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권영호
Kwon Yeong-Ho
롯데 자이언츠 No.80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생년월일 1954년 1월 23일(1954-01-23) (59세)
신장 182 cm
체중 81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82년
드래프트 순위 원년 멤버
첫 출장 KBO / 1982년 4월 6일
광주해태
마지막 경기 KBO / 1989년 10월 2일
대구빙그레
획득 타이틀
  • 1985년 최우수 구원상
경력

선수 경력

코치 경력

감독 경력


권영호(權永浩[1], 1954년 1월 23일 대구 ~ ) 는 전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투수이자, 2012년 현재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 이다.

1982년 한국 프로 야구가 출범함에 따라 삼성 라이온즈의 원년 멤버로 활약하였으며,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첫 전업 마무리 투수로 활동하였다. 직구의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체인지업과 제구력을 바탕으로 타자들을 농락했다.[2]

프로야구 초창기 당시에는 보직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고 한다. 1984년까지는 선발로 뛰다가, 1985년 26세이브와 전·후기 통합 우승, 1986년 19세이브를 통해 마무리 투수로서 활동을 한다. 그러나 1985년, 1986년 당시 선발에 가까운 170이닝, 140이닝을 휴식 없이 소화해 냈기 때문에, 혹사의 우려 또한 심했다.

1987년엔 86년 보다 훨씬 적은 이닝(약 90이닝)을 소화해내면서, 최고의 방어율(2.41)을 기록한다. (전성기는 선발로 15승을 기록한 1982년에 가깝다.) 그러나, 1988년 노쇠화 때문인지, 3점대 후반의 방어율과 7세이브를 기록한다. 1989년 19세이브를 끝으로 마무리 보직을 김상엽에게 물려주고, 마운드를 떠났다.

통산 기록은 56승 49패 100세이브 방어율 3.06이고, 100세이브 달성 당시에는 자신의 별명답게 '명예 소방수'가 되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모교인 영남대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에 자신의 후임이었던 김상엽을 투수코치로 맞이했다.

목차

의의 [편집]

  •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첫 전업 마무리 투수로서, 1985년 삼성 라이온즈 통합 우승과 함께, 마무리 보직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 초창기 혹사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고, 분업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출신 학교 [편집]

통산 기록 [편집]

년도 평균자책 경기수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1982 삼성 2.37 32 15 5 2 0 6 3 178 2/3 139 18 59 72 57 47
1983 3.20 32 6 10 7 0 5 0 135 113 7 54 49 58 48
1984 3.28 29 6 8 2 0 2 0 137 1/3 124 8 61 52 53 50
1985 3.50 54 6 6 26 0 0 0 174 2/3 170 14 71 81 75 68 최우수 구원상, 최다 세이브
1986 2.77 38 7 7 19 0 3 1 146 1/3 121 12 55 74 47 45
1987 2.41 32 5 3 18 0 0 0 89 2/3 74 7 30 28 27 24
1988 3.73 29 7 5 7 0 1 1 72 1/3 61 5 41 24 32 30
1989 3.63 42 4 5 19 0 1 0 86 2/3 83 6 40 41 39 35
통산 8시즌 3.06 288 56 49 100 0 18 5 1020 2/3 885 77 411 421 388 347 통산 세이브 역대 12위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기록

주석 [편집]

  1.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1982년 10월 6일자 경향신문 보도 인용
  2. 마무리투수의 탄생, '원조 소방수' 권영호 《오마이뉴스》, 2007년 1월 26일 작성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