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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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Samsung Lions)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KBO 소속 프로야구 팀이다. 법적으로는 주식회사이며, 삼성그룹의 계열사이다. 홈 구장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과 포항야구장이다. 지분 보유량은 삼성전자 27.5% + 삼성SDI 15% + CJ제일제당 15% + 신세계 14.5% + 삼성전기 12.5% + 삼성물산 9.5% + 제일기획 3.0% + 이건희 2.5%. 자회사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레포츠 센터가 있다.
1982년 2월 3일 대구를 연고지로 창단되었으며, 초대 사장 겸 단장은 이수빈, 감독은 서영무, 구단주는 이건희였다.
KBO 리그 원년인 1982년부터 현재까지 팀명과 모구단, 연고지가 변경되지 않은 팀은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두 구단 뿐이다. 창단에서부터 이건희 초대 구단주의 영향력이 막강했기에 흔히 구단주가 바뀌지 않았을 것이란 인상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1995년부터 구단주 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여러 번 구단주 대행이 교체되다가 2002년 현명관 구단주가 정식 취임하였다. 그 후 2003년부터 이수빈 초대 사장이 구단주를 맡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85년 전·후기 통합 우승 이후 한국시리즈에서는 2002년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2004년 시즌 종료 후 같은 해 11월 9일에 김응용 감독을 제10대 구단 사장으로, 선동열 수석 코치를 감독으로 승진 발령했다.[1] 이후 2005년과 2006년 2회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2000년 이후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팀이 되었고,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1986년~1989년, 1996년~1997년), 현대 유니콘스(2003년~2004년)에 이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3번째 팀이 되었다.
역대 최다 정규 시즌 우승을 비롯해 최초로 팀 2000승 달성,[2] 통산 승률 1위(0.549), 시즌 최고 승률(85년 0.706) 등등 각종 프로 야구 구단 최고 기록들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 야구 구단 중 NC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정규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적이 없다. 창단 이래 거둔 최하위 성적은 1996년 정규시즌에서 기록한 6위다. 또한 1997년부터 2008년까지 12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최장 기간 진출 기록을 세웠다.[3]
2010 시즌이 끝난 후 24년 동안 선수와 코치로 줄곧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었던 류중일 감독이 부임하여 2011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V5를 달성했고,[4] 이후 한국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2011년 아시아 시리즈에서 일본 챔피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꺾고 대한민국 팀 최초로 아시아 시리즈 우승을 달성하였다.[5] 2011년 정규 시즌, 한국시리즈, 아시아 시리즈 우승으로 국내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이룬 팀이 되었다. 2012년에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었던 이승엽이 친정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다시 복귀하여 영구 결번이었던 등번호 36번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이승엽이 복귀한 2012년에는 패넌트 레이스 1위를 달성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고 SK를 4-2로 이기면서 V6을 달성하였다. 비록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예선탈락을 했지만 2013년 다시 한번 우승 하면서 통합 3연패를 이루고, V7을 달성하였다. 2014년 역시 패넌트 레이스 1위를 달성하여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으며, 6차전까지 경기한 끝에 넥센을 11-1로 이기면서 또 다시 우승하여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이룸과 동시에 V8을 달성하였다.
역사
1980년대
- - 6월 14일, 16연승 기록 수립
- - 9월 2일, 이만수 최초 개인 통산 100호 홈런 달성
- - 9월 12일, 팀 통산 300승 달성 (역대 첫 번째)
- - 6월 12일, 정규 시즌 전기 우승
- - 10월 25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1승 4패)
- - 5월 16일, 첫 2군 경기 (대구 OB전)
- - 10월 3일, 김시진, 개인 통산 100승 달성 (역대 첫 번째)
- - 10월 5일, 정규 시즌 전·후기 우승, 팀 타율 3할
- - 10월 25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4전 전패)
- - 7월 23일 400승 달성 (역대 첫 번째)
- - 9월 6일, 준 플레이오프 진출. (3전 전패, 최종 순위 4위)
- - 11월 22일, 김시진, 허규옥, 오대석, 전용권 - 최동원, 오명록, 김성현 (이상, 롯데 자이언츠) 트레이드
- - 12월 20일, 장효조 - 김용철, 장태수, 이문한 (이상, 롯데 자이언츠) 트레이드
- - 7월 16일, 이만수 프로 통산 최초 150홈런, 500타점 달성
- - 9월 28일, 준 플레이오프 진출. (1승 2패, 최종 순위 4위)
- - 10월 2일, 권영호 최초 개인 통산 100세이브 달성
1990년대
- - 8월 7일, 팀 통산 800승 달성 (역대 첫 번째)
- - 7월 20일, 팀 통산 15,000안타 달성 (역대 첫 번째)
- - 10월, 매직 리그 우승, 최종 순위 4위 (73승 57패 2무)
2000년대
- - 6월 22일, 이승엽 세계 최연소 300홈런 달성 (26세 10개월 4일)
- - 10월 2일, 이승엽 아시아 홈런 신기록 수립 (56호)
- - 10월 2일, 정규 시즌 3위 (76승 53패 4무)
- - 10월 5일, 준 플레이오프 2패, 최종 순위 4위
- - 10월 5일, 정규 시즌 2위 (73승 52패 8무)
- - 10월 17일, 한국시리즈 진출 (2승 3무 4패, 최종 순위 2위)
- - 11월 9일, 김응용 감독, 사장 승진 발표 및 선동열 수석코치 제12대 감독 승진
- - 12월 1일, 김응용 사장 취임
- - 6월 2일, 김현욱 은퇴식
- - 6월 25일, 양준혁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문학 SK전, 종전 장종훈 1,771개)[6]
- - 9월 22일, 정규 시즌 1위 확정 (74승 48패 4무)
- - 10월 19일, 한국시리즈 우승 (4승)
- - 2월 1일, 2006년도 캐치프레이즈 발표 팬과 함께 만드는 라이온즈의 신화! 2006 V4!
- - 3월 29일, 강동우 - 김창희, 강봉규 (이상 두산) 트레이드
- - 5월 16일, 양준혁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달성 (대구 두산전, 종전 장종훈 1,145개)[7]
- - 7월 12일, 조현근(두산) - 김덕윤(삼성) 트레이드
- - 9월 29일, 정규 시즌 1위 확정
- - 10월 1일, 오승환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아시아 신기록 수립 (수원 현대전, 종전 46개 이와세 히토키(주니치))[8]
- - 10월 29일, 한국시리즈 우승 (4승 1패 1무)
- - 11월 21일, 강영식 - 신명철 (롯데) 트레이드
- - 1월 11일, 2007년도 캐치프레이즈 발표 환희와 감동! 신화는 계속된다! 2007 V5!
