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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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白頭山)
중국어 간체: 长白山, 정체: 長白山, 병음: Chángbái shān 창바이 산(장백산)[*]

천지
높이 2,750 m
상대 높이 2,593 m
목록 한국의 오악 중 북악
위치
백두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두산
백두산 (지린 성)
백두산
위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산맥 백두대간, 창바이 산맥, 마천령산맥
좌표 북위 42° 00′ 20″ 동경 128° 03′ 19″ / 북위 42.00556° 동경 128.05528° / 42.00556; 128.05528좌표: 북위 42° 00′ 20″ 동경 128° 03′ 19″ / 북위 42.00556° 동경 128.05528° / 42.00556; 128.05528
지질 정보
종류 성층 화산
최종 분화 1903년

백두산(白頭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삼지연군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에 걸쳐있는 화산이다. 중국어로는 창바이 산(중국어 간체: 长白山, 정체: 長白山, 병음: Chángbái shān, 장백산), 만주어로는 골민 샹기얀 알린(만주어: ᡤᠣᠯᠮᡳ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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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부른다. 높이는 2,750m로,[1]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이다. 산머리가 1년 중 8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는데다가 흰색의 부석(浮石)들이 얹혀져 있어서 '흰머리산'이라는 뜻으로 '백두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백두산의 최고봉은 장군봉(將軍峰)이다.[2] 2,500m 이상 봉우리는 16개로 향도봉, 쌍무지개봉, 청석봉, 백운봉, 차일봉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대각봉, 녹명봉, 천문봉, 망천후 등 2,500m 미만인 봉우리도 여럿 있다. 정상에는 칼데라 호천지(天池)가 있다.

백두산부터 지리산(智異山)까지 이르는 백두대간(白頭大幹)은 한반도의 기본 산줄기로서 모든 산들이 여기서 뻗어 내렸다 하여 예로부터 한민족에게 성스러운 산으로 숭배되었고, 환웅신시(神市)를 열고 단군이 태어난 성지라 여겨 신성시되었다. 또한, 백두산은 남만주 북동에서 서남서 방향으로 뻗은 장백 산맥(창바이 산맥)의 주봉이기도 하다.

지리[편집]

백두산은 상단부가 직경 5km, 깊이 850m의 거대한 칼데라에 의해 함몰된 성층화산이다. 이곳 칼데라는 969년(±20년) 화산분출로 인해 형성되었으며, 물이 차서 천지(天池)를 이루고 있다.[3] 이 화산분출로 인한 화산재는 멀리 일본홋카이도에서도 발견된다. 천지는 둘레가 14km이고, 평균 깊이 213m, 최대 수심은 384m에 이르며, 10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는 보통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다.

산의 정상은 매년 2cm씩 솟아오르는데, 이는 산의 중앙부 천지를 둘러싼 칼데라 환의 2500m 아래 마그마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최고봉인 장군봉은 1년 중 8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고, 경사는 1,800m에 이르기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편이다.

천지[편집]

천지(天池)는 백두산 정상에 위치한 화산호로, 쑹화 강(松花江)의 발원지이다. 그 수면은 해발 2,257m,면적은 9.165㎢,둘레 14.4km,평균 깊이 213.43m,최대 수심은 384m이며, 수량(水量)은 19억5,500만m³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가장 깊은 호수이다.

천지의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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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파노라마 사진

세 강의 발원지[편집]

백두산 비룡폭포

천지의 물은 "승차하(乘搓河)"를 통해 흐르다가 68m의 장대한 비룡폭포(다른 이름 "장백폭포")에서 수직으로 떨어져 쑹화 강의 발원이 된다.

