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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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崔百浩
출생 1950년 4월 23일(1950-04-23) (64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동래군 장안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활동 영역 가수,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활동 기간 1976년 ~ (현재)
데뷔일 1976년 부산 음악살롱에서 첫 데뷔
1977년 솔로 1집 음반 발표
데뷔작(곡) 1977년 1집 앨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대표작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배우자 손소인
종교 개신교

최백호(崔百浩, 1950년 4월 23일 ~ )는 대한민국가수, 싱어송라이터, 방송인이다.

생애[편집]

경상남도 동래군 장안면(현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에서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2대 국회의원을 지낸 아버지 최원봉과 초등학교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가정 형편 및 어머니의 죽음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76년 제대 후 부산 음악살롱 무대를 전전하던 중 하수영의 인연으로 서울로 상경하여 가수로 데뷔하였다. 데뷔곡은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라는 곡이 발표 3개월만에 6,000장이 판매되어 가요계에 최백호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978년에는 독특한 창법으로 연이은 히트를 하여 데뷔 1년만에 톱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가요제가 한창 무르익을 1979년에는 인기가수 산울림, 김만준, 사랑과 평화, 전영 등과 함께 대학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를 휩쓸며 주류를 이루던 트로트 가요를 밀어내고 새바람을 일으켰다. 데뷔와 동시에 전성기를 누비던 최백호는 1980년, 당시 국민배우 김자옥과 결혼하였고 <영일만 친구>라는 곡으로 TBC 방송가요대상 남자가수상을 수상하였다. 1983년에는 <고독>이라는 곡으로 MBC 10대 가수상,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을 수상하여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김자옥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1984년 재혼한 후 다시 안정을 찾아 복귀하였다. 1987년에는 삼각산경국사에 들어가 가수로서의 마지막 승부를 걸고 작곡에 전념하였지만 1년후 <시인과 촌장>을 끝으로 1989년부터 미국으로 이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 DJ로 활동하며 지냈다. 그 후 다시 귀국, 1995년, 삶의 허무와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련을 담은 <낭만에 대하여>라는 곡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1]

가족 관계[편집]

학력[편집]

음반[편집]

  •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내 마음의 노래>
  • 1978년 <그쟈/ 입양전야>
  • 1979년 <영일만 친구/ 소녀야>
  • 1980년 <불나비/ 왜 웃느냐구요>
  • 1981년 <너를 사랑해/ 아내에 쓴 마지막 편지>
  • 1983년 <바람/ 고독>
  • 1984년 <연인의 정/ 작은 잎새>
  • 1985년 <가을바다 가을도시/ 하늘>
  • 1987년 <작은 연가/ 친구>
  • 1988년 <시인과 촌장>
  • 1992년 <애비/ 흔적>
  • 1995년 <낭만에 대하여/ 남자>
  • 1997년 <촛불 하나/ 어이>
  • 2000년 <어느 여배우에게/ 세월>
  • 2012년 <다시 길 위에서>
  • 2013년 <첫사랑>

출연작[편집]

  • 2009년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 하루 아버지 역

수상경력[편집]

  • 1983년 MBC 10대 가수상,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
  • 1984년 제3회 가톨릭 가요대상
  • 1996년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 KBS 가요대상 작사상

바깥 고리[편집]

참고 문헌[편집]

  1. 권오현 기자. "최백호/내가슴 적시는 우수의 노래(가요현대사:28)", 《한국일보》, 1996년 1월 24일 작성. 2009년 5월 18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