- - 4월 5일,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회의를 통하여 채태인 영입
- - 6월 9일, 양준혁 통산 2,000안타 달성 (잠실 두산전)
- - 8월 14일, 서머 리그 우승 (14승 6패)
- - 9월 18일, 오승환 KBO 리그 최소 경기 (180경기), 최소 시즌 (3년) 100세이브
- - 10월 1일, 11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 - 10월 6일, 정규 시즌 4위
- - 10월 12일, 준 플레이오프 1승 2패, 최종 순위 4위
- - 1월 7일, 구단 엠블렘 및 유니폼 교체
- - 1월 8일, 구단 캐치프레이즈 확정 WITH FANS, WITH PASSION, GO V5!
- - 1월 14일, 유용목 - 손지환(KIA) 트레이드
- - 6월 1일, 2009년 1차 지명 김상수 결정
- - 9월 28일,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 - 10월 5일, 정규 시즌 4위
- - 10월 16일, 플레이오프 진출 (2승 4패, 최종 순위 3위)
- - 7월 16일, 지승민 - 채상병(두산) 트레이드
- - 9월 27일, 정규 시즌 5위. 1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 - 9월 29일, 선동열 감독 재계약 체결
- - 11월 24일, 오치아이 투수코치 영입
2010년대
- - 1월, 구단 캐치프레이즈 확정 NEW BEGINNING
- - 4월 10일, 김재걸 은퇴식 (대구 KIA전)
- - 7월 7일, 선동열 감독 취임 후 최다 12연승 달성(문학 SK전)[9]
- - 7월 17일, 박한이 역대 56번째 1200경기 출장
- - 7월 24일, 프로 야구 올스타전 대구구장에서 개최 (권혁, 양준혁, 장원삼, 조동찬, 진갑용, 차우찬 참가)
- - 8월 8일, 선동열 감독, 프로 10번째 감독 400승 달성
- - 8월 21일, 박한이 역대 4번째 10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광주 KIA전)[10]
- - 9월 4일, 불펜의 53연승 행진 마감 (사직 롯데전)[11]
- - 9월 19일, 양준혁 은퇴식 및 영구 결번 선포 (대구 SK전)
- - 10월 13일, 한국시리즈 진출 (플레이오프 3승 2패)
- - 10월 19일, 최종 순위 2위 (한국시리즈 4전 전패)
- - 김성래 (오릭스 코치 연수) 타격 코치, 성준 (한화) 투수 코치 영입, 김현욱 (요미우리 코치 연수) 트레이닝 코치 복귀
- - 12월 7일, 김응용 사장 퇴임, 김인 사장 취임
- - 12월 30일, 선동열 감독 사퇴, 류중일 수비코치 제13대 감독으로 승진
- - 1월 5일, 2011년 구단 캐치프레이즈 발표 Yes, We Can! go! go! go!
- - 1월 5일, 선동열 제12대 감독 이임식 및 류중일 제13대 감독 취임식
- - 6월 22일, 박석민의 1,2회 연타석 홈런을 비롯 강명구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와 모상기의 좌중간, 좌익수 왼쪽 2루타, 박한이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 손주인의 3,4회 좌중간 2루타, 최형우의 우중간 2루타 등 총 22안타를 때려내며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였다. (대구 한화전) (종전 KIA, 롯데 각 21안타)[12]
- - 6월 28일, 10회 연장 승부 끝에 김상수의 역전 2루타로 808일(5년)만에 처음으로 정규 시즌 1위에 올랐다. (잠실 LG전)[13][14]
- - 8월 2일, 5:3으로 앞서고 있던 9회 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이 지석훈과 장기영, 유한준을 차례로 뜬공과 삼진 처리하며 역대 최소 경기 30세이브 타이 기록을 달성하였다. (대구 넥센전)[15]
- - 8월 10일, 강기웅 2군 타격코치, 권영호 (영남대 감독), 박석진 (야쿠르트 2군 투수 코치) 스카우터 영입.
- - 8월 12일, 6:3으로 앞서고 있던 8회 초 2아웃,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이 1⅓이닝동안 안치홍, 김상훈을 삼진, 이종범과 이현곤을 각각 3루수 땅볼과 1루수 직선타 처리하며 김용수 (LG), 구대성 (한화)에 이은 KBO 리그 3번째 200 세이브 달성 및 역대 최소 경기 (334경기), 최연소 (29세 28일) 세이브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대구 KIA전)
- (종전 최연소 : 구대성 37세 11개월 12일 / 최소 경기 : 구대성 432경기 / 세계 기록 : NPB 사사키 가즈히로 370경기, MLB 조너선 파펠본 359경기)[16][17]
- - 9월 11일, 한국 프로 야구 최초로 팀 통산 2,000승을 달성하였다. (대구 LG전)
- - 9월 27일, 정규 시즌 우승. (79승 50패 4무, 잠실 두산전)
- - 10월 31일, 한국시리즈 우승. (4승 1패)
- - 11월 29일, 아시아 시리즈 우승. (삼성 라이온즈 5 - 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황병일 (KIA 수석 코치), 장재중 (KIA 배터리 코치), 세리자와 (SK 배터리 코치), 김태균 (SK 수비 코치), 이철성 (SK 수비·주루 코치) 영입.
- - 12월 5일, 이승엽 복귀
- - 1월 9일, 2012년 구단 캐치프레이즈 발표 Yes, One more time!
- - 8월 14일 ~ 8월 16일, 제2홈구장인 포항야구장에서 열렸다.
- - 10월 1일, 정규 시즌 우승. (80승 51패 2무, 잠실 LG전)
- - 11월 1일, 한국시리즈 우승. (4승 2패)
- - 12월 14일, LG 트윈스와 구단 간 최초로 트레이드를 단행.(현재윤, 김효남, 손주인 ↔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 (LG))
- - 조범현 (전 KIA 감독), 가도쿠라 겐 (전 SK,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인스트럭터로 영입
- - 1월, 2013년 구단 캐치프레이즈 발표 Yes, keep going!!!
- - 4월 26일, 윤성환이 데뷔 232경기이자 10년만에 첫 완봉승을 기록하였다.
- - 6월 20일, 이승엽이 개인통산 352호 홈런을 기록하여 기존 양준혁의 기록(351개)을 넘어섰다.
- - 7월 5일, 이승엽이 KBO 통산 8번째로 1,000득점을 기록하였다
- - 7월 13일, 정현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 - 8월 8일, 배영수가 개인 통산 112승을 기록하면서 김시진의 삼성 프랜차이즈 투수 최다 승수기록(111승)을 넘어섰다.
- - 8월 17일, 안지만이 우완 투수 최초로 100홀드 달성
- - 8월 28일, 이승엽이 KBO통산 6번째 3,000루타를 기록하였다.
- - 9월 13일, 이승엽이 개인 통산 1,100타점을 기록했다. (KBO통산 3번째)
- - 9월 19일, 박한이가 역대 2번째 13시즌 연속 100안타 이상 기록을 세웠다.