백두산은 쑹화 강 외에도 백두산 산정(山頂) 남쪽에서 압록강이, 무두봉(無頭峰, 높이 1,930m)의 동북쪽 기슭에서 두만강이 발원하는 압록강두만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백두산 16봉[편집]

단위는 해발 고도(m)이다.[4]

  • 백운봉(白云峰) 2691
  • 관일봉(觀日峰) 2670
  • 천문봉(天文峰: 응취봉,鷹嘴峰) 2670
  • 옥주봉(玉柱峰: 청석봉,青石峰) 2664
  • 화개봉(華蓋峰: 황암봉,黄岩峰) 2640
  • 천활봉(天豁峰) 2620
  • 자하봉(紫霞峰) 2618
  • 고준봉(孤隼峰) 2611
  • 녹명봉(鹿鳴峰: 지반봉,芝盤峰) 2603
  • 용문봉(龍門峰) 2595
  • 금병봉(錦屏峰) 2590
  • 직녀봉(織女峰) 2558
  • 제운봉(梯云峰) 2543
  • 철벽봉(鐵壁峰) 2560
  • 와호봉(卧虎峰) 2566
  • 관면봉(冠冕峰: 옥설봉,玉雪峰) 2525.8

기후[편집]

냉대 기후의 백두산 지역은 산지 기후의 특징을 지녀 월평균기온이 연간 34 ℃ 사이의 편차로 크게 변한다. 강수량은 연 1,400mm에 이르는데, 눈이 많이 내린다. 겨울은 춥고 매우 길며,여름은 온난 습윤하다.

백두산의 기후는 매우 변덕스럽다. 산 정상의 연평균 기온은 - 8.3 ℃이다. 여름은 18 ℃ 정도이지만, 엄동기는 -47.5 ℃까지 내려갈 때가 있다. 1월의 평균기온은 -24 ℃, 7월의 평균기온은 10 ℃이며, 9월 하순부터 이듬해 6월 초순까지 연중 8개월은 영하까지 내려가서 입산이 통제된다. 산 정상의 평균풍속은 초속 11.7 m, 12월에는 평균 초속 17.6 m의 강풍이 분다.

평균 습도는 74%, 연강수량은 1,400 mm 정도로 강수량이 비교적 많은 편인데, 해양과의 거리가 가깝고 삼림지역이어서 수증기가 많고 지세가 높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내리기 때문이다.

동식물[편집]

동물[편집]

시베리아 호랑이

백두산에는 검은담비, 수달, 사향노루, 사슴, 백두산사슴, 산양은 물론 호랑이, 큰곰, 표범 등의 희귀동물이 서식하거나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204종의 조류가 서식하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삼지연메닭(348호)·신무성세가락딱따구리(353호) 등이 있으며, 특별보호대상 조류로 멧닭, 세가락메추라기, 북올빼미, 긴꼬리올빼미, 흰두루미, 재두루미, 원앙, 청둥오리, 붉은허리제비, 숲새 등이 있다.

북살모사와 긴꼬리도마뱀 등의 파충류와 무당개구리·합수도룡뇽 등의 양서류가 있으며, 천지에는 천지산천어가 서식하고 있다.

식물 분포[편집]

백두산의 식물

백두산은 식물이 복잡 다양하게 분포한다. 과거 제3기(第三纪)의 식물에서부터 한국은 물론 시베리아, 일본, 유럽의 식물종도 있으며, 심지어 중국 남방의 아열대 식물종까지 발견된다.

해발 고도가 높고 지리적 위치가 독특하여 하곡(河谷)에서부터 주봉에 이르기까지 유라시아 대륙온대, 냉대, 한대에 이르는 거의 모든 주요 식물이 집합해 있으며,지리학적으로 고산 수직 자연대(高山垂直自然帶)의 분포에 속한다.

2,700여 종의 식물이 분포하는데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종비나무, 잎갈나무, 좀잎갈나무, 백두산자작나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빙하기 이후 고산 조건에 적응한 담자리꽃나무, 시로미, 물싸리, 두메김의털, 장군풀, 산할미꽃, 두메아편꽃, 큰산싱아, 각씨투구꽃, 끈끈이주걱, 두루미꽃, 눈사버들, 구름국화, 바위구절초, 만병초 등 한대성 식물들이 자란다. 또 매저지나무·들쭉나무·백산차 등의 냉대관목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금방망이·삼잎방망이·자주꽃방망이·무수해·황기·부채붓꽃·손바닥란·동의나물·분홍노루발풀·왕바꽃·메바꽃·구름범의귀풀·물매화 등 냉대초본식물들이 있다.

정일봉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백두산의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흰병꽃나무·구름꽃다지·백리향·만삼·왜당귀 등 화산 분출에 의해 피해를 입기 전의 식물종들이 자란다.

