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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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슬픔》

슬픔은 부정적인 감정 표현의 하나이다. 탈력감, 실망감이나 좌절감을 동반하고 가슴이 맺히는 등의 신체적 감각과 함께 눈물이 나오고, 표정이 굳어지며, 의욕, 행동력, 운동력 저하 등이 관찰된다. 또한 눈물을 흘리며 말로 할 수 없는 소리를 내는 '우는' 행동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사랑, 우정, 의존, 공영의 대상이 없어졌을 때 나타난다. 슬픔은 '깊다/얕다'라고 표현되고, 대상이 자신과 관계가 강할수록 깊은 슬픔이 찾아온다. 그런 의미에서는 가장 큰 슬픔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다.

처음은 노여움에 의한 그 사실의 부정으로부터 시작해, 자신의 뇌에서 그 현실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복받쳐 오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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