- - 9월 23일, 차우찬이 10승을 기록함으로써 팀 14년만에 토종 선발투수 4명이 10승을 기록하였다.
- - 10월 2일, 프로야구 최초로 정규시즌 3년 연속(2011, 2012, 2013) 우승을 기록하였다.
- - 11월 1일, 프로야구 최초로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3년 연속 우승(2011, 2012, 2013)을 기록하였다.
- - 조진호 (대전고 야구부 코치), 김평호 (KIA 3군 전력코치), 박정환 (삼성 배터리코치) 영입.
- - 1월, 구단 캐치프레이즈 확정 Together, RE:Start! BE Legend!
- - 3월 26일, 임창용이 국내 복귀에 합의하며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왔다.
- - 3월 30일, 나바로가 송은범을 상대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대구 KIA전)[18]
- - 5월 4일, 4:3으로 앞서고 있던 9회 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임창용이 손시헌과 박정준, 오정복을 차례로 중견수 플라이 아웃과 2루수 땅볼 처리하며 한·일 통산 30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였다. (대구 NC전)[19]
- - 5월 8일, 0:0이던 5회 무사 1루에서 최형우가 채병용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쳐내며 팀 통산 3800번째 홈런을 기록하였다. (역대 첫 번째, 문학 SK전)[20]
- - 5월 27일, 4:3으로 앞서고 있던 9회 말, 정의윤의 끝내기 안타(2타점)로 2012년 5월 24일부터 이어오던 7회 리드시 144연승 기록이 중단되었다. (잠실 LG전)[21]
- - 6월 8일, 팀 통산 2200승을 달성하였다. (역대 첫 번째, 대전 한화전)[22]
- - 6월 13일, 2:2던 7회말, 투수 니퍼트를 상대로 최형우와 박석민이 각각 시즌 16호와 14호 홈런을 연속으로 때려내며 시즌 21호이자 통산 757호 백투백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홈런으로 최형우와 박석민은 현역 선수 중 최다 연속 타자 홈런 기록을 갖게되었다. (대구 두산전) (종전 넥센 이택근, 박병호 6개)[23]
- - 6월 17일, 이승엽이 각각 2회와 4회, 5회초 공격에서 채병용과 전유수를 상대로 개인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프로 야구 역대 34번째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였다. (문학 SK전)[24]
- - 6월 22일, 나바로가 20일 마산 NC전 7회부터(21일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 22일 마산 NC전 3회까지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는 박경완(당시 현대, 2000년 5월 19일 대전 한화전)에 이은 역대 두번째 기록이다.[25]
- - 6월 25일, 배영수가 9이닝 5피안타(2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2005년 4월 2일, 대구 롯데전 이후 3371일만에 완투승을 거둠과 동시에 개인통산 120승째를 달성하였다. (대구 넥센전)[26]
- - 8월 5일, 박한이가 2:0으로 앞서고 있던 3회초 공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좌익수 앞 2루타를 쳐내며 개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하였다. (역대 24번째) 또한 5:0으로 앞서고 있던 4회초 공격에서 이태양을 상대로 시즌 4호이자 데뷔 14년만의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때려내기도 하였다. (역대 68번째) (청주 한화전)[27]
- - 8월 5일, 이승엽이 3:2로 앞서고 있던 3회말 공격에서 유먼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내며 개인 통산 3200루타를 달성하였다. (역대 두 번째, 대구 롯데전)[28]
- - 8월 11일, 이승엽이 0:1로 뒤지고 있던 2회초 공격에서 소사를 상대로 우중간 2점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25호이자, 팀 통산 3900홈런을 달성하였다. (역대 첫 번째, 목동 넥센전)[29]
- - 10월 15일, 프로야구 최초로 정규시즌 4년 연속(2011, 2012, 2013, 2014) 우승을 기록하였다.
- - 11월 11일, 프로야구 최초로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4년 연속 우승(2011, 2012, 2013, 2014)을 기록하였다.
- - 1월, 구단 캐치프레이즈 발표 Together, Good to Great!
- - 3월 31일 임창용이 프로 통산 2번째 100승 200세이브,역대 4번째 200세이브를 달성하였다 KT 위즈 전 (수원) (100승 200세이브는 김용수 다음으로 역대 2번째로 달성하였다.)
- - 4월 3일, 이승엽이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소사에게서 좌전 안타를 쳐내며 개인 통산 3300루타를 달성하였다. 역대 2번째. (잠실 LG전)[30]
- - 4월 7일, 장원삼이 선발 투수로 등판해 6.1이닝 동안 3안타 1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과 동시에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하였다. 역대 24번째 100승이자 좌완투수로서는 2번째 기록이다. (대구 롯데전)[31]
- - 4월 9일, 김상수가 0:1로 앞서고 있던 2회말 공격에서 선발 투수 레일리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쳐내며 팀 통산 3700안타를 달성하였다. 역대 첫 번째. (대구 롯데전)[32]
- - 4월 11일, 박한이가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선발 투수 문경찬에게 2루타를 쳐내며 개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하였다. 역대 24번째. (대구 KIA전)[33]
- - 5월 20일, 24안타 9사사구 25득점으로 시즌 최다 안타와 최다 득점을 기록하였다. 25득점은 1997년 5월 4일, 삼성이 대구에서 LG를 상대로 기록한 27득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또한 선발 전원 안타 및 득점으로 42루타를 더해 역대 첫 번째 팀 통산 57000루타의 기록도 남기게되었다. (잠실 두산전)[34]
- - 5월 21일, 구자욱이 4:1로 앞서고 있던 7회초 공격에서 상대 투수 윤명준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쳐내며 시즌 6호이자 팀 통산 4000홈런을 달성하였다. 역대 첫 번째. (잠실 두산전)[35]
- - 6월 2일, 안지만이 포항 롯데전에서 KBO통산 150홀드를 KBO리그 최초로 기록했다.
- - 6월 3일, 이승엽이 포항 롯데전에서 KBO리그 최초 개인통산 400홈런을 달성했다. 한일 통산으로는 559홈런이다.
- - 8월 12일, 임창용이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KBO리그 최초로 팀 통산 1100세이브를 달성했다.
- - 8월 16일, 임창용이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한일 통산 350세이브를 달성했다.
- - 8월 30일, 최형우가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동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쳐내며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하였다. 역대 22번째.
