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 Earth-Erde.jpg |
| 자연 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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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火山)은 마그마 등의 물질이 행성 표면을 뚫고 나와 분출하여 만들어진 지형이다. 지구 이외의 태양계 행성과 위성에서도 여러 화산이 발견된다. 화산 때문에 1908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를 로마에서 런던으로 옮겼던 적도 있었다.
화산은 일반적으로 판의 경계부분에서 볼 수 있다. 두 판이 갈라지는 곳에서는 활발한 화산활동이 일어나는데, 해저의 중앙해령과 그 연장선 상의 아이슬란드가 좋은 예가 된다. 대륙지각에서는 동아프리카 지구대, 리오그란데 열곡, 아이펠 화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판이 수렴하는 곳에서도 화산활동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쿠릴 열도에서 일본 열도와 마리아나 제도를 거쳐 뉴질랜드에 이르는 서태평양의 호상열도들이 대표적인 예가 된다. 변환단층 경계에서는 화산활동이 드물다. 발산경계의 화산활동은 덜 파괴적이고 점성이 낮은 마그마가 분출되는데 반하여 수렴경계의 화산활동은 폭발적이며 분출되는 마그마는 점성이 높다. 이는 근원 마그마가 형성되는 기작이 다르기 때문이다. 화산이 형성되는 또 다른 원인은 맨틀플룸인데, 이에 의하여 생기는 화산들을 열점이라고 부르며 하와이가 대표적인 예이다. 열점은 태양계의 다른 많은 행성들에서도 볼 수 있다.
화산의 활동 여부에 따라 현재 활동 중인 화산을 활화산, 역사에 활동 기록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화산을 휴화산, 역사에 활동한 기록이 없는 사화산으로 분류한다. 한국에서 휴화산의 예로는 한라산을 들 수 있으며 예전에는 휴화산으로 분류되었던 백두산은 최근 활화산으로 규정되어 화산 폭발이 우려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사람들은 화산의 변덕스러운 위력을 신의 조화로 생각했다. 16~17세기에 살았던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는 화산을 지구가 흘리는 눈물의 샘이라고 믿었다.[1]
목차 |
영향 [편집]
화산의 분출로 인한 용암, 화산 가스, 화산재, 화산이류는 주변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지구의 유명한 화산 [편집]
- 마우나로아 산 (미국 하와이 섬)
- 마우나케아 산 (미국 하와이 섬)
- 베수비오 산 (이탈리아)
- 세메루 산 (인도네시아 자와 섬)
- 세인트헬렌스 산 (미국 워싱턴 주)
- 아소 산 (일본 규슈)
- 에러버스 산 (남극 로스 섬)
- 에트나 산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 침보라소 산 (에콰도르)
- 킬리만자로 산 (케냐, 탄자니아)
- 크라카타우 산 (인도네시아)
- 킬라우에아 산 (미국 하와이 섬)
- 피나투보 산 (필리핀)
- 한라산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 후지 산 (일본 혼슈)
- 아사마 산 (일본 혼슈)
- 마욘 산 (필리핀)
- 그림스보에튼 산 (아이슬란드)
- 백두산 (북한)
태양계의 화산 [편집]
목성의 위성인 이오는 태양계에서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이다.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 ↑ 마이클 윌리엄스(Michael Williams) (2007년 11월). 대자연이 토하는 불의 심장, 세계의 화산. 《모닝캄(Morning Calm)》 (2007-11): 6쪽. “고대 그리스 로마 사람들은 화산의 변덕스러운 위력을 신의 조화로 생각했다. 16~17세기에 살았던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는 화산을 지구가 흘리는 눈물의 샘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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