지질 환경 변천사[편집]

백두산은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약 200 ~ 300만년 전 제4기 분출로 백두산의 천지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300여 년 동안 3차례의 분출이 있었으며,이로 인해 화산암-현무암 대지, 경사진 현무암 고원 등이 형성되었다. 목탄(木炭) 등이 자주 발견되는데, 이는 화산 분출 전후의 백두산이 빽빽한 삼림이었음을 증명한다. 여러 광물질이 함유된 화산재는 비옥한 토양을 형성하여 동식물 번식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에 현존하는 사서(史書)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최근의 지질학적 연구에 의하면 9세기10세기에 백두산의 분화가 있었고, 이 가운데 9세기의 분화는 발해의 멸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백두산은 고려후삼국을 통일한 후인 10세기 중반에 폭발하여 그 화산재가 멀리 일본혼슈홋카이도까지 날아갔다. 당시 백두산의 화산 활동으로 분출한 화산재의 양은 100 ~ 150㎦로 추정되는데, 이는 2010년 유럽의 항공대란을 일으킨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분출량(0.11㎦)의 1천배나 되는 엄청난 양이다.[5][6][7]

사서(史書)의 기록 등에 따르면 1413년, 1420년, 1597년, 1668년, 1702년 등에 백두산이 화산재화산가스를 내뿜었거나 이를 추정할 수 있게 하는 기록들이 있으며, 조선왕조실록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세종 2년(1420년) 5월, 천지의 물이 끓더니 붉게 변했다. 소떼가 크게 울부짖었고 이러한 현상은 열흘 이상 지속됐다. … 검은 공기는 인근지역으로 가득 퍼졌다."
"현종 9년(1668년) 4월, 한양과 함경도 등 일대에 동시에 검은 먼지가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다."
"숙종 28년(1702년) 6월, 한낮에 함경도 지역 일대가 갑자기 어두워지며 비린내가 나는 황적색 불꽃이 날아왔다. … 같은날 인근 지역 현성에서는 연기가 가득한 안개가 갑자기 북서쪽 지역에서 몰려들어 … 사방에 생선 썩는 냄새가 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눈송이 같이 날라 다니던 재는 1촌(약 3cm) 두께로 쌓였고, 재는 마치 나뭇조각 같았다."

이후 백두산은 1903년 마지막으로 분화한 후 100여년 넘게 화산활동을 멈추었다.[8]

문헌 기록[편집]

단군신화에서 환인의 아들 환웅이 내려와 신시(神市)를 건설한 태백산은 대개 백두산으로 간주되어 왔다. 현존하는 태백산(太伯山)에 관한 가장 오래 된 기록은 삼국유사이다. 제왕운기 · 세종실록지리지 · 동국여지승람 · 동국사략 · 동사강목은 '태백산(太白山)', '백두산(白頭山)', "백산(白山)' 등으로 표기하고 있다.

백두산 부근의 국경과 영토 분쟁[편집]

Apprx. PRC-DPRK border around Baekdu-Changbai Mountain.PNG

1712년(숙종 38년)에는 조선청나라 사이의 국경을 정하기 위해 청나라의 제안에 따라 경계비인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가 세워졌다. 정계비가 세워진 곳은 백두산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해발 2,150m 지점이었다.

백두산은 현재 천지를 경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화인민공화국의 국경을 이루고 있다. 두 나라는 1962년조중 변계 조약(朝中邊界條約)을 체결하여 백두산과 천지(天池)를 분할하였다.

이 조약에 따라 백두산의 북서부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남동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속하며, 천지의 54.5%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45.5%는 중화인민공화국에 속한다.

다만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중화민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외국과 체결한 조약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실효 지배와 관련이 없는 대한민국과 중화민국은 이러한 국경 설정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실질적 영역인 천지 서북부와 그 북안의 영유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다.[9] 다만 정부 발행 지도에서는 계속 자국 영토로 표시하고 있어서 묵시적인 주장은 한다. 또한 중화민국은 석을수를 경계로 간주하므로 그 이북에 위치한 백두산 전체를 중화민국의 강역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 지역은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상으로는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에 해당하며, 백두산 천지를 둘어싼 봉우리들보다 조금 동쪽에서 함경남도함경북도(무산군 삼장면)의 경계가 시작된다. 중화민국의 행정구역상으로는 안둥 성(安東省)과 쑹장 성(松江省)의 경계에 해당한다.