역대 성적
정규 시즌
연도 | 순위 | 경기수 | 승 | 패 | 무 | 승률 | 타율 | 안타 | 홈런 | 도루 | 득점 | 실점 | 평균자책점 | 기타 |
---|---|---|---|---|---|---|---|---|---|---|---|---|---|---|
1982 | 2 | 80 | 54 | 26 | 0 | 0.675 | 0.266 | 705 | 57 | 147 | 434 | 257 | 2.70 | 전기 2위, 후기 1위 |
1983 | 4 | 100 | 46 | 50 | 4 | 0.479 | 0.263 | 889 | 90 | 69 | 448 | 418 | 3.42 | 전기 5위, 후기 2위 |
1984 | 2 | 100 | 55 | 45 | 0 | 0.550 | 0.270 | 889 | 78 | 74 | 435 | 379 | 3.35 | |
1985 | 1 | 110 | 77 | 32 | 1 | 0.706 | 0.276 | 1005 | 97 | 116 | 552 | 379 | 2.98 | 전·후기통합 우승, V1 |
1986 | 1 | 108 | 70 | 37 | 1 | 0.654 | 0.276 | 997 | 74 | 110 | 475 | 369 | 2.95 | |
1987 | 1 | 108 | 64 | 44 | 0 | 0.593 | 0.300 | 1120 | 105 | 101 | 583 | 427 | 3.58 | |
1988 | 4 | 108 | 56 | 50 | 2 | 0.528 | 0.278 | 1028 | 85 | 110 | 516 | 492 | 4.18 | |
1989 | 4 | 120 | 57 | 58 | 5 | 0.496 | 0.272 | 1094 | 96 | 159 | 580 | 588 | 4.42 | |
1990 | 2 | 120 | 66 | 52 | 2 | 0.558 | 0.263 | 1040 | 131 | 108 | 597 | 558 | 4.13 | |
1991 | 3 | 126 | 70 | 55 | 1 | 0.560 | 0.272 | 1138 | 108 | 126 | 639 | 579 | 4.23 | |
1992 | 4 | 126 | 67 | 57 | 2 | 0.540 | 0.265 | 1128 | 124 | 127 | 633 | 636 | 4.55 | |
1993 | 2 | 126 | 73 | 48 | 5 | 0.599 | 0.271 | 1154 | 133 | 102 | 615 | 433 | 2.95 | |
1994 | 5 | 126 | 60 | 64 | 2 | 0.484 | 0.260 | 1081 | 106 | 120 | 541 | 499 | 3.47 | |
1995 | 5 | 126 | 60 | 60 | 6 | 0.500 | 0.250 | 1047 | 94 | 100 | 558 | 555 | 3.90 | |
1996 | 6 | 126 | 54 | 67 | 5 | 0.448 | 0.249 | 1029 | 88 | 135 | 510 | 581 | 4.23 | |
1997 | 4 | 126 | 66 | 53 | 7 | 0.552 | 0.277 | 1194 | 165 | 137 | 722 | 605 | 4.23 | 12년연속 PS진출 시작 |
1998 | 2 | 126 | 66 | 58 | 2 | 0.532 | 0.268 | 1143 | 143 | 117 | 620 | 584 | 4.32 | |
1999 | 3 | 132 | 73 | 57 | 2 | 0.562 | 0.273 | 1244 | 207 | 140 | 748 | 748 | 5.16 | |
2000 | 3 | 133 | 69 | 59 | 5 | 0.539 | 0.269 | 1223 | 177 | 80 | 744 | 670 | 4.64 | |
2001 | 1 | 133 | 81 | 52 | 0 | 0.609 | 0.277 | 1262 | 162 | 73 | 739 | 644 | 4.39 | |
2002 | 1 | 133 | 82 | 47 | 4 | 0.636 | 0.284 | 1321 | 191 | 47 | 777 | 581 | 3.92 | 한국시리즈 우승, V2 |
2003 | 3 | 133 | 76 | 53 | 4 | 0.589 | 0.284 | 1295 | 213 | 56 | 769 | 613 | 4.37 | |
2004 | 2 | 133 | 73 | 52 | 8 | 0.584 | 0.269 | 1215 | 132 | 50 | 641 | 564 | 3.76 | |
2005 | 1 | 126 | 74 | 48 | 4 | 0.607 | 0.268 | 1134 | 111 | 97 | 614 | 528 | 3.83 | 한국시리즈 우승, V3 |
2006 | 1 | 126 | 73 | 50 | 3 | 0.593 | 0.255 | 1043 | 73 | 121 | 538 | 471 | 3.33 | 한국시리즈 우승, V4 |
2007 | 4 | 126 | 62 | 60 | 4 | 0.508 | 0.254 | 1062 | 86 | 101 | 497 | 509 | 3.71 | |
2008 | 4 | 126 | 65 | 61 | 0 | 0.516 | 0.258 | 1078 | 92 | 59 | 557 | 596 | 4.4 | 12년 연속 PS진출 달성 |
2009 | 5 | 133 | 64 | 69 | 0 | 0.481 | 0.275 | 1224 | 146 | 125 | 685 | 700 | 4.98 | |
2010 | 2 | 133 | 79 | 52 | 2 | 0.594 | 0.272 | 1207 | 118 | 158 | 681 | 575 | 3.94 | |
2011 | 1 | 133 | 79 | 50 | 4 | 0.612 | 0.259 | 1150 | 95 | 158 | 625 | 513 | 3.35 | 한국시리즈 우승, V5 |
2012 | 1 | 133 | 80 | 51 | 2 | 0.611 | 0.272 | 1205 | 89 | 125 | 628 | 473 | 3.39 | 한국시리즈 우승, V6 |
2013 | 1 | 128 | 75 | 51 | 2 | 0.595 | 0.283 | 1235 | 113 | 95 | 669 | 545 | 3.98 | 한국시리즈 우승, V7 |
2014 | 1 | 128 | 78 | 47 | 3 | 0.624 | 0.301 | 1345 | 161 | 161 | 812 | 621 | 4.52 | 한국시리즈 우승, V8 |
2015 | ||||||||||||||
합계 | 34시즌 | 3696 | 2026 | 1584 | 86 | 0.548 | 0.269 | 33431 | 3597 | 3269 | 18224 | 16196 | 3.95 | 8회 우승 |
역대 한국시리즈 성적
횟수 | 연도 | 삼성 감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상대팀 | 상대팀 감독 |
우승여부 |
---|---|---|---|---|---|---|---|---|---|---|
1 | 1982 | 서영무 | 6 | 1 | 4 | 1 | .200 | OB | 김영덕 | 준우승 |
2 | 1984 | 김영덕 | 7 | 3 | 4 | 0 | .429 | 롯데 | 강병철 | 준우승 |
3 | 1985 | 김영덕 | 전기·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 미개최 | V1 | ||||||
4 | 1986 | 김영덕 | 5 | 1 | 4 | 0 | .200 | 해태 | 김응용 | 준우승 |
5 | 1987 | 박영길 | 4 | 0 | 4 | 0 | .000 | 해태 | 김응용 | 준우승 |
6 | 1990 | 정동진 | 4 | 0 | 4 | 0 | .000 | LG | 백인천 | 준우승 |
