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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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Ma.

응회암(凝灰岩, Tuff)은 화산재가 쌓여서 굳어져서 만들어진 퇴적암이다. 다공질이며, 장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용결응회암[편집]

용결응회암(welded tuff)은 화산분출물이 상당히 뜨거워 분출 이후 다시 서로 재용융되며 결착되어 퇴적된 화성쇄설암이다. 엄밀히 얘기하면 만일 암석에 완두콩 크기의 조각이 흩어져 있거나 피아메(fiamme)가 그 속에 있을 때 이것을 용결라필리응회암이라고 한다. 용결응회암은 강하회 기원일 수 있거나 혹은 이그님브라이트처럼 화성쇄설밀도류로부터 퇴적된 것이다. 용결이 이루어지는 동안, 유리 샤아드와 부석 조각들은 서로 들러붙어(접촉 부위가 연결되어) 변형되고 서로 뭉쳐져서 '유택시틱 조직'이 만들어진다. 용결 이그님브라이트는 Wyoming의 Yellowstone Caldera로부터 분출된 Laca Creek Tuff(640,000년 전)와 같은 것은 매우 큰 부피를 차지한다. Lava Creek Tuff는 적어도 1980년 5월 18일 분출된 Mount St. Helens의 거대한 퇴적보다도 적어도 1000 배는 된다고 알려져 있고 화산폭발지수(VEI)가 8 (10,000년 동안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것보다 큰 규모의 분출)이나 된다. 용결의 정도는 퇴적층의 상부 가장자리로 갈수록 감소하고, 퇴적이 얇아지는 쪽으로, 분출지로부터 멀어질수록 감소한다. 용결응회암은 주로 성분상 유문암질이다. 그러나 모든 성분 영역의 예는 존재한다.