관광[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나 중국의 관광객들은 거의 대부분 중화인민공화국 영역을 통해 백두산을 오른다.

백두산에는 많은 자연 온천이 있고, 두갈래의 형제폭포와 중국 쪽의 비룡폭포 등 여러 개의 폭포가 있다.

분화 가능성과 위험성[편집]

최근 천지의 지하 2~5㎞ 하부에 화산지진이 증가하고 있는데, 2003년 이후 활발한 지진현상과 함께 천지 주변의 외륜산 일부 암벽에서 균열과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지 주변 온천수의 수온이 최대 83도까지 높아졌고 화산활동 직전에 나타나는 헬륨과 수소 등 가스성분이 증가했으며, 백두산 천지 칼데라 주변의 암석 틈새를 따라 화산가스가 분출해 주변 일부 초목이 고사되기도 했다.

천지의 10~12km 지하에 규장질(알칼리유문암-조면암) 마그마의 존재가 확인되었는데, 규장질 마그마는 엄청난 양의 용존 고압가스를 붙잡아 둘 수 있다. 이 마그마가 지표로 상승하여 임계조건을 넘으면, 일시에 고압의 화산가스가 팽창해 강렬한 화산재와 부석의 대폭발을 수반하여 분화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천지 지하에서 발생하는 잦은 화산성 지진으로 천지에 담긴 20억t의 물이 지하 암반 틈새를 따라 지하 마그마와 만나는 경우 더 큰 화산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폭발의 규모는 10세기의 대폭발보다는 훨씬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백두산 대폭발 정도 규모의 폭발은 지구 전체 규모에서도 수천 년에 한 번쯤 일어나는 매우 드문 현상이기 때문이다.[10]

규모 7.5 이상의 강진과 함께 천지에서 지진해일이 일어나면, 천지의 물이 한꺼번에 쑹화 강, 압록강, 두만강 유역으로 흘러가 대규모 홍수 피해가 예상된다. 백두산의 화산폭발로 분출되는 화산재는 대한민국일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11][12]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대한민국에서는 해발 2,744m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해발고도 수준원점(水準原點)이 대한민국인천 앞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원산 앞바다로 각각 다른 기준을 삼기 때문이다. 다만 2,744m는 일제 강점기의 측정치이므로, 백두산이 매년 2cm씩 솟아오르는 것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수준원점 기준으로 현재 백두산의 높이는 대략 2,746m이다.
  2. 백두산 여러 봉우리들 중 제일 높다고 하여 백두봉(白頭峰) 또는 장군봉(將軍峰)이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는 병사봉(兵使峰)이라고도 부르며, 일제 강점기에는 일왕의 연호를 따서 대정봉(大正峰)으로 칭하기도 했다.
  3. Horn, Susanne; Schmincke, Hans-Ulrich (2000). "Volatile emission during the eruption of Baitoushan Volcano (China/North Korea) ca. 969 AD". Bulletin of Volcanology
  4. 망천후는 2,712m지만 16봉에 들어가지 않는다.
  5. '백두산 화산 폭발' 알려면 '마그마 시추'가 답이다 조선일보, 2010.11.09
  6. "백두산 화산폭발로 발해 멸망한 듯" 동아일보, 2004.7.12
  7. 금세기 중 폭발說…휴화산 백두산이 끓고 있다! 《신동아》, 2007년 5월호
  8. 백두산 화산폭발 과거 기록 살펴보니..."검은 먼지가 하늘에서" 민중의소리, 2010.10.30
  9. [1]
  10. 10세기 동북아 초토화 '백두산 대폭발', 다시 초읽기? 프레시안, 2010.7.30
  11. 뻥이요, 백두산 폭발설의 대폭발 한겨레21, 2010.11.20
  12. 10세기 동북아 초토화 '백두산 대폭발', 다시 초읽기? 프레시안, 2010.6.10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