7 | 1993 | 우용득 | 7 | 2 | 4 | 1 | .333 | 해태 | 김응용 | 준우승 |
8 | 2001 | 김응용 | 6 | 2 | 4 | 0 | .333 | 두산 | 김인식 | 준우승 |
9 | 2002 | 김응용 | 6 | 4 | 2 | 0 | .667 | LG | 김성근 | V2 |
10 | 2004 | 김응용 | 9 | 2 | 4 | 3 | .333 | 현대 | 김재박 | 준우승 |
11 | 2005 | 선동열 | 4 | 4 | 0 | 0 | 1.00 | 두산 | 김경문 | V3 |
12 | 2006 | 선동열 | 6 | 4 | 1 | 1 | .800 | 한화 | 김인식 | V4 |
13 | 2010 | 선동열 | 4 | 0 | 4 | 0 | .000 | SK | 김성근 | 준우승 |
14 | 2011 | 류중일 | 5 | 4 | 1 | 0 | .800 | SK | 이만수 | V5 |
15 | 2012 | 류중일 | 6 | 4 | 2 | 0 | .667 | SK | 이만수 | V6 |
16 | 2013 | 류중일 | 7 | 4 | 3 | 0 | .571 | 두산 | 김진욱 | V7 |
17 | 2014 | 류중일 | 6 | 4 | 2 | 0 | .667 | 넥센 | 염경엽 | V8 |
총17회 한국시리즈 진출 | 92 | 39 | 47 | 6 | 0.453 | 총8회 우승 |
통산 기록
연도 | 팀명 | 순위 | 승 | 패 | 무 | 승률 | 포스트 시즌 | 수상 선수 | 감독 |
---|---|---|---|---|---|---|---|---|---|
1982 | 삼성 | 전기 2위 후기 1위 |
54 | 26 | 0 | 0.675 | * 한국시리즈 : OB 전 1-1-4 패 | 서영무 | |
1983 | 전기 5위 후기 2위 |
46 | 50 | 4 | 0.479 | 이만수 (최) | 서영무 이충남 김영덕 | ||
1984 | 전기 1위 후기 5위 |
55 | 45 | 0 | 0.550 | * 한국시리즈 : 롯데 전 3-4 패 | 김영덕 | ||
1985 | 전기 1위 후기 1위 |
77 | 32 | 1 | 0.706 | ||||
1986 | 전기 1위 후기 4위 |
70 | 37 | 1 | 0.654 | * 플레이오프 : OB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1-4 패 |
김영덕 정동진 박영길 | ||
1987 | 전기 1위 후기 1위 |
64 | 44 | 0 | 0.593 |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0-4 패 | 장효조 (최) | 박영길 | |
1988 | 전기 5위 후기 2위 |
56 | 50 | 2 | 0.528 | * 플레이오프 : 빙그레 전 0-3 패 | 박영길 정동진 | ||
1989 | 4위 | 57 | 58 | 5 | 0.496 | 정동진 | |||
1990 | 2위 | 66 | 52 | 2 | 0.558 | * 준플레이오프 : 빙그레 전 2-0 승 * 플레이오프 : 해태 전 3-0 승 * 한국시리즈 : LG 전 0-4 패 |
정동진 김성근 | ||
1991 | 3위 | 70 | 55 | 1 | 0.560 | * 준플레이오프 : 롯데 전 2-1-1 승 * 플레이오프 : 빙그레 전 1-3 패 |
김성근 | ||
1992 | 4위 | 67 | 57 | 2 | 0.540 | * 준플레이오프 : 롯데 전 0-2 패 | 김성근 우용득 | ||
1993 | 2위 | 73 | 48 | 5 | 0.599 | * 플레이오프 : LG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2-1-4 패 |
김성래 (최) 양준혁 (신) |
우용득 | |
1994 | 5위 | 60 | 64 | 2 | 0.484 | ||||
1995 | 5위 | 60 | 60 | 6 | 0.500 | 이동수 (신) | 우용득 백인천 | ||
1996 | 6위 | 54 | 67 | 5 | 0.448 | 백인천 | |||
1997 | 4위 | 66 | 53 | 7 | 0.552 | * 준플레이오프 : 쌍방울 전 2-1 승 * 플레이오프 : LG 전 2-3 패 |
이승엽 (최) | 백인천 조창수 서정환 | |
1998 | 3위 | 66 | 58 | 2 | 0.532 | * 플레이오프 : LG 전 1-3 패 | 서정환 | ||
1999 | 매직 2위 | 73 | 57 | 2 | 0.562 | * 플레이오프 : 롯데 전 3-4 패 | 이승엽 (최) | 서정환 김용희 | |
2000 | 드림 3위 | 69 | 59 | 5 | 0.539 | * 플레이오프 : 현대 전 0-4 패 | 김용희 김응용 | ||
2001 | 1위 | 81 | 52 | 0 | 0.609 | * 한국시리즈 : 두산 전 2-4 패 | 이승엽 (최) | 김응용 | |
2002 | 1위 | 82 | 47 | 4 | 0.635 | * 한국시리즈 : LG 전 4-2 승 | 이승엽 (최) | ||
2003 | 4위 | 76 | 53 | 4 | 0.589 | * 준플레이오프 : SK 전 0-2 패 | 이승엽 (최) | ||
2004 | 2위 | 73 | 52 | 8 | 0.584 |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3-1 승 * 한국시리즈 : 현대 전 2-3-4 패 |
배영수 (최) | 김응용 | |
2005 | 1위 | 74 | 48 | 4 | 0.607 | * 한국시리즈 : 두산 전 4-0 승 | 오승환 (신) | 선동열 | |
2006 | 1위 | 73 | 50 | 3 | 0.593 | * 한국시리즈 : 한화 전 4-1-1 승 | |||
2007 | 4위 | 62 | 60 | 4 | 0.508 | * 준플레이오프 : 한화 전 1-2 패 | |||
2008 | 4위 | 65 | 61 | 0 | 0.516 |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2-4 패 | 최형우 (신) | ||
2009 | 5위 | 64 | 69 | 0 | 0.481 | ||||
2010 | 2위 | 79 | 52 | 2 | 0.594 |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SK 전 0-4 패 |
선동열 | ||
2011 | 1위 | 79 | 50 | 4 | 0.612 | * 한국시리즈 : SK 전 4-1 승 | 배영섭 (신) | 류중일 | |
2012 | 1위 | 80 | 51 | 2 | 0.611 | * 한국시리즈 : SK 전 4-2 승 | |||
2013 | 1위 | 75 | 51 | 2 | 0.595 | * 한국시리즈 : 두산 전 4-3 승 | |||
2014 | 1위 | 78 | 47 | 3 | 0.624 | * 한국시리즈 : 넥센 전 4-2 승 | |||
2015 | 위 | ||||||||
삼성 라이온즈- 34시즌 | 2244 | 1713 | 92 | 한국시리즈 우승 8회 |
선수단
현재 선수단
삼성 라이온즈 선수 명단
| |||||||||
---|---|---|---|---|---|---|---|---|---|
1군 | 2군 | 코칭 스태프 | |||||||
투수 선발 중간 계투 마무리
|
포수 내야수 외야수 |
투수 |
포수 내야수
외야수 |
감독
코치
|
6.김성현
역대 감독
삼성 라이온즈의 창단 감독은 서영무였으며, 현 감독은 13대인 류중일이다. 최장 기간 지휘봉을 맡은 감독은 12대인 선동열이다. 그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시즌 동안 한국 시리즈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정규 시즌 417승 13무 340패를 기록했다.
