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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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천연기념물
Baitou Mountain Tianchi.jpg
백두산 천지
천연기념물 제 351호
소재지 량강도 삼지연군

천지(天池)는 백두산 정상에 있는 화산호이다. 넓이는 9.16 ㎢이며 수면의 고도는 해발 2,257 m이고, 깊은 곳은 384 m이다. 흑수(黑水)라는 별칭이 있다.

칼데라호[편집]

화산의 분화구에 물이 괴어 호수의 지름이 1km 이하로 작은 것을 화구호라고 하며, 한라산 백록담이 대표적인데 지름이 3km 이상으로 큰 화산 분출구에 물이 고여 있는 것은 칼데라호라고 한다. 대표적인 모습이 백두산의 천지호이다. [1]

천지의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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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파노라마 사진.

국경[편집]

1962년 조중 국경 조약에 따라 천지의 54.5%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로, 45.5%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로 국경선을 정하였다. 한편 중화민국은 천지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한중 수교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백두산 영유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다.[2]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학습용어 개념사전》, 화구호(火口湖), 북이십일 아울북(2010년)
  2. [1]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