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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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저장소
(일베저장소)
주소 http://www.ilbe.com/
사이트 종류 인터넷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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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 한국어
소유자 유비에이치 주식회사
시작일 2010년
현재 상태 운영 중

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대한민국보수 성향의 유머,풍자,정치 관련 사이트이자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역사[편집]

2009년 10월 당시의 구 일베저장소는 디시인사이드의 회원들이 디시인사이드의 일간베스트 게시물들을 선별하여 따로 모아두는 곳이었다.[1] 당시 디시인사이드의 유명 갤러리, 코미디 갤러리 유저이자 초창기 일베 운영자였던 '모에명수'는 직접 사비로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세웠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한 모에명수는 구 일베사이트의 문을 닫았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국내 야구 LG 트윈스 갤러리 회원인 '쥐빠는SAD해 (통칭 새드, SAD)'라는 유저가 2010년 새로운 일베저장소를 만들었다. 그는 2010년 11월까지 운영하다가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운영자 자리를 떠나게 되면서 당시 사이트내에서 활동이 많았던 유저 '부처'와 '새침부끄'(통칭 새부)에게 사이트 운영권한을 넘긴다. 그러나 군입대를 준비하던 '부처'가 스스로 후보에서 물러나고 일반 운영자로 남으면서 '새부'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운영권을 넘겨받게 되었다. 새로운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책임자인 '새부'는 '모니터링', '기술지원', '건의 게시판 담당' 등 여러명의 운영진을 초빙하고 지금의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만들었다[2] 2013년 구 일베저장소를 만든 사람은 현재의 일베저장소에 대해 서버 증설 등 개편 작업으로 문을 잠시 닫은 사이 이름과 홈페이지의 구성 형식과 배열까지 그대로 복제했다고 고소했으나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다.[3]

2010년 일베와 같이 디시인사이드의 인기게시글을 게시하던 경쟁 사이트 4camel이 폐쇄되어 4camel의 사용자가 일베로 몰리면서 사이트의 규모가 급격하게 확장되었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측에서 자사의 인기글의 무단 게시를 금지하면서 더이상 디시인사이드의 기생 사이트가 아닌 자체 컨텐츠를 생산하는 독립적인 사이트가 되었다.

2012년 까지는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유머사이트 정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2년 대선을 거치면서 상대적으로 더 보수적인 정치색을 띄고 있다.

규모와 구조[편집]

현재 일간베스트의 회원은 중복회원을 감안 하고서도 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크게 활동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트의 특성상 실제 사용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접속자는 평일 낮 기준으로 평균 2만 3000명 정도이며, 가장 사용자가 적은 늦은 새벽 시간대에도 만명정도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운영진은 이 동시접속자 수의 집계에는 모바일 이용자는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정치 성향[편집]

뉴데일리는 일베저장소를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도 애국적 시각이 강한 곳'으로 유명하다고 표했다.[4]

일베저장소 운영자 새부는 공지사항에 일베를 "유머 위주의 커뮤니티"라 소개하며 "정치적 성향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적었다.[5]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베의 정치 스펙트럼은 주로 우익으로 분류된다.[6]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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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길 원하며 찾아다닌다. 일베저장소에서는 기존의 허례허식을 신경쓰지 않는 직설적인 대화, 희화화가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게시물을 보며 기존의 상식이 파괴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험에서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게 되고 일베저장소를 계속 찾는 것이라고 본다.[1][7]
 
— 새침부끄

디시인사이드의 계승[편집]

일베를 분석함에 있어서 그 태성적 모태라고 할 수 있는 디시인사이드를 배제할 수는 없다. 일베의 전반적인 코드는 대부분 과거 디시인사이드에서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사이트의 탄생 자체가 디시인사이드의 게시글을 저장하는 사이트로부터 출발했으며 설립자, 운영자, 초기 사용자들 모두가 디시인사이드를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들였다. 사이트의 기본 구조 역시 디시인사이드의 형식을 기초로 만들어 졌으며, 사이트의 운영 정책도 디시인사이드 활동의 경험에서 기인한 것이 많다.[8]