역대 선수
역대 외국인 선수
전면 드래프트
연도 | 전면 드래프트 | ||
---|---|---|---|
2010년 | 1순위 임진우 2순위 김현우 3순위 정민우 4순위 백상원 5순위 김재우 6순위 안성필 7순위 이규대 8순위 길태곤 9순위 문선엽 10순위 김민곤 | ||
2011년 | 1순위 심창민 2순위 윤영삼 3순위 오태선 4순위 임현준 5순위 김헌곤 6순위 김준희 7순위 유원선 8순위 조원태 9순위 이경록 10순위 정우양 | ||
2012년 | 1순위 이현동 2순위 구자욱 3순위 김지훈 4순위 이동훈 5순위 박상원 6순위 이준형 7순위 한겸 8순위 신용승 9순위 노승현 10순위 손형준 | ||
2013년 | 1순위 정현 2순위 김영환 3순위 박재근 4순위 송준석 5순위 이흥련 6순위 김성표 7순위 윤대경 8순위 이재익 9순위 곽병선 10순위 라준성 |
한국 프로 야구상 수상자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를 다섯 명 배출했다. 그 중 이승엽은 통산 5회 수상했다.
- 1983년 - 이만수 (포수)
- 1987년 - 장효조 (외야수)
- 1993년 - 김성래 (내야수)
- 1997년, 1999년, 2001-03년 - 이승엽 (내야수)
- 2004년 - 배영수 (투수)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타자 부문)
수위타자(타율왕)
- 1983년 장효조 317타수 117안타 타율 0.369 (공동 최다 타율)
- 1984년 이만수 300타수 102안타 타율 0.340
- 1985년 장효조 346타수 129안타 타율 0.373
- 1986년 장효조 304타수 100안타 타율 0.329
- 1987년 장효조 284타수 110안타 타율 0.387
- 1993년 양준혁 381타수 130안타 타율 0.341
- 1996년 양준혁 436타수 151안타 타율 0.346
- 1998년 양준혁 456타수 156안타 타율 0.342
최다 홈런
- 1983년 이만수 27홈런
- 1984년 이만수 23홈런
- 1985년 이만수 22홈런 (공동 최다 홈런)
- 1987년 김성래 22홈런
- 1993년 김성래 28홈런
- 1997년 이승엽 32홈런
- 1999년 이승엽 54홈런
- 2001년 이승엽 39홈런
- 2002년 이승엽 47홈런
- 2003년 이승엽 56홈런
- 2007년 심정수 31홈런
- 2011년 최형우 30홈런
최다 안타
최고 장타율
- 1983년 장효조 0.618
- 1984년 이만수 0.633
- 1987년 이만수 0.579
- 1993년 양준혁 0.598
- 1996년 양준혁 0.598
- 1998년 이승엽 0.624
- 1999년 이승엽 0.733
- 2002년 이승엽 0.689
- 2011년 최형우 0.617
최고 출루율
- 1983년 장효조 0.475
- 1984년 장효조 0.424
- 1985년 장효조 0.427
- 1986년 장효조 0.436
- 1987년 장효조 0.461
- 1988년 김성래 0.459
- 1993년 양준혁 0.436
- 1998년 양준혁 0.459
- 1999년 이승엽 0.458
- 2006년 양준혁 0.445
최다 타점
- 1983년 이만수 74타점
- 1984년 이만수 80타점
- 1985년 이만수 87타점
- 1987년 이만수 76타점
- 1993년 김성래 91타점
- 1994년 양준혁 87타점
- 1997년 이승엽 114타점
- 1999년 이승엽 123타점
- 2002년 이승엽 126타점
- 2003년 이승엽 144타점
- 2007년 심정수 101타점
- 2011년 최형우 118타점
최다 득점
최다 도루
- 2014년 김상수 53도루
역대 MVP
정규 시즌
- 1983 이만수 (포수)
- 1987 장효조 (외야수)
- 1993 김성래 (외야수)
- 1997 이승엽 (내야수)
- 1999 이승엽 (내야수)
- 2001 이승엽 (내야수)
- 2002 이승엽 (내야수)
- 2003 이승엽 (내야수)
- 2004 배영수 (투수)
한국시리즈
- 2002년 마해영 (내야수)
- 2005년 오승환 (투수)
- 2006년 박진만 (내야수)
- 2011년 오승환 (투수)
- 2012년 이승엽 (내야수)
- 2013년 박한이 (외야수)
- 2014년 야마이코 나바로 (내야수)
미스터 올스타 (올스타전 MVP)
- 1985년 김시진 (투수)
영구결번
양준혁 RF, 1B |
이만수 C |
1차지명 지역 연고
역대 2차 드래프트 지명
2차 드래프트는 한국 야구 위원회에서 2년마다 11월 말에 개최되며, 타 팀에서 FA 신청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연도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
2012 | 신용운 (KIA 타이거즈, 투수) |
박정태 (KIA 타이거즈, 투수) |
우병걸 (KIA 타이거즈, 투수) |
2014 | 이영욱 (SK 와이번스, 투수) |
서동환 (두산 베어스, 투수) |
차화준 (NC 다이노스, 내야수) |
응원
- 삼성의 대표 응원가 1회말 공격시 나오는 최강삼성을 연호 하는 환희 응원가.
- 중요한 순간 득점을 할 경우 컴온필더노이즈 응원가가 흘러나온다.(이 응원가는 롯데자이언츠의 황재균의 응원가이기도 하다.)
- 삼성 라이온즈가 삼진 또는 아웃을 잡을 때 소명의 〈빠이빠이야〉 일부가 흘러나온다.
- 상대팀 선수가 루상의 주자에게 견제구를 던지거나 비매너적인 경기를 했을 때 '(쿵쿵) 말래! (쿵쿵) 말래! (쿵쿵) 말래! (약 2초간 기를 모은 후) 말래!'를 외치기도 한다.[36]
- 홈런 또는 안타를 바랄 때 박진영의 〈Honey〉 일부가 흘러나온다.
-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등판할 때에는 수업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나오고 N.EX.T의 〈Lazenca, Save Us〉가 흘러 나온다.
