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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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영토 분쟁
영토 분쟁(領土紛爭, territorial dispute)은 일정한 영토의 주권을 두고 벌어지는 국가 사이의 국제 분쟁이다. 영토 분쟁은 일반적으로 육지가 대상이 되지만, 강과 바다 등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영토 갈등(領土葛藤) 또는 영토 문제(領土問題)라고 일컫기도 한다.
[편집] 영토 분쟁의 원인
인접한 국가 사이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가 서로 중첩될 경우 영토 분쟁이 발생한다. 현대에는 천연 자원을 둘러싸고 영토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스프래틀리 군도 분쟁이 있다.
[편집] 영토 분쟁의 종류
- 국경 분쟁: 국가 사이에 국경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를 두고 발생하는 분쟁으로, 가장 일반적인 분쟁의 형태이다. 카슈미르 분쟁,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등이 대표적이다. 대한민국과 일본도 독도를 두고 분쟁하고 있다. - 분단: 상대방 국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분쟁 당사국들이 거의 동일한 영토의 주권을 주장하는 분쟁의 형태이다.
한국(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 키프로스(그리스계
키프로스와 터키계
북키프로스)의 분쟁이 이에 해당한다. - 강제 점령: 타국의 영토 일부 혹은 전부를 무력으로 점령하여 발생하는 분쟁으로,
팔레스타인 분쟁과
서사하라 분쟁, 영국측이 원래의 아르헨티나 이주민을 해군력으로 내쫓고 자국 군대를 주둔시킨 후 분쟁대상이 되고 있는
포클랜드 제도 분쟁이 대표적이다. - 분리 독립: 사실상 분리 독립했으나, 과거에 속했던 국가가 분리 독립을 인정하지 않아 발생하는 분쟁이다.
코소보,
압하스,
남오세티야,
소말릴란드, 분쟁이 해당된다.
[편집] 영토 분쟁의 해결
영토 분쟁은 분쟁에 개입된 국가들 간의 주장이 대립이 격화되어 있어, 평화적으로는 일정 비율로 영토를 분할하거나 일방적으로 영유권 주장을 포기하여 분쟁이 종결되나, 전쟁을 통한 강제적인 방법으로 분쟁이 종결되기도 한다. 또한, 국제 사법 재판소에 중재를 요청하여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