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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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禮拜)는 문자적으로는 ‘예를 갖추어 절한다’ 라는 뜻으로, 종교에서 신앙의 대상에게 존경과 숭앙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각 종교마다 예배의 구체적 의미와 형식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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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독교
[편집] 예배(Worship)
기독교에서는 예배(Worship)또는 경배를 하느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고,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으로 설명한다.[1]
[편집] 예전적 예배
예전적 예배는 일정한 예배양식 즉, 예전 또는 전례(Liturgy)에 따라 집전되는 기독교 예배를 말하는데,고대교회로부터 이어온 교회전통이다.그 실례로 고대교회에서는 성서독서(구약성서,사도들이 쓴 것으로 알려진 신약성서의 서신들,복음서),설교,성만찬으로 이루어진 양식에 따라 예전적 예배를 집전하였으며[2][3],특히 성만찬은 마르코 복음서 14:22-25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1:23-25에 예수의 성만찬 제정문이 언급되고 있고, 교부시대문헌중에 예수의 몸과 피인 면병과 포도주에 성령이 임재하기를 기도한 성령청원기도문(에피클레시스)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대교회에서는 성만찬을 예수께서 제정하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성사로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4][5] 한국교회에서는 천주교[6], 성공회[7], 루터교[8], 감리교[9],정교회에서 예전적 예배를 드리고 있다.
[편집] 로마 가톨릭 (천주교)의 전례
로마 가톨릭의 공식 전례는 크게 미사전례와 시간전례(공식 명칭은 성무일도이며 시간경이라고 불린다)로 나뉜다. 주일과 축일, 대축일의 미사전례의 참여는 모든 신자들의 의무이며, 시간전례(성무일도)는 성직자, 수도자에게는 의무이며 평신도에게는 권장된다. 공식 전례에서의 전례순서, 기도문은 교회전례력(교회력)의 주기에 따라 정해진다. 미사의 전례순서는 크게 말씀전례와 성찬전례로 구분된다.
[편집] 성공회의 예전적 예배
성공회에서는 일정한 예배양식에 따른 예배 즉, 예전적 예배를 감사성찬례(2004년 개정판 성공회 기도서)또는 미사(1965년판 공동기도문)라고 한다. 성공회 감사성찬례 양식은 입당예식, 말씀전례,성찬전례,파송예식순서로 구분되며, 말씀전례때마다 성서정과(RCL,교회력에 맞추어 배열한 성서읽기표)에 나오는 성서말씀을 제1독서(구약성서),제2독서(서신서),시편,복음서로 나누어서 읽는다.
[편집] 정교회
정교회는 예전적 예배를 성찬예배라고 한다. 정교회 성찬예배 양식은 봉헌 의식(준비의식)과 말씀의 전례(예비자 전례)와 성찬 전례(신자 전례)로 나뉜다. 봉헌 의식은 하느님께 감사의 뜻으로 예물을 봉헌하는 전례이며, 말씀의 전례는 사제가 성서를 읽음으로 교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복음서 봉독(奉讀)과 사제가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강론(講論)으로 구분된다. 이는 평신도전례봉사자가 말씀의 전례때 성서를 읽는 성공회나 천주교등의 서방교회와 다른 점이다. 성찬전례는 성체성혈성사라고 하는데, 성공회와 천주교의 성찬례처럼 주님의 성체와 성혈(聖血)을 모시는 성사이며, 세례성사로 정식 신자가 된 교우만이 성찬의 전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서방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편집] 개신교
- 이 부분의 본문은 개신교의 예배입니다.
[편집] 이슬람
하루의 다섯 번 메카를 향해 절을 한다.
[편집] 더 보기
[편집] 주석
- ↑ 《성공회기도서》-신앙문답:경배란 무엇입니까?(2004년 개정판,대한 성공회)
- ↑ 《성공회 미사해설서》/대한성공회 선교교육원
- ↑ 《믿음 그리고 행함》-예배다운 예배/김영재 지음/합동신학대학원 출판부 p.295
- ↑ 《타르수스의 바오로》/박태식 지음/바오로딸 p.65-66
- ↑ 《성공회 미사해설서》/대한성공회 선교교육원
- ↑ 천주교 미사통상문
- ↑ 성공회에서는 성공회 기도서에 나오는 예배양식에 따라 예전적 예배를 드린다.
- ↑ 루터교 예배양식소개
- ↑ 감리교 예배양식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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