- 응원 도구는 파란 막대 풍선과 최강삼성이라고 적힌 수건이고, 경기 후반부에는 파란색 라운드 풍선을 불어서 응원한다.
- 2012년 시즌에 포항야구장의 개장 이후 포항에서 열리는 경기에 한하여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가 응원가로 사용되고 있다.
팀 응원가
- 아이 러브 라이온즈 - Ticket to the Moon
- 라이온 킹 - 신강우
- 드림 오브 라이온즈 - 이미진
- 컬러풀 대구 - 최수민
선수 응원가
- 원곡 : 천공의 성 라퓨타 O.S.T. - 너를 태우고
- 아아아~ 이승엽 삼성의 이승엽~ 아아아~ 이승엽 전설이 되어라~
- 육성응원 버전
- (짝짝) 이! (짝짝) 승! (짝짝) 엽! (짝짝) 홈런![37]
- 자유시대 버전
- 삼성 이승엽~ 삼성 이승엽~ 날려버려 날려버려~ 이~승엽! (X2)
- 난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홈런 난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Hey! (X2)
- 안타 안타 안타 안타 헤이 헤이 박한이~
- 진갑용 (등장 테마곡 : 2 Unlimited - Twilight Zone)
- 원곡 : 박상철 - 황진이
- 진~갑용! 진~갑용! 삼성의 진갑용 나가신다! 최강삼성! 진갑용!
-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생각 이밤따라 길어지네
-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최형우가 홈런을 날렸다는 그 말을~! (X2)
- 원곡 : 김원준 - Show
- Show!(Show!) 삼성의 최형우 Show~(Show!) 삼성의 최형우 넌 주인공인거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 Show~(Show!) 삼성의 최형우 Show~(Show!) 삼성의 최형우 넌 주인공인거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 원곡 : 노래를 찾는 사람들 -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 최강삼성~ 채채태인! 최강삼성~ 채채태인! 최강삼성~ 채채채~ 태인! (X2)
- 원곡 : 컬처 클럽 - Karma Chameleon
-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이정식~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X2)
- 원곡 : 노라조 - 슈퍼맨
- 상수야~ 안타를 날려주세요~ 상수야~ 신나게 달려주세요~
- 오늘도 날리고 날리고 날리고 날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날려라 삼성의 김상수~ (X2)
- 박석민 (등장 테마곡 : DJ HERO - Just Blow)
- 원곡 : 바나나라마 - Venus
- 나 나 나나나나(허이 허이) 나나나나나 박석민 짱!
-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박석민 짱!(X2)
- 원곡 : 타카피 - 케세라세라
-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날려라 날려 삼성 박석민!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날려라 삼성 박석민!
- 워어~ 워오오~ 날려라 박~석~민! 워어~ 워오오오~ 날려라 삼성 박석민!
- 원곡 : UVI - 오빠 쫌 짱인듯
- 강봉규 안타 강봉규 안타 날려버려 강봉규~
- 우동균 (등장 테마곡 : DJ Gollum vs Empyre one - The Bad Touch(Gordon&Doyle Remix Edit))
- 원곡 : 데이빗 라임 - Bambina
- 우동균~ 안타! 워우 워어~ 최강 삼성~ 우~동균! (X2)
- 원곡 : 해병대 '묵사발가'[39]
- 삼성 삼성 조동찬 삼성 조동찬 (안타) (X2)
- 원곡 : 장윤정 - 올래
- 안타 안타! 삼성의 젊은 사자 배영섭! 안타를 날려버려라~ 안타를 날려버려라~ (X2)
- 원곡 : 돌브레인 - 더위먹은 갈매기
- 안타 이지영! 안타 이지영! 안타 이지영! 안타~ 아아~~ 날려버려~ (X2)
- 원곡 : VfL 볼프스부르크 응원가 중 일부
- 안타 김헌곤 라이온즈 김헌곤 오오오오 오오오 삼성 김헌곤 (X2)
- 원곡 : 깁슨 브라더스 - QUE SERA MI VIDA
- 김~태완~ 날려버려~ 안타 김태완 안타 안타 김태완 (X2)
- 원곡 : 파랑새
- 최강삼성 라이온즈 박찬도~ 최강삼성 라이온즈 박찬도~ (X2) 우워어
- 나바로 (등장 테마곡 : El Alfa - Mio Y ya)
- 원곡 : 비틀즈 - Obradi Obrada
- 난난난난난난난난 나바로~ 난난난난난난 나바로~ 난난난난난난난나나나 날려버려 난나난나난난 나바로~
- 나바로 나바로 나바로~ 헤이! 날려버려 나바로~! 나바로 나바로 나바로~ 헤이! 날려버려 나바로~!
- 이흥련 (등장 테마곡 : 장기하와 얼굴들 - 달이 차오른다, 가자)
- 원곡 : 노라조 - 고등어
- 박해민 오오오오오오오 (안!) 박해민 오오오오오오오 (타!) 쏴 쏴쏴 쏴 쏴 쏴쏴 쏴 안타! 안타! 안타!
- 원곡 : 체리필터 - 달빛소년
- 최강삼성 안타 구자욱! 승리를 위해 구자욱! 날려라 멀리멀리 안타 날려버려~
- 최강삼성 안타 구자욱! 승리를 위해 구자욱! 날려라 멀리멀리 최강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 (빰, 빰빰빠빰 빠!) 발라버려!
-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그땐 그저 그렇게 모든게 설레었었네
-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X2)
미디어
- 《2007 삼성 라이온즈, 또 다른 시작》 (대구 MBC, 2007년 3월 23일)
- 《기다림 그리고 시작》 (대구 MBC, 2008년 2월 29일)
- 《새로 쓰는 가을의 전설》 (대구 MBC, 2009년 11월 26일)
- 《사자군단의 대반격》 (TBC, 2010년 3월 10일)
- 《삼성, 부활의 봄을 준비하다》 (대구 MBC, 2010년 3월 25일)
- 《베이스볼 블루》 (대구 MBC, 2011년 3월 20일)
- 《포효하라 사자의 그 함성으로》 (TBC, 2011년 3월 27일)
- 《F.I.V.E》 (대구 MBC, 2011년 11월 11일)
- 《The Lion》 (대구 MBC, 2012년 3월 25일)
- 《우승특집 리얼 토크쇼 덕아웃》 (대구 MBC, 2012년 11월 16일)
- 《2013 프로야구 개막특집 덕아웃 프롤로그》 (대구 MBC, 2013년 3월 15일)
- 《야구 읽어주는 남자》 (MBC, 2013년 11월 11일)
- 《삼성라이온즈 전훈특집 V8, 사자 전설이 되어라》 (TBC, 2014년 3월 22일)
- 《덕아웃 2014 3개의 시선》 (대구 MBC, 2014년 3월 28일)
논란
- 1948년 4월에 개장한 홈 구장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 2006년에 철거가 요구되는 E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시설이 낙후되어, 선수들과 관중들의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으나,[40][41] 부분 개·보수 외에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스폰서
삼성 라이온즈는 삼성그룹 계열사이기 때문에 다른 삼성 계열사와 관련된 스폰서가 많다. 2014년 10월 기준으로 적용된 스폰서는 다음과 같다.