일베의 문화코드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와우 갤러리, 야구 갤러리로 이어지는 디시인사이드의 주류 문화코드를 계승하고 있으며, 직접적으로는 야구 갤러리의 계승자임을 자처한다. 야구 갤러리가 2009년 이후로 강하게 반 전라도, 우익성향을 띄게 되는 시기에 일베가 만들어 진걸 본다면 일베의 정치 성향 역시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표현의 자유 중시[편집]

일베는 '법의 테두리를 넘지 않는 한에서 최대한의 표현의 자유'를 표방한다. 때문에 사이트는 완벽한 익명성이 보장되며, 회원가입 시에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전제 분위기에서 사이트 이용자들간의 반말 사용이 보편화 되었으며, 욕설에 있어서도 자유롭다. 이용자 간의 평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이트의 특정 이용자가 권위를 가지는 것을 강하게 지양하며 운영진들과도 욕설을 주고받는다. 각자가 고유의 닉네임을 가진다. 특정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유명세를 떨치게 되면 닉네임을 변경할 것을 요구받는다. 특정 집단이 일베의 여론을 장악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에 '친목질 금지'라는 이름으로 사이트 내부에서 하위 집단이 형성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사실 중시[편집]

일베는 어떤 주장이나 사실을 적시할 때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나 인증을 요구한다. 만약 누군가 근거없는 선동적 주장을 할 경우엔 다른 유저가 주장의 허위를 밝히는 일명 '저격글'을 게시함으로써 다른 유저들로 하여금 해당 글에 대한 비추천을 유도한다. 이러한 사실 중시의 문화는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이후로 진보세력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써, 근거없는 선동과 감정적 호소에 치중하는 진보세력과는 달리 보수세력의 판단은 사실주의적인 사고에 기반하여야 한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사건[편집]

광화문 투쟁[편집]

세월호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구)통진당 세력이 광화문 광장을 점거하고 단식투쟁을 벌이던 것에 대해 일베에서 불만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일베 내부에서는 광화문을 되찾아보려 한 한명의 회원이 시도하다가 퍼포먼스를 하는 일베 회원을 강압적으로 저지했다. 이에 사전 예고글을 보고 광화문에 왔던 또 다른 일베 회원이 퍼포먼스 도중 치킨을 빼앗기는 장면을 극적으로 찍은 사진을 일베에 올리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정확한사실을 모르던 시민들은 치킨을 먹는 퍼포먼스를 하던 또다른 일베 회원을 둘러싸고 욕설과 구타를 하고, 소금까지 뿌리며 모욕했다는 사실이 일베에 올라오면서 일베 내부에서는 다음날인 9월6일 주말인 토요일에 대규모로 폭식투쟁을 하자는 여론이 형성 됐다. 이에 광장에 '일베 회원들을 위한 식탁'을 차리며 도발적인 대응을 한 것이 더욱 사태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예상외로 일베 회원들의 참여가 활발하여 '폭식투쟁'이 대규모로 확대됐고, 몇몇 유저는 사비를 털어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사태를 더욱 확대시켰다. 이 퍼포먼스는 밤 늦게 마무리 됐다. '폭식투쟁'은 다음날인 일요일에도 계속 되었으며,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신은미 토크 콘서트 폭탄 투척 사건[편집]

12월 10일 오후 7시 익산 신동성당에서 종북 논란을 빚었던 재미교포 신은미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통일 토크문화 콘서트가 열렸다.[9] 콘서트 중간 익산 모 고등학교 3학년생인 오모군이 황산이 담긴 사제폭탄을 성당 내부로 투척했고, 이로인해 성당안에 있던 100여명의 청중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오군은 현장에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익산경찰서로 압송됐으며, 이 테러로 인해 원광대학교 이재봉 교수 등 2~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10]

오모군은 "“드디어 인생의 목표를 발견했다. 신은미 폭사 당했다고 들리면 난줄 알아라.”"라는 글을 일베와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인 네오아니메에 올려 사건을 사전 예고하기도 했다. [11]

|url =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1211/68488824/1 |제목 = "신은미 폭사당하면 나인줄 알라" ...일베선 '오열사' 호칭 |매체 = 채널A }}</ref>

이 사건을 담당한 전주지방법원은 오모군의 소년부 송치사건을 검찰로 돌려 보냈다.

