 증명함. 예를 들어, 새로운 물건을 샀을 때 이를 사진으로 찍어서 자신의 SNS에 올리는 행위를 들 수 있다. 인증을 위해 찍은 사진을 '인증샷'이라고 한다.[17]

이모티콘[편집]

방송에서 나온 신조어[편집]

  • 1도: 하나도. 헨리가 2014년에 MBC진짜 사나이》에서 군내 퀴즈 대회의 정답으로 ‘모라고 하는지 1도 몰으갰습니다’라고 적은 것에서 유래한 ‘1도 모르겠다.’가 먼저 유행하였고, 이후 ‘1도 없다.’ 등의 표현이 유행하였다.[101][102]
  • 극대노(한국 한자極大怒): 아주 심하게 화를 냄. 2001년에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나왔다.[103]
  • 먹방: 먹으면서 하는 방송의 줄임말로 영화 황해에서 하정우가 김밥을 먹는 장면을 본 관객들이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먹방은 시청자로 하여금 출연자가 먹는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는 신종 밥도둑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104]
  • 빵꾸똥꾸: 2009년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나온 유행어다. 극중에 평소 방귀를 잘 뀌는 순재는 어린 해리 앞에서도 방귀를 뀌어댔다. 해리의 엄마인 현경은 순재에게 "아버지는 그렇게 똥꼬를 들이대고 방귀를 뀌세요?"라고 했고 순재는 "방귀 뀌면 어때서? 너야말로 애비한테 똥꼬가 뭐야! 똥꼬가!"라고 했다. 그러자 현경은 "애한테 자꾸 방귀를 먹이니까 똥꼬라고 하죠!"라고 했다. 그러자 순재는 "방귀 먹인다고 똥꼬라고 해?"라고 하자 말을 막 배우던 해리는 할아버지 순재를 '빵꾸똥꾸'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 후부터 해리는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빵꾸똥꾸"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 후 '빵꾸똥꾸'라는 말이 인터넷과 대한민국 사회에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에 대하여 폭력적인 언행이라고 권고 조치를 내렸다.[105] YTN 뉴스를 진행하던 앵커가 이 사실을 뉴스 리포팅 하다가 웃음을 터뜨렸다.[106] 빵꾸는 방귀를 의미하고 똥꾸는 항문을 의미한다.
  • 좋은가봉가: 「동사」 2013년에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나온 유행어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송종국의 딸인 지아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뜻에서 '지아가 나가 좋은가봉가'라는 말을 하였다. 아이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좋은가봉가'는 유행어가 되었다.[107]

정치 관련 신조어[편집]

  • 간철수: 안철수를 비꼬는 말, 안철수 대표가 정치 입문 당시 결정 및 의견을 확실하게 짓지 못하고 애매하게 표현하는 행위를 보고 '간을 본다.'하여 유래된 말이다. 이에 대해 2015년 안철수 의원은 "국정원이 제 간이 안 좋다고 공격하려는 의미까지 담아 만들었다는데 머리 잘 썼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108]
  • 나베: 미래통합당나경원 의원을 비하하여 부르는 말로 반민특위 발언 논란과 일본 자위대 기념식 참석 등의 전적 때문에 일본의 아베 신조와 뜻을 같이한다고 하여서 불리는 말이다. 이에 음식평론가 황교익나베는 일본의 요리라면서 나경원 의원의 잘못된 역사관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109]
  • 반인반신 또는 데미갓: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2006년부터 수시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반인반신이라고 추켜세운 데[110][111][112][113] 서 비롯된 말이다. 데미갓(demigod)은 반인반신을 영단어로 바꾼 것이다.

박근혜[편집]

  • 그네: '근혜'와 '그네'의 발음이 비슷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말.[114][115]
  • 근혜어: 만연체, 애매모호, 주술불일치로 의미를 알기 어려운 박근혜의 어법을 지칭하는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5년 5월 12일 제19회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어떤 어려움과 또 정치적 여건이 있더라도 경제 재도약을 위한 역량과 집중력이 분산되거나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하겠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우리의 집중을 자꾸 이렇게 분산시키려는 일들이 항상 있을 거다.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을 때부터 유행했다.[116] 그런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고 정호성 비서관과의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박근혜의 어법이 최순실의 어법과 닮은 것이 화제를 모았다.[117]
  • 길라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차움의원을 이용했던 시절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길라임'의 가명을 사용했다.[118] 네티즌들은 '길라임(吉裸恁)'의 이름이 '옷 벗는 것을 생각한다'라는 것을 보고 박근혜의 하야를 예언했다며 놀라워했다.[119]
  • 나대블츠: 박근혜의 수용자 배지에 적힌 구분 기호.[120]
  • 또는 닭근혜: 박근혜를 조롱하는 말. 박근혜의 정치행위를 비꼬기 위해 "닭대가리"라는 말에 빗대 비하하는 말이다.
  • 댓통령: 댓글과 대통령의 합성어이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의 댓글 조작으로 당선되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부르는 말이다.[121][122]
  • 레이디 가카: 박근혜를 박정희와 비교하며 지칭하는 말이다.[123]
  • 바쁜 벌꿀: 힐링캠프에 출연한 박근혜가 육영수 여사 선거 당시의 심경을 고백하면서 “바쁜 벌꿀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고 발언[124] 한 데서 유래되었다.
  • 수첩공주: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였던 시절 한나라당에 의해 법안 통과가 결렬되자 수첩을 들고 다니는 박근혜를 "박 대표가 누군가 적어준 수첩만 보고 읽는다"라고 비꼰 말이다.[125]
  • 얼음공주: 박근혜가 이념성향과 원칙주의가 강하다는데서 유래된 말.[126] 이 별명 때문에 대중들은 박근혜에 다가가기 어려워했다.[127]
  • 유신공주: 박근혜에 대해 열린우리당 김현미 대표가 만든 말으로, "박 대표가 협상장에서 자기 수첩에서 1㎜도 나가지 않는 것은 내 뜻만 옳다는 전면적 부정의 자세"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혼령이 박 대표를 지배하고 있다"라고 비꼰 말이다.[128]
  • 유체이탈 화법: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언할 때마다 책임을 회피하고,[129] 제3자인 것처럼 논평한다는데서 비판하는 말.[130][131]
  • 최 대통령: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에게 모든 것을 맡겨놓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말.
  • 칠푼이: 김문수김영삼 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김영삼이 "박근혜는 칠푼이다."라고 혹평한 말.[132]
  • 쿼터갓: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반인반신으로 치켜세우는 세력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부르는 말.[133]

참고 서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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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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