- 삼성생명 - 유니폼 상의 왼쪽 팔(좌타나 좌완의 경우 오른쪽) 패치
- 삼성카드 - 포수 프로텍터 중앙 (진갑용,이흥련)
- 아식스 - 야구화
- 빈폴 - 선수단 동계점퍼 및 춘추점퍼, 후드 플리스셔츠, 플리스셔츠, 윈드셔츠, 하계셔츠, 유니폼 (2014시즌부터)
- 삼성 SDS - 포수 프로텍터 중앙 (이지영, 2014시즌부터)
같이 보기
주석
- ↑ 박원식,‘'코끼리’는 사장님 ‘태양’은 감독님', 《한겨레》, 2004, 11, 10.
- ↑ 삼성, LG 제물로 역대 최초 2000승 달성, 《스포츠조선》, 2011, 09, 11.
- ↑ 삼성 4위 확정,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금자탑, 《스포츠조선》, 2008, 09, 28.
- ↑ 삼성 4승 1패로 SK 꺾고 한국시리즈 5년만에 우승, 《한국일보》, 2011, 11, 01.
- ↑ 삼성 亞무대 제패…국내 구단 첫 쾌거, 《OSEN》, 2011, 11, 29.
- ↑ 삼성 양준혁, 개인통산 최다안타 신기록 《조이뉴스24》 2005년 6월 25일
- ↑ 양준혁, 프로야구 최다타점 신기록 수립 《마이데일리》 2006년 5월 16일
- ↑ 오승환, 아시아 최다 세이브 신기록 달성 《오마이뉴스》 2006년 10월 1일
- ↑ 1.5군의 힘… 삼성 12연승 이끌어 《세계일보》 2010년 7월 8일
- ↑ 박한이, 역대 4번째 10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OSEN》 2010년 8월 21일
- ↑ 프로야구 삼성, '5회 리드시' 53연승 마감 《마이데일리》 2010년 9월 4일
- ↑ '22안타 맹타' 삼성, 한화에 19-5 대승 《엑스포츠뉴스》 2011년 6월 23일
- ↑ '마침내 선두' 삼성, 앞으로 더 강해진다 《조이뉴스24》 2011년 6월 28일
- ↑ 김상수 연장 '결승타' 삼성, LG 꺾고 808일만의 선두 《조이뉴스24》 2011년 6월 28일
- ↑ 삼성 오승환, 역대 최소경기 30세이브 달성 《노컷뉴스》 2011년 8월 2일
- ↑ 삼성 오승환, 최연소·최소경기 200세이브 달성 《일간스포츠》 2011년 8월 12일
- ↑ 오승환, 최연소 및 최소경기 200세이브 달성 《OSEN》 2011년 8월 12일
- ↑ 조인식 (2014년 3월 30일). “나바로, 국내 첫 안타 홈런으로 장식”. OSEN. 2014년 5월 4일에 확인함.
- ↑ 손찬익 (2014년 5월 4일). “'한일 300S' 임창용, "기록 달성보다 팀 승리가 더 기뻐"”. OSEN. 2014년 5월 4일에 확인함.
- ↑ 김원익 (2014년 5월 8일). “삼성, 최형우 홈런으로 최초 3800홈런 돌파”. MK스포츠.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 ↑ 김용 (2014년 5월 27일). “'기록 중단' 류중일 감독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스포츠조선. 2014년 6월 17일에 확인함.
- ↑ 서민교 (2014년 6월 8일). “삼성, 팀 최초 ‘2200승’ 달성…한화전 위닝 자축”. MK스포츠. 2014년 6월 17일에 확인함.
- ↑ 김유정 (2014년 6월 13일). “삼성 최형우-박석민, 현역 최다 연속 타자 홈런 기록 갱신”. 일간스포츠. 2014년 6월 17일에 확인함.
- ↑ “이승엽, 4천74일 만에 3연타석 아치…삼성 3연승(종합)”.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2014년 6월 17일에 확인함.
- ↑ “나바로, "5연타석 홈런 할 수 있었는데…"”. OSEN. 2014년 6월 22일. 2014년 6월 22일에 확인함.
- ↑ 김진성 (2014년 6월 25일). “‘120승’ 배영수, 그가 걸어가는 길이 역사다”. 마이데일리. 2014년 6월 26일에 확인함.
- ↑ 이상학 (2014년 8월 5일). “박한이 기록 대행진, 2400루타+100홈런 고지”. OSEN. 2014년 8월 9일에 확인함.
- ↑ 손찬익 (2014년 8월 8일). “이승엽, 역대 2번째 3200루타 달성”. OSEN. 2014년 8월 9일에 확인함.
- ↑ 고유라 (2014년 8월 11일). “이승엽 25호포, 삼성 역대 첫 팀 통산 3900홈런 달성”. OSEN. 2014년 8월 11일에 확인함.
- ↑ 김원익 (2015년 4월 3일). “이승엽, 통산 2번째 3300루타 달성”. MK스포츠. 2015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이경호 (2015년 4월 8일). “‘통산 100승’ 명불허전 장원삼”. 스포츠동아. 2015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김원익 (2015년 4월 9일). “삼성, 통산 최초 3만7000안타 금자탑”. MK스포츠. 2015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강진웅 (2015년 4월 11일). “삼성 박한이, 11일 KIA전서 역대 24번째 2500루타 달성”. 마이데일리. 2015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이다겸 (2015년 5월 20일). “‘전원 안타·득점’ 삼성,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최다 득점”. 쿠키뉴스. 2015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김진성 (2015년 5월 21일). “'천적 니퍼트 격침' 삼성, 두산 연이틀 제압…선두복귀”. 마이데일리. 2015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말래'는 '맞을래?'의 경상도 방언이다.
- ↑ 2012년 시즌 초반에는 이! 승! 엽! 홈런!을 4회 반복하여 외치기도 하였는데, 이 응원 구호는 이승엽이 일본 프로 야구에 진출하기 전부터 사용되었던 구호이다.
- ↑ 김상수의 동생 김상우가 직접 쓴 노래
- ↑ 묵사발가의 원곡은 The Village Stompers의 Washington Square이다.
- ↑ '붕괴 위험' 지방 야구장, 정밀 검사대 오른다 《SBS》, 2009, 9, 25.
- ↑ 김범일 대구시장, KS 1차전 시구 '전용구장 선물도 던질까 《쿠키뉴스》, 2006,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