전주지방법원 소년부 부장판사는 "사안의 성격상 소년재판으로 진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범행 동기와 죄질 면에서 금고 이상의 형사처분을 할 필요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다시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오모군은 일단 풀려나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12]

  1. "남고 대화처럼 원초적"…'일베 대통령'이 말하는 인기 이유”. 중앙일보. 2012년 10월 29일. 
  2. “[표지이야기]우파 사이트 '일베' 급성장, 온라인커뮤니티 대전 뜨겁다”. 주간경향. 2013년 1월 22일. 
  3. "일베 사이트 불법 도용"...법적 분쟁
  4. '일베'가 잡은 '군사보안사범'에 全軍 '발칵'! 뉴데일리, 2012.8.1.작성, 2012.10.26.확인
  5. “소외된 젊은 보수의 놀이터인가, 맹목적 反진보의 아지트인가”. 동아일보. 
  6. {{뉴스 인용 |제목 ='5·18,
  7. “[인터넷 이디엄]<122>인증”. 전자뉴스. 2012년 11월 22일. 
  8. “[일베 현상'에서 한국 사회를 본다]노골적인 진보·여성·외국인 혐오… "진보 비방이 재미있어 보수 자처". 경향신문. 2013년 6월 2일. 
  9. “法, '종북콘서트' 황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조선일보. 
  10. 신은미 콘서트에 사제 폭탄 던진 고교생은 일베?
  11. 신은미 토크 콘서트, 고3 "일베 제지 받아, '네오아니메' 암시 글 올렸다"
  12. 이후 오모군은 출소직후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자신이 겪은 일을 인증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였다. 오군은 2월 5일 새벽 '일베'에 "출소했다. 테러리스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오군은 인체에 무해한 연막탄을 제조하여 투척하였지만, 도중에 한 노인이 팔로 냄비를 쳐내는 바람에 일부 화약가루가 밖으로 새어 폭발한 사건이었고, 재판부도 이를 인정하였다고 증언했다. 현재 해당 글은 '일베'에서 삭제된 상태지만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캡처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남고 대화처럼 원초적"…'일베 대통령'이 말하는 인기 이유”. 중앙일보. 2012년 10월 29일. 
    2. “[표지이야기]우파 사이트 '일베' 급성장, 온라인커뮤니티 대전 뜨겁다”. 주간경향. 2013년 1월 22일. 
    3. "일베 사이트 불법 도용"...법적 분쟁
    4. '일베'가 잡은 '군사보안사범'에 全軍 '발칵'! 뉴데일리, 2012.8.1.작성, 2012.10.26.확인
    5. “소외된 젊은 보수의 놀이터인가, 맹목적 反진보의 아지트인가”. 동아일보. 
    6. {{뉴스 인용 |제목 ='5·18,
    7. “[인터넷 이디엄]<122>인증”. 전자뉴스. 2012년 11월 22일. 
    8. “[일베 현상'에서 한국 사회를 본다]노골적인 진보·여성·외국인 혐오… "진보 비방이 재미있어 보수 자처". 경향신문. 2013년 6월 2일. 
    9. “法, '종북콘서트' 황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조선일보. 
    10. 신은미 콘서트에 사제 폭탄 던진 고교생은 일베?
    11. 신은미 토크 콘서트, 고3 "일베 제지 받아, '네오아니메' 암시 글 올렸다"
    12. 이후 오모군은 출소직후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자신이 겪은 일을 인증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였다. 오군은 2월 5일 새벽 '일베'에 "출소했다. 테러리스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오군은 인체에 무해한 연막탄을 제조하여 투척하였지만, 도중에 한 노인이 팔로 냄비를 쳐내는 바람에 일부 화약가루가 밖으로 새어 폭발한 사건이었고, 재판부도 이를 인정하였다고 증언했다. 현재 해당 글은 '일베'에서 삭제된 상태지만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캡